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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나 간증문(3) 박순주 집사
2022년 06월 17일 (금) 12:56:36 류철배 목사 www.cry.or.kr

저는 새가족 박순주 집사입니다. 저를 잘 모르실 텐데요, 저는 보배로운교회에 온 지 한 달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만남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제가 시골에서 살다가 딸네 집으로 이사 와서 4월 15일, 교회에 처음 방문했는데 그 주에 등록하자마자 4월 18일 월요일부터 하만나가 시작되었고, 하만나에 참여하면서 교회를 너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만나 시기에 맞춰서 하나님께서 저를 보배로운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몸과 마음도 치유하셨습니다. 저는 멀쩡하게 보이지만 두 번의 큰 교통사고가 있어서 잘 깜박깜박하고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딸 집에 오게 된 것도 몸이 안 좋아서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하만나 기도회를 통해서, 특별히 수요 치유기도회 때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수요 치유기도회 때 손이 갑자기 쭉 올라가고 허리가 곧게 펴지는 신비한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만나 기도회를 통해 제가 회개할 것들이 생각나게 하시고 소리가 입에서 터져 나오고 눈물이 눈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렇게 회개하고 나니 관계와 마음 또한 회복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딸과 사이가 안 좋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많이 때리기도 했고요. 하루는 하만나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도착해서 딸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포옹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서로의 마음이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몸뿐만 아니라 제 마음과 제 딸의 마음까지도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이제 4살 된 예쁜 손녀가 제게 달려옵니다. 그 작은 아이가 제 품에 안길 때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것이 느껴지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날 사랑하시는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글을 잘 몰라서 성경책을 못 읽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성경책 읽게 해주세요!’ 지금은 한글을 배우는 곳을 알게 되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읽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보배로운교회 오기 전에는, 사실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습니다. 죽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살고 싶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싶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혹시 마음이 힘드신 분들 있거든 하만나 기도회에 참여해보세요. 정말 하나님께서 몸과 마음과 관계를 치유해 주십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딸 박순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배로운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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