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5 목 17:17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선교/국제
     
10월의 선교편지
2018년 11월 02일 (금) 11:08:31 윤아름 선교사 webmaster@cry,or.kr

큰 그림은 이렇습니다. ㅎㄴ님은 남쪽 지역으로 가라는 마음을 주시고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저희 부부뿐 아닌 우리 팀을 향한 것이라면 또 모두에게 주실 것을 확신하기에 같이 ㄱㄷ하며 기다리며 ㅈ님의 뜻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부름 받은 일꾼이 필요한데 올 8월 이후 여기저기서 봇물처럼 소식들이 오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11월 초에 C자매가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그 자매가 이 땅 가운데 ㅈ님 뜻을 잘 이루갈수 있도록 잘 돕는 저희들이 되기 원합니다. 내년 2월 합류를 목표로 K가족(부부와 아이들 셋)을 받기 위한 논의가 한창인데 지혜를 부어주셔서 이 가족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저희가 잘  준비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또 이분들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해 NGO설립을 진행 중인데 빠르면 2년정도 걸리는과정 입니다. 물론 신청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고지식해 보이지만 ㅎㄴ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을 고집함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또한 예상치 못한 전개로 흥미진진한 광경을 보기도 합니다. 현재 서류제출 후 1년이 다 되었지만 별 진척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저 이 과정가운데서도 ㅈ님 뜻이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ㅅ령께서 아름이와 다운이를 강하게 붙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단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또 그러할 때라도 능히 이겨 낼 수 있기를, 그렇게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 나아가 팀이 ㅅㄹ안에서 더욱 하나가 되도록 그렇게 ㅎㄴ님의마음을 이루어가는 팀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늘이 이야기] 한동대학교에서 2학기를 재학 중인 저의 삶은 상상이상입니다. 제게 허락해 주신 분들- 학업뿐 아니라 영적 성장에까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교수님들, 기숙사 룸메이트뿐 아니라 늘 제 곁에 있어주는 따뜻한 동료들-은 무엇보다 큰 감사입니다. 이 4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제게 주신 비전과 ㅎㄴ님께서 제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2학년이 되어 전공을 선택하는 이 시점에서 제 미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1년간 크게 아픈 적 한 번 없이 즐겁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많은 분들의 ㄱㄷ와 응원 덕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성장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앞에 놓여진 길을 잘 찾아 갈 수 있도록 ㄱㄷ부탁드립니다.

[나라 이야기]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는 이번 8월에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라입니다.내년 5월 졸업 후에 제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진로에 대해 모르지만 현재 매순간을 기도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교회에서 임원이자 조장으로 섬기면서 제 개인적인 영적 성장에많은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또 올해로 5년째로 접어든 치앙마이에서의 삶과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학년이라는 것이 아직 실감나지 않지만 하나씩 떠나 보낼 마음의 준비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저희를 위해 ㄱㄷ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 이야기] 저는 이번 8 월에 9학년(중 3)을 시작했습니다. 공부하는 것은 작년보다 어렵지만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쩔 때는 학교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깊은 부정적인 감정들에 치우칠 때도 있었지만 ㄱㄷ와 주변 분들의 북돋아줌 또 ㅎㄴㄴ의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의 기독교적인 분위기가 저의 ㅎㄴㄴ과의 관계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로 기숙사 생활 2년째인데 지금까지는 언니랑 있어서 편안했는데 이제 곧 언니가 졸업하고 혼자 기숙사 생활 할 것을 생각하면 좀 긴장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좋고 밝은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저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 아름다운 하늘 나라 보리 드림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총신 개혁에 진력해 주기 바란다”
극심해지는 中 기독교 탄압
서울동남노회 사실상 ‘분열’
인생승리(人生勝利)의 십계명
잠언23강 11:16-31 의인의 열
한국교회와 청소년 교육
교인들의 성질을 고치려는 노력(2)
사람들은 말한다.
인생을 산다는 것
환난과 핍박 중에도
최근 올라온 기사
영화(부활)
필립핀 파이오이 성당
사도신경 해설-7 (“몸의 부활을 믿...
잠25강 12:15-28 공의로운 길...
위로하시는 하나님
마음 속에 가득 담고 있는 것과
어느 병실에 걸린 시(작시 미상)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통치자들
대법원 판결에 우려
"교단 소속목사 성추문 사건 깊은 유...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