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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범 장로(태국 선교편지)
2019년 01월 19일 (토) 15:15:02 이석범 장로 webmaster@cry,or.kr
   
식사봉사하시는 이석범 장로와 김영숙 권사

캄보디아 북쪽 땅 끝 마을인 품 까삐어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캄보디아의 자랑인 왕코르왓트가 있는 시엠립시에서 북동쪽으로 460Km 떨어진 라따나끼리주 반룽시에서, 다시 흙먼지가 많이 나는 비포장도로를 따라 약40Km 정도 달려가면   메콩강 지류인, 맑은 물이 흐르는 세산강을 만나게 되는데, 그 건너편 라오스와의 접경지역에 꺼쪽족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2017년 3월, 2018년 3월에 이어 세 번째 그곳을 방문한 셈인데, 이번에는 한국의   남서울대학교 안기수교수님, 천안갈릴리교회 김은향권사님 그리고 인천 모 교회의 이상훈,   이정아집사님 부부가 일행이되어서, 두 번째 방문 때와 같은 해인 올 12월 30일~31일 (2일간) 선교여행을 했습니다. 라따나끼리로 가는 도중 쁘레아위히어에서 류제선선교사님을 만나서 동행하였고, 수퉁뜨렁에서는 정성국선교사님이 운영하는 선교센터를 방문하여, 그곳에 1년간 단기선교차 온 수원 보배로운 교회(담임 류철배목사님)의 소용섭집사님 부부도 반갑게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라따나끼리에서는, 그곳의 여러  미전도종족들을 상대로 열심히 선교 중인 전대식 선교사님과 동행하면서 준비해간 양말, 볼펜, 사탕 등을 꺼쪽족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2017년 3월에 우리가 조금 헌금했던 돈이 마중물이 되어 땅을 구입하게 되었고 그 땅에 NGO의 협력으로 캐슈넛공장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다시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신도안교회(담임 김영국목사님) 성도들이 바자회 수익금으로 주신 선교헌금일부도 잘 전달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시소폰시 인근 시골의 꼭뿌릭교회 신축 현장도 둘러보았는데, 교회가 너무 아름답게 재건축되고 있어서 또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이 교회는 우기에는 비 오는 날마다 물이 교회당 안으로 넘쳐 들어와서 온 교우들이 교회   신축을 위하여 날마다 기도하던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도 역시 신축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도안교회 성도들이 바자회 수익금으로 주신 나머지선교헌금도 잘 전달했습니다.
안교수님, 김권사님 부부는 꺼꿋섬 여행도 하고, 농끄아시장의 캄보디아 노동자들과 배고픈 어린이들을 위한 밥 나눔도 함께 한 후 한국으로 평안히 돌아갔는데, 이번 10일간의 선교여행이 꿈속에서 지나간 것같이 은혜로웠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번 여행을 통해서 다시 한번 한량없는하나님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며 보람 있는 2018년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은혜안에서 우리들이 함께 나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사야서 58장>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 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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