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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 사역 관심 갖길
2019년 07월 10일 (수) 09:07:12 크리스천웹진소리 www.cry.or.kr

 

(출처:아이굿뉴스)

국내 청소년 인구가 계쏙 감소하고 있는 반면 다문화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전체 인구 5천170만9천 명 중 청소년은 804만7천 명으로 17%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다문화 학생 수는 전년도에 비해 11.7%가 늘었다. 8만2천536명에서 2018년 12만2천212명으로 전체 학생 대비 1.1%에서 2.2%로 증가한 것이다. 다문화 학생 중 특히 초등학생은 다수를 차지했다.

다문화 가정 청소년 문제에 있어서 어려움은 자녀 양육, 차별, 외로움 등이다. 우리나라는 다문화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유아를 위한 맞춤 교육 지원(언어 등 기초학습),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을 위해 전국 165개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고 있다. 또 다문화 학생이 다수 다니고 있는 학교를 ‘다문화 중점학교’로 지정, 모든 학생에게 다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번역, 상담,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 다문화 가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다문화 선교 상황과 비전을 토론하는 워크숍을 비롯해 ‘500만 다문화 시대를 준비하는 콘퍼런스’도 열렸다. 이들 모임에서는 교회와 선교적 사업가가 협력해 다문화 사역을 위한 선교사를 선발, 훈련, 파송하는 ‘협력선교’ 모델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증가하는 다문화 미래세대가 우리 사회와 학교에 잘 적응하도록 개교회에서도 프로그램을 확장시켜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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