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2.21 수 18:45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신학
     
신약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2018년 02월 07일 (수) 08:44:06 김태복 목사 webmaster@cry.or.kr
1. 서론
(1) 예수께서는 신약 중 단 한 줄도 쓰지 않으셨다.
(2) 말씀과 행적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셨다.
(3) 부활하신 후 20년 동안 성도들의 입으로 전해졌다.
(4) 예수를 목격했던 증인들이 줄어들기 시작하자 기록되기 시작했다.
(5) 최초의 기록은 서기 51년경 데살로니가전서, 복음서는 서기 70년경
마가복음이었다.
 
2. 신약성서가 늦게 기록된 이유
(1) 예수의 승천 후 목격자들이 많아 기록물이 크게 필요하지 않았다.
(2) 초대교회는 예수가 곧 오셔서 새 세계를 완성하실 것이라는 종말사상이 강했기 때문이었다.
(3) 정경의 필요성은 재림의 시기가 늦어지고 로마의 박해가 극심해짐으로 절실하게 되었다.
 
3. 신약성서 형성 과정
(1) 1세기 중엽에는 바울의 서신들이 예배에 쓰였다.
(2) 예수의 목격자들이 줄어들자 로마 기독교인들이 베드로의 동역자였던 마가에게 부탁하여 ‘마가복음’이 쓰여졌고,
(3) 후에 바울의 동역자였던 누가에 의해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 나왔다.
(4) 이어 이방인 설교 중심인 ‘마태복음’이 시리아에서 발견되었고,
(5) 1세기 말엽에 ‘요한복음’이 에베소에서 나타났다.
 
4. 4복음서 문제
(1) 그 당시 크고 작은 많은 복음서들로 교회들이 많은 혼란을 겼고 있었다. 특히 많은 이단들이 나타나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었다.
(2) 그남나 인정받고 있었던 4복음서도 적지 않은 문제를 안고 있었다.
   ⓵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족보가 각각 달랐다.
  ⓶ 요한복음서는 성전 정화한 사건을 예수의 초기에 두었고, 공관복음서는 그 말기에 두었다.
   ⓷ 공관복음서는 십자가 사건 유월절 후로, 요한복음서에는 유월절 전으로 기록했다.
   ⓸ 부활 사건도 복음서마다 차이점을 지닌다.
(3) 이런 혼란을 막기 위해 서기 180년경에 타시안(Tatian)이라는 사람이 바로 4복음서를 종합함으로 처음에는 매우 큰 영향을 주었으나 결국 실패, 그 책이 종적 감추고 말았다.
(4) 예수님의 생애를 다양한 시각으로 쓴 복음서들이 더 효과적 영향을 주었다고 인정하게 되었다.
 
5. 공동서신은 어떻게 인정 받았나?
(1) 공동서신은 바울 서신 외 7서신(약. 벧전/후, 요1/2/3서, 유)을 말한다.
(2) 2세기말까지 공동서신 중 베드로전서와 요한1서만이 수락되었다.
(3) 교회사상 처음인 무라토리 정경목록(AD170)에 신약 27서 중에서 벧전,후서, 약, 요3서, 히가 빠져 있다. 벧전 제외한 나머지 책들은 오랜 논쟁 거쳐 정경으로 채택되었다.
(4) 히브리서는 바울의 저술로, 야고보서를 주의 동생에게, 유다서를 예수님의 또 다른 동생에게, 베드로 후서를 베드로에게, 요한2,3서를 요한에게 돌려 그 사도의 이름을 빌려서야 인정 받았다.
 
6. 요한계시록 정경 과정
(1) 1세기 때는 요한계시록, 헤르마스의 목자, 베드로 계시록도 인정했었다.
(2) 재림 늦어지자 2세기 후반경 이르러서는 대부분 묵시서들이 인기 잃게 되고 요한계시록만이 인정받았다.
(3) 그러나 이 책이 정경으로 채택되기까지는 200년 이상이나 걸렸다.
 
7. 신약성서 확정
(1) 예루살렘 교회 감독이었던 키릴(AD315~386)은 신약에서 계시록을 제외한 모든 책을 소개했다.
(2) AD367년에 알렉산드리아 교회 감독이었던 아타나시우스가 지금의 신약성서와 똑같은 목록을 제시했다.
(3) 신약 27권을 393년에 힙포 레기우스 종교회의에서, 397년에 아프리카의 카르타고에서 각각 정식 채택하였고 어거스틴도 이 정경을 지지했다.
(4) 마침내 제롬의 라틴어 번역(Vulgata) 통해 전 서방 교회에 유포하게된 것이다.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참 좋으신 하나님
선지자는 없고 협잡꾼이 넘친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세계 선교
구약의 중간시대
진정한 부자
관계를 회복하라.
38. 땅 위에 복(설연휴 기간 설교
“평창올림픽, 온 열방이 하나님을 찬
직분을 보는 두 시선
행복을 선택한 사람들
최근 올라온 기사
위의 것을 찾으라
체코 성 비투스 대성당
리더십과 도덕성
메마른 땅 같이 사모합니다
감사합시다
사순절
군중심리
고골리의 외투
“예수와 함께 사는 겁니다."
청년연합 활성화, 근본 대책 필요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