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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0강 시편을 노래하다
2024년 05월 11일 (토) 21:29:39 조무웅 강도사 www.cry.or.kr
지난번 시편 99강으로 시편은 다 끝났는데 아쉬어서 한번은 더 모였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제가 앉아서 진행한 것입니다.
 
여러분 기억나세요 시편이라고 하는게 본래 기도집이라고 하지만 원래 무엇이었다고 이야기 했여요 찬양집이었어요 합창도 있고 교창도 있고 다양하게 있었겠지요.
 
우리가 공부를 해 보면서 노래를 더러 부르기는 했지만 찬양을 찬양답게 부르지 못했지요 그래서 오늘은 마무리 하는 그 시간에 찬양을 하면서 시편 전체를 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에게 정말 좋은 것은 시편 찬양을 아주 아름답게 담백하게 불러주는 제가 좋아하는 나무엔 전도사님을 모셨어요 박수로 환영을 합시다. 늘 찬양 듣다가 얼굴만 보는게 아니라 음악도 들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아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본명이 있는데 나무엔이란 이름이 예명인데 본래 이름은 무엇이지요. 본래 이름은 김성호이고요 음악을 하면서 어떤 이름으로 하면 좋을까 너무 화려한 이름 어렸을 때 나무를 좋아 했어요 나무가 주는 그 느낌이 좋아서 나무처럼 살면서 좋겠다 해서 지은 이름이 나무인데 나무 엔은 나무와 나무 엔드를 담아봤어요
 
그래서 나무가 주는 쉼과 휴식 동행 같은 것을 담아 보고자 했는데 찬양을 하면서 너무 좋은 이름이라고 해 주셔서 저도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왠지 버드나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나무는 좋아하시만 나무 종류는 잘 모르고 우리 함께 하시게 되는 데 시편을 정리해 나가야 되니까 함께 동참하셔서 정리를 잘하고 찬양도 함께 해 봐여
 
시편이 150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요. 그런데 시편 구조가 몇권으로 나뉘어 져 있지요 5권 왜 그랬을까요? 모세의 오경과 관련이 된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토라라고 불리우는 모세 오경을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여기고 있는데 그래서 시편을 편찬한 사람도 지혜 문헌에 속하는 5경에 구조에 따라서 나누어 놓았지요
 
시편 저자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이름이 누구지요 다윗 이 시를 다윗이 지었다고 볼수 없다고 했지요 그러나 다윗이 시인이고 음악가이기도 하고 다윗에게 그 시를 돌림으로서 이 사람들은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해서 했다고 했지요.
 
그러나 태어난 삶의 자리도 다르고 시기도 다르지만 오경 구조속에 있다는 것과 다윗이 저자로 되어 있는 시가 많다는 것 때문에 시편 전체가 일관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시편 전체는 1편과 150편을 이해하면 잘 알 수 있어요
시편 1편은 어떤 말로 시작이 되지요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까? 악인의 꾀를 쫓지 않고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1장 2절 여호와의 율법을 묵상하는 자라는 말이 나오지요.
 
그리고 150편에서는 어떤 것이 나오지요 하나님을 다 찬양하는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율법으로 묵상으로 시작해서 찬양으로 끝나지요
 
그러니까 1편과 150편 사이에 있는 다른 시들은 율법을 받은 백성이 찬양 가운데 있는 그 과정 가운데 그 어려움들을 기가 막힌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어떻게 출현했는지 그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그들이 역사속에서 고난을 극복했는지 고난을 극복한 백성들의 찬양이야기가 세세히 담겨 있는 것이 시편이지요 시편은 삶 자체라고 볼 수 있어요.
 
시편을 나무엔 전도사님과 같이 부르겠는데요 결국 시편이라고 하는 것은 목마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찬양이지요
 
목마른 사슴 - 나무엔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 소망
나의 몸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금보다 귀한 나의 주님 내게 만족 주신 주
당신만이 나의 기쁨 또한 나의 참 보배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 소망
나의 몸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나의 몸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여러분 참 좋았지요 사람 속에는 어떤 그리움이 있지요. 비단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 속에는 그림움이 있는데 인간 속에는 하나님 아니면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그 빈 자리를 하나님 아닌 다른 것들로 채우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목말라 하거든요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그리워 할 때 내 속에는 찬양할 만한 이유가 생기고 살아가야할 이유가 생기는 것이지요
 
찬양과 같이 부르다 보니까 그간 시편 1편에서 150편까지의 시편을 배운 것이 파노라마 처럼 그림이 막 그려졌어요 사슴이 목마른 사슴이었을 때 사슴이 있지 않아요
 
우리 이 고백을 나무엔 전도사님이 담백한 목소리로 담아 주니까 감동이 더 오는 것이지요
 
시에도 다양한 종류들이 있었지요 대표적인 것이 찬양시도 있고 감사시도 있고 교훈시도 있고 탄식시도 있고 왕들을 위한 시 제왕시등 다양한 시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영혼에 무엇보다도 많은 와 닿은 가운데 하나는 탄식시이지요 무엇이냐 하면 에덴 이후에 에덴의 동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불안으로 점철되어 있지요 인간이 늘 불안하지요
 
