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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하나님께서 기도를 참으로 응답하시는가?
2022년 05월 14일 (토) 17:35:39 H.M 모리스 www.cry.or.kr
(답) 기도의 심리적, 치료학적 가치는 매우 실제적이고 중요하다. 성경이 친히 이것을 가르치고 있다.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 리라”(빌 4:6,7). 그러나 심리적 기분 고양보다 더 중요한 것이 기도에 있다.
 
예수께서 “사람들이 항상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눅18:1).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라”고 하였다(딤전2:1). 더욱이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응답하시되, 우리의 일반적인 행복면에서와 특수한 요구를 허락하시는 면에서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 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요일3:22).
 
예수께서도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하셨다(마7:7). 이러한 약속들은 거듭거듭 확인되되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든 참된 기독교인들의 생활과 경험 속에서 확인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응답하시기를 기대 하기 전에 몇 가지 조건에 적합해져야 한다.
 
첫째, 우리 생활 속에 고백하지 않은 죄가 없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복종하는 생활을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요구에 응답하실 것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은 분명하다.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 라”(시66:18).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벧전 3 :12).
 
물론 가장 큰 죄악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개인의 구주와 주님으로 받아들이지 않거나 거부해 버리는 것이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3:18). 만일 하나님의 아들과 그가 십자가 위에서 엄청난 희생을 치루신 것을 무시한다면, 하나님께 개인적인 문제로 기도할 권리가 없다.
 
그는 죄와 사망과 지옥으로부터 우리 구속의 댓가롤 지불하셨다.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 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이리하여, 우리는 구원과 기도 응답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접근할 수 없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요14:13).
 
그리스도와 올바른 관계를 맺고, 그를 우리의 구주로 믿고 그의 말씀을 우리의 주인으로 순종하는 것에 덧붙여,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가족들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 “남편된 자들아 이와같이 지식을 따라 너회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생명의 은혜를 유업 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벤전3:7). 남편은그 가정의 영적 지도자로서 자기 아내와 자녀들을 사랑하고 돌보아야 한다. 아내는 자기 남편의 권위를 존경하고 그 권위에 순복해야 한다.
 
자녀들은 부모를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둘을 훈련하고 훈육하고 사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때에 그들의 기도가 헛될 것이다. 기도 응답에 또 하나의 조건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것을 믿는 신앙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21:22).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1:6).
 
마지막으로, 기도의 목적이 중요하다. 이기적 • 탐욕적 기도는 분명 하나님 이 기뻐하시지 않는다.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약4:3). 여기서 주 예수께서 친히 완전한 모범이시다.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도 그는 이렇게 기도하셨다. “그러나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눅22:42). 기독교인의 다른 국면도 그렇지만 우리의 기도의 최고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은헤와 그리스도의 지식에서 자람에 따라 우리는 그의 뜻을 더 쉽게 분별하여 그에 따라 기도할 수 있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 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 라”(요일5:14,15). 더욱이, 우리가 그의 뜻을 모를 때에라도 그의 뜻을 기꺼이 따르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신자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기도의 짐을 대신 져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가지고 있다.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8:26,27). 이러한 약속을 받고 그 조건에 맞출 때에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원하는 방식 대로 응답되든 하나님이 선택하신 더 나은 방식으로 응답되건, 우리는 롬8:28의 어마어마한 확신 속에 안식할 수 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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