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7.4 월 15:27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문화/미디어
     
이산가족상봉 해결 위해 기도하자
2018년 08월 30일 (목) 07:40:41 크리스천웹진소리 webmaster@cry.or.kr

(출처:아이굿뉴스)

 

4.27 판문점 협의로 2년 10개월 만에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재개돼 남북 이산가족들은 눈물의 상봉을 했다. 하지만 100명 안팎이 잠시 만나 생사와 안부만 확인하고 헤어지는 일회성 행사는 이산가족들의 애끓는 한을 풀어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이산가족들이 고령화 되면서 점점 부부, 형제자매 상봉이 줄고 이미 세상을 떠난 가족의 배우자 자녀를 만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제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생사확인과 상봉행사 정례화가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 직접 만나는데 한계가 있다면 화상상봉을 비롯해 서신교환, 고향방문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때마침 남북이 연내 추가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에 공감하고 세부적인 내용을 실무회담 등을 통해 협의키로 했다고 한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8월 26일 금강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용일 북측 단장과 ‘올 해 안에 한 번 더 하기로 협의했다”며 “규모는 대강 이번과 비슷하게 한다. 제 생각에는 연내에 한다고 했지만 날씨 등을 고려할 때 잘 되면 10월 말게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교회는 이산가족들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이산가족 상봉 문제가 획기적으로 이뤄지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통해 분단 극복에 한발 더 다가가길 간절히 바란다.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제 3 장 한국교회의 수치의 역사(2
제 4 장 한국교회의 분열의 역사(1
제 3 장 한국교회의 수치의 역사(1
"예나 지금이나 현명한 임금을 만나야
꽃 벙긋, 장마와 무더위에 짜증 내지
제 4 장 한국교회의 분열의 역사(2
[정달영 장로] 적인가? 동포인가?
한번이라도
(소리지 캠페인) 5. 기복에서 나눔
인생의 광야
최근 올라온 기사
주간 뉴스
시편53강 97편 악을 미워하라
땀 흘린 산행 후에 달콤한 복숭아로 ...
땀 흘린 산행 후에 달콤한 복숭아로 ...
성전 사랑
사랑방 소풍
왕만 되려고 했다.
한 번도 앙망!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제 4 장 한국교회의 분열의 역사(2...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