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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선교편지
2019년 11월 29일 (금) 18:06:15 벅요한 선교사 www.cry.or.kr

할렐루야. 언제나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ㅎㄴ님을 찬양합니다. 
사탄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서 고난이나 고통거리를 통해, 혹은 박해나 굶주림으로, 아님 입을 것조차 없게 함으로, 혹은 위험이나 죽음의 위협으로 우리를 무너지게 하려고 합니다(롬8:35).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힘과 가진 것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릴 구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시44:3). 오직 ㅎㄴ님을 의지합니다. 그리고 그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며 ㅎㄴ님을 자랑합니다(시44:8). 주 안에만 승리가 있습니다. 

지난 11월 10일은 이곳 종교인 회교의 선지자 무함마드의 생일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트리의 불빛처럼 이날 사람들은 거리 곳곳을 불빛으로 물들여 놓았습니다. 많은 가게들은 견과류를 내 놓고 팔고 있으며, 사람들은 너도 나도 견과류를 한 아름씩 사서 가져 갑니다. 이 때의 카이로의 풍경입니다. 

좋은 것엔 비슷한 가짜가 있음으로 진짜가 좋은 것임을 알려 주듯, 가짜가 있음으로 진리가 더 진리다운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더욱 진리임을 세상은 스스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의 영광만이 더욱 온 세계에 높아지길 원합니다(시57:5).

아름다운 날씨를 즐기는 이곳 애굽에서, 언제나 ㅈ님을 기억하고 저희를 기억해 주시는 고국의 동역자님의 모든 가족에게, 애굽의 따스한 햇살과 ㅈ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저희는 ㅈ님의 품 안의 안식과 자비하심의 은혜로, 그리고 여러분의 두 손 모아 주시는 사랑과 정성으로 주의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비가 많이 쏟아졌습니다. 원래 비가 잘 오지 않는 나라이기에 도로에 배수구가 없어, 많은 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학교마저 휴교령을 내릴 정도였고, 도로마다 차량 통행이 거의 불가능했지요. 세상 곳곳의 기상이변을 볼 때마다 회개를 원하시는 ㅎㄴ님의 진노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지난 10월에는 "ㅁㅅ림을 위한 효과적인 ㅈ도방법"이라는 제목으로 크로아티아에서 강의를 잘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회교ㅅ역자들이 ㅈ도하는 일에 힘쓰게 되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ㅅ역자들이라도 ㅈ도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그 일을 행하는 사람은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월요일 모임에는 매 주마다 한 사람씩 짧은 설교를 준비해 와 말씀을 전하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ㅅ경 본문으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애리"라는 누르의 아내는 모임에 더 큰 관심을 두라는 무싸의 직접적인 권면의 말씀을 듣고 오히려 화가 나 더이상 월요일에 나오지 않겠다고 무싸의 부인에게 불평을 했습니다. 지난 중엔 모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연약한 신앙에도 오래 참아 주시는 주님의 인내를,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 영적인 것보다 늘 육적인 것에 더 관심을 두는 이 나라 ㄱ종자들을 위한 ㄱ도의 제목이지요. 

그리고 매주 모일 때마다 ㅎ금도 조금씩 적립하여 어려운 일을 당한 가정에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저희 센터 건물의 2층 집에서 화재가 나기도 했습니다. 저희 센터는 4층이라 아무 피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2층의 ㄱㄷ교인 가정집 안의 모든 것이 다 타버렸습니다. 전기 누전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인명피해는 없어서 감사했습니다. 조금의 도움이라도 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누르는 길거리에서 알로에 기름을 만들어 팔았는데, 이 번에 야채를 파는 것으로 친구와 동업하기로 했다가 친구가 하지 않겠다고 하는 바람에 난처한가 봅니다. 한 사람 한 사람들이 삶의 어려움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힘들 때 일수록 ㅈ님의 도움을 위해 ㄱ도에 힘쓰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무싸의 ㅅ앙생활 모습은 많은 위로가 되고 ㅈ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앞으로 무싸와 함께 ㅈ도하는 일에 함께 힘쓰게 될 날을 계획하며 ㄱ도하고 있습니다. 무싸를 ㅈ도훈련하여 함께 그 ㅅ역을 잘 이루어갈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주시기를 구합니다. 