늘 흔들리고 있고 불안하지 않는 늘 쫓기듯 살고 있지요 어려움 많이 겪고 탄식하게 되고 왜 곤경이 다가옵니까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기도를 올린 시편들이 대단히 많이 있었지요
 
사실 하나님이 인간을 당신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 주었지만 사람들은 늘 갈등하고 분쟁으로 찢겨있고 그런 세상이지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 흔들리고 있고 인간의 존재가 시편 기자들은 하나님의 개입을 요구했지요 하나님 개입해 주십시오 우리를 살려 주십시오 이것이 탄식시의 내용을 구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드시 탄식시라고 말할 수 없지만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이것이 탄식시 기자들의 그 마음이었겠지요
 
나무엔 전도사님께 그런 노래 한 곡 찬양 한곡을 청해 들을까요
내가 여호와를 시편 40편 - 나무엔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응답하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나의 발을 반석 위에 두사 견고케 하셨도다
새 노래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응답하셨도다
 
새 노래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응답하셨도다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응답하셨도다
 
그냥 은혜가 되지요 선생님에게 배운 시편이 노래로 들으니까 더 은혜가 되네요
역시 시편은 찬양과 함께 가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역시 시편이 찬양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내가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여호와께서 응답해 주셨어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기가 막힌 웅덩이와 건져 주셔서 반석위에 세워 주셨다
 
시편 40편 2절에 나오는 말씀이지요
저절로 감사의 자리로 인도해 주지요
 
시편에 나오고 있는 감사시들은 내가 간절히 기도한 것이 응답한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돌봄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찬미하기 위해서 이루어진 시라고 볼 수 있겠지요
 
여전히 내가 찬양속에 있기는 하지만 삶은 힘겹지요 어느 시대에도 그렇지요. 여전히 삶은 힘겹고 절망과 두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 가운데서 우리의 내면속에 힘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지요.
 
제가 시편 강해할 때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임마누엘 칸트 내가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책을 읽었고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이 네 마디의 말보다 더 든든하게 해 준 것이 없다 독일말 두 비스트 바이 미어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에게 주고 있는 든든함을 주고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근접성 시편 23편 4절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여러분 시편 가운데 가장 사랑 받는 시편이 시편 23편이다고 이야기합니다.
 
나무엔 전도사님이 부른 시편 23편 기가 막힌 곡이 있어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시편 23편 - 나무엔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계곡을 걸어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가 막대기가 나를 지키며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주의 선하심과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평생에 나를 따를 것이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토록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그래요 인생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거니는 것 처럼 힘겨운 것인지도 모르지요 지금 이 방송을 보고 있는 분들도 그런 어려운 인생이 지나고 있는 분이 있을 것이어요 그러나 혼자가 아니지요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이끌고 계시고 그런 것이지요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힘을 내도록 하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시편 가운데 또 토라 시편같은 것들도 있지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켜 주는지 시편 15편에 보면 여호와의 성산에 거할자가 어떤 사람인가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다양한 경우를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인생을 살다면 어려울 때가 많은데 우리가 완전한 삶에 이르기 위해서는 내 속에 있는 절망감도 극복해야 하고 누군가에 분노의 마음도 억제해야 할 때도 있고 또 정의가 무너진 사회에 대해서 불의에 대해서 분노할 줄도 알아야 하고 자비가 사라진 세상에에서 자비심이 애써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북돋기도 해야 하고 때때로 내 욕망을 따라 살고 싶지만 내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숙명해야 할 때도 있지요
 
이런 것들을 그런 것들을 토라시라고 이야기 합니다. 교훈시라고도 하고 그렇집만 무엇보다도 시편을 시편 되게 하는 것은 찬양시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감사시와 찬양시가 비슷해요 감사시는 대게 곤경에 빠진 사람이 사라미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그 기도에 응답하신 것을 상기하는 시입니다.
 
찬양시는 똑 같은 감사를 표현하고 있지만 어떤 일을 해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되심 그 자체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 세상에 모든 것을 운행하시는 분 하나님은 가장 높은 곳에 계시지만 가장 낮은 곳을 내려다보면서 고통 받은 사라을 살펴 주시는 분 하나님의 속송에 대한 생각이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것이 찬양시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 호모 루덴스라는 것이 있는데요 찬양하는 인간이야 인간이 가장 인간다울 때는 언제인가 하면 찬양할 때이야 언젠가도 내가 말씀을 드렸듯이 사람은 그릇된 권위 앞에 내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서 무릎을 꿇으면 내 속에 굴욕감이 남습니다.
 
