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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택자를 격려합시다.
2022년 06월 24일 (금) 13:45:33 양의섭 목사 www.cry.or.kr

이웃의 어느 교회 임직식에 간 적이 있습니다.
장로, 집사, 권사를 임직하는 복된 장소였습니다.
순서가 마쳐갈 때쯤 꽃다발 증정의 시간이었습니다.
임직자들이 앞에 서 있고 축하하는 이들이 꽃다발을 들고
기쁨으로 달려와 꽃을 선사합니다.
그런데 몇 사람은 꽃을 전달받지 못하고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사정을 듣고 나서 속으로 무척 놀랐습니다.
피택 훈련 기간 중 전도 1명씩 해야 했고
전도받은 분이 임직식에 꽃다발을 증정토록 한 거랍니다.
그러니 우두커니 서 있는 사람은 ....
어느 교회의 피택자 훈련 과정을 보니
거의 모든 예배와 기도회에 참석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들마다 자기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훈련 과정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4개월 이상의 훈련 과정이 있습니다.
산기도도 있고, 큐티 훈련, 독후감, 순교자 기념관 방문, ...
거기에 이번에는 성령님께서 내게 귀띔을 해 주시어
눈에 보이지 않는, 힘들어서 아무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그야말로 배 밑창에 내려가 노를 젓는 휘페레타스,
그리스도의 일군이 되어 봉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부분 1부 예배, 믿음 찬양대, 정말이지 굳건한 믿음 없이는
봉사하기 쉽지 않은 믿음 찬양대 봉사를 권했습니다.
부득이 1부 예배 참석이 여의치 않은 분들은 자발적으로 찾아서
섬김의 현장을 갖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믿음 찬양대가 밝아졌습니다. 소리가 좋아졌습니다.
일꾼이 필요한 곳에서는 일꾼이 생겼다고 행복해합니다.
교사가 필요한 것에서도 기쁨의 기운이 돕니다.
아하, 이렇게 모두가 꺼리는 곳에서 섬기는 이들이 있어야
하나님의 교회는 제대로 서가는 겁니다.
섬기는 피택자들, 훈련받는 피택자들을 격려해 주십시오.
정말 귀한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서도록 기도해 주세요.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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