이브의 아들은 이 번에 턱 부분의 수술을 했습니다. 아직도 아내와 가족들은 믿는 사람들이 아니어서 병원에 가지 못하고 병원 근처에서 만나 ㄱㄷ하고 위로한 뒤 돌아왔습니다. 

주일에 있는 바크와 누라의 공부는 말씀에 대한 그들의 겸손을 보게 됩니다. 이들이 말씀을 가장 중히 여기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들이 되길 ㄱ도합니다.

"싸이" 가정과는 저희 부부가 계속 좋은 교제를 갖고 있습니다. 에스더는 그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ㅂ음을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고, 저와  싸이와의 공부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ㅅ경공부를 타인에게 드러내고 싶어하지는 않지만, 만나는 집 주변의 ㄱ독교 친구들과는 종종 말씀을 함께 나눈다고 합니다. 오히려 배운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곤 해 자신들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그들이 놀라곤 한답니다. 이 곳 ㄱㄷ교인들도 말씀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가 ㅅ령체험을 갖게 되기를 ㄱ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 모두가 ㅈ님을 만날 수 있기를 구합니다. 그는 이 번에 집 주인의 횡포로 새로 집을 구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재정이 약간 부족하지만 ㅈ님께서 채워 주셔서 모든 가족이 ㅅ앙생활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순적하게 이사갈 수 있길 ㅈ님께 구합니다.

토요일에 성경으로 하는 아랍어 공부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랍어를 잘 모르는 ㅅ역자들이 이 나라 언어를 잘 하고, ㅅ경으로 말씀도 준비하여 ㅈ님의 나라 위한 사역에 귀히 쓸 수 있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다 더 ㅈ도에 힘쓸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그 시간을 늘려 가고자 합니다.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주시길 구합니다. 

마타는 몸이 아직 완전하지 못한 관계로 함께 심방을 많이 못하고 있습니다. ㅈ께서 그의 허리를 고쳐 주시고 ㅈ님의 일에 다시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구합니다. 

지방의 ㄱ회들을 섬기는 이삭은 자신이 섬기는 여러 ㄱ회들의 성도들을 위한 섬김봉사 물품들을 구입하느라 이 곳 수도에 자주 오고 있습니다. 이 곳의 지방 ㄱ회들은 대부분이, 성도들이 ㄱ회 위해 자신들의 것을 내 놓기 보다는, 오히려 ㄱ회를 섬기는 ㅁ회자들이 대도시의 물질적 여유가 있는 성도나 ㄱ회들로부터 성금을 받아 지방ㄱ회의 구성도들에게 베풀어 주는 방식으로 ㄱ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립정신과 헌신이 많이 부족하지요. ㄱ도제목이고, 더욱더 가르쳐야할 부분입니다. 

"할리"의 ㄱ원을 위해 ㄱ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만난 친구인데, ㅈ님을 영접할 수 있게 되기를 구합니다. ㅈ님께서 능력으로 함께 하길 구합니다.

고국의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동역자 여러분 모두가 ㅈ님의 은혜 가운데 더욱더 뜨겁고 충만한 ㅅ앙생활 하시기를 구하며, 더불어 추운 날씨에 건강을 ㅈ께서 주시기를 ㄱ도합니다. 

늘 두 손 모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며, 우리 삶엔 ㅈ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구합니다. 

1. ㅎㄴ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순종함으로, 지혜롭게 모든 일을 행하는 저희 부부가 되도록.
2. ㄷ역자들(이삭, 마타, 무싸)이 인간적이 아닌 ㅎㄴ님의 마음을 갖고 섬길 수 있도록.
3. 월요일 모임이 온전한 ㅇㅂ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ㅈ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ㅅ앙적으로 성숙해지는 시간이 되도록.
4. ㅈ도와 양육이 잘 이루어지도록.
5. 싸이의 가족 모두와 이브의 아내가 ㅈ님을 영접하도록.
6. 이 땅에 ㅂ음이 편만하게 증거되고 많은 사람이 ㅈ님께 돌아 오도록.

나일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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