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7.10 화 13:06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목회
     
제 2기 일천번제를 시작하며
2018년 05월 16일 (수) 16:47:15 양의섭 목사 webmaster@cry.or.kr

나는 또 다시 소망을 품기로 했다.

지난 1기 일천번제 때,

소망을 품고 기도하고, 마음을 표현하여 드릴 때

주님께서는 교회도 안정시켜 주시고,

나름대로 부흥시켜 주시며,

교우들이나 교역자들이나 행복한 교회생활을 할 수 있었다.

내 개인적으로도 아들 딸 모두 결혼을 시켰고,

나름대로 품고 있던 개인적인 일들까지

말끔히 해결해 주셨다.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소용없다.

주님이 나서시면 언제 그랬느냐 싶게

조용히, 그리고 확실하게 해결되더라.

내 마음 속에 어수선하게 퍼져있던 불안함과 소망을

이제 다시 정리하여

집결된 소원을 주님께 확실히 표하고 싶다.

어떨 때는 걱정을 하는데 뭘 걱정하는지도 모르고 걱정하며

바라는 것이 있는데 정작 뭘 바라는 지도 모르고 바랄 때가 있다.

이제 나는 솔로몬과 같은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만 내 불안함과 두려움, 그리고 간절함을

우리 주님께 드러내며 마음과 영, 그리고 육신의 정성을

일천번제로 드리련다.

이 일천번제가 다 하는 날, 나에겐 감격과 감동의 눈물,

감사의 희열이 가득할 것이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7)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탄핵, 남북미회담, 여당 압승...하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발표... 교계
사라지는 종이, 주보·헌금봉투 없다
‘쇠똥구리가 사는 세상’
사람이 그리워해야 사람이다.
벨기에 디낭 노트르담성당
아름답게 사는 길
사도신경 해설(1)
(남)북.미 정상회담
평화를 만드는 힘
최근 올라온 기사
잠언10강 잠 4: 1- 19 아비의...
세상이 감당 못하는데
마음의 보양식
예수를 생각하고
하나님을 실망시키는 예후
국회, 더이상 추락하지 않길 바란다
"2020년까지 한국 이슬람화? 가짜...
기독교는 능력의 종교이다.
잠언 9강 잠 3: 21-35 완전한...
어머니 느티나무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