함부로 무릎을 꿇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무릎을 꿇을 줄도 알아야 정말로 존재 앞에서 인생이 든든해 지거든요 무릎을 꿇는 또 다른 이유는 솟구쳐 일어나기 위함이지요 불의 앞에서 이것이 우리들이 찬양 속에는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것만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내 속에 하나님이 활화산 처럼 불의에 저항할 수 있는 그 하나님도 찬미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런 찬양이 있고요
 
그 다음에 시편에서 가장 복잡하게 여겨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보복을 바라는 시 원수들에게 어떻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이지요 강력하지요 이것이 감당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 달라는 것이어요. 우리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서 불편해요. 안 불편하다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보복 시편이 슬며시 가려 놓고 그것을 치어 놓으면 시편의 핵심을 이야기 해 놓은 것입니다. 그 보복 시편은 본헤퍼 목사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바치는 기도라고 하고 있는데
 
내 마음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서 바쳐야 하거든요. 이것은 내 마음속에 일고 있는 파괴적인 분노를 사람에게 쏟아 놓으면 이것이 폭력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앞에 내 마음 속에 분노와 폭력성을 드러내 놓으면 하나님은 그 마음을 치유해 주시지요 이것을 만져 주시는 것이지요 보복에 대한 욕망을 하나님은 정의를 향한 욕망으로 바꾸어 주시지요 그래서 우리는 보복 시편도 불러야 하였던 것이지요
 
여하튼 고단한 인생길 가면서 내가 마음속에 확신하게 된 것은 내가 어디 있던지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서 나를 지켜 주신다는 확신입니다. 지금은 원수들의 겁박에 의해서 고통을 겪고 있지만 그러나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어서 나를 지켜 주고 계셔 이 확신이 있으면 든든해지지요
 
시편 121편을 찬양으로 만든 것이지요
하나님은 너를 지시시는 자 - 나무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여러분 바울 사도가 전도 여행을 다닐 때 여러분 이제 전도 여행을 다닐 때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렇지요 바울 사도가 걸었던 그 길을 차를 타고 넘으면서 제가 아내하고 함께 이 곡을 들었어요
 
얼마나 감동이 되는지 바울 사도도 어쩌면 시편 121편을 암송하면서 이 산을 넘었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너의 출입을 지키시는 주님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이 기가 막히게 마음이 와 닿습니다.
 
시편이 이렇게 다양한 시편으로 이어진다고 말했습니다마는 한국 교회에서 시편 찬양이 다양한 불리어졌으면 좋겠고 더 좋은 것은 우리들이 시편을 썼으면 좋겠다 그 생각이어요
 
우리의 삶의 경험들을 담아서 시들을 만들고 노래로 만들고 찬미하고 그런 찬양을 돌려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하는 홍수관님이 글을 쓰신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가기 위하여 나는 먼 여행을 떠날 필요가 없어
내가 사는 이 땅위에는 하늘 나라 이야기 펼쳐 있네
저기 숨어 피는 들꽃으로 그 나라가 그려지네
사람들 위하여 땀 흘리는 친구의 마음으로
저 아침 바다가 불러주는 조용한 그 노래로
내가 사는 이 땅위에는 하늘나라 향기가 가득하네
저기 숨어 피는 들꽃으로 그 나라가 그려지네
벼 이삭 사이로 잠들러간 따사로운 햇달로
인내의 풀과 은혜의 잎과 사랑의 그 열매로
 
하나님 나라를 이렇게 그려본 것이지요 그것이 노래인가요 노래이지요 내 고백을 담아 이런 시를 쓴 것이지요 이런 고백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최근에 나무엔 전도사님이 당신의 이름과 같이 나무가 부르는 노래라는 기가 막힌 곡을 만들었어요
 
나무가 부르는 노래 -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저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불기도 전에 나무가 설레어 하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다 알다싶이 시편은 은유의 언어로 되어 있는데 바람과 나무를 이야기 했지만 바람의 성령의 바람 나무는 우리여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한지 몰랐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결국 우리가 시편을 가지고 산다고 하는 것은 바람처럼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서 내가 노래하며 사는 것이겠지요. 시편으로 노래하고 산다는 것은 우리의 곤고한 삶에 평화가 깃드는 길입니다. 곤고한 삶에 새로운 힘이 내면속에 유입되는 그런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편으로 찬양하고 찬양하다 내 마음이 타자에게 열리게 되고 우주에 기운에 접속되게 되고 내 삶이 희망이 비추어 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시편 여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시간이었지요.
 
오늘 정말 마무리를 훌륭하게 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신 나무엔 전도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나무엔 전도사님 자주 오셔야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청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쉼 - 나무엔
무거운 짐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는 메기 쉬우니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나의 아버지 주를 찬양합니다. 하늘과 땅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스스로 높은 자들에게 은혜를 감추시고 어린 아이들에게 나타내십니다
다 내게로 오라 모두 나에게 나오라 그 무거운 짐 내려놓아라
내 너를 지키니 너를 쉬게 하리니 너의 영혼을 편케 하리니
무거운 짐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다 내게로 오라 모두 나에게 나오라 그 무거운 짐 내려놓아라
내 너를 지키니 너를 쉬게 하리니 너의 영혼을 편케 하리니
무거운 짐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는 메기 쉬우니 너의 영혼이 쉼을 얻으리
나의 멍에는 메기 쉬우니 너의 영혼이 쉼을 얻으리
너의 영혼이 쉼을 얻으리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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