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9.17 금 21:12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시사
     
총신대 등 6개 신학대,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탈락
2021년 08월 19일 (목) 08:43:46 김철영 기자 www.cry.or.kr
(출처:뉴스파워)
 
부산장신대, 대신대, 한일장신대,케이씨대, 한세대, 협성대 등도 탈락...50억원 재정 지원 못받아
총신대학교, 부산장신대, 대신대, 한일장신대,KC(케이씨)대, 한세대, 협성대 등 신학대학들이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탈락해 내년부터 3년간 정부의 재정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
 
이들 신학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17일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결과 낮은 점수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탈락했다. 인하대, 용인대, 수원대를 비롯한 일반대 25개와 전문대 27개 등이다. 이들 대학은 평균 5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지 못한다.
 
이번 평가는 교육대학 등을 제외한 전체 대학 중 지난 5월 발표한 재정지원제한대학(18개 교)과 진단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34개 교를 뺀 285개 교(일반대 161개, 전문대 124개)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교육부는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졸업생 취업률 등을 지표로 대학을 평가했으며, 정원 감축을 이행하지 않거나 부정·비리를 저지른 대학은 감점 처리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오는 2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이번 달 말 최종 결과를 확정한다. 이후 구체적인 구조개혁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총신대 측은 “학내 사태 이후 지난 2년 간 대학구조개혁 등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정이사 체제가 들어서면서 사실상 정상화의 길로 들어섰는데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탈락해 아쉽다.”고 밝혔다.
 
총신대는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삼일교회가 지난 7월 1일 8억원의 재정을 후원했으며, 그 중 5억원을 재단전입금으로 처리하기로 했으나 아직까지 처리되지 않았다.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총신대 등 6개 신학대, '2021년
코로나 이후 중점 목회는?
한국교회, 아프간 난민 수용하고 돕는
의미도 감동도 주지 못하는 한국교회
어떤 신부의 생활 체험
“뒤집지 않은 전병”
9월 14일 별세한 조용기 목사에 대
메타버스(Metaverse)
이슬람이 몰려온다
어머니는 수술을 원하지 않는다.
최근 올라온 기사
9월의 선교편지
9월의 선교편지
하늘의 뜻 밝힐 때
누구나 이럴 수 있다.
제4강 시3편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동강의 아름다운 가을풍경(1)
자동차 운전자
추석 합동 추도예배가 그리워
사랑방지기의 기도
“우리는 지금”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