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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2018년 01월 09일 (화) 15:11:20 조무웅 강도사 webmaster@cry.or.kr
(시136:1~26)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우리를 우리의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시편‬ ‭136: 1,24‬ ‭RNKSV‬‬
1. 1~ 3 여호와 자신의 위대하심 때문에 감사함
2. 4~ 9 천지를 지으신 기사로 인하여 감사함
3. 10~22 이스라엘을 구속하여 가나안에 인도하신 사실로 인하여 감사함
4. 23~26 하나님의 섭리로 인하여 감사함
  따지고 보면 산다는 것이 고마움이지요. 뭐 안 그래요. 당연하지요. 성서학당에서 강의를 듣는다는 자체가 감사하고요. 감사는 인생관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불평의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끝없이 우리를 괴롭히지요.
  그러나 깊이 깊이 생각해 보면 세상은 고마운 일이 많구나 내가 당연이 여기 있어야
  제가 어디가면 강연을 할 때 고대 그리스 철학자 파르메데스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그런 주제지요. 내가 이 자리에 있다고 하는 사실이 신비하지 않아요.
  이 우주라는 것이 얼마나 광막한 우주여요
  스티븐 하킹 박사 같은 경우는 블렉홀을 이야기 하면서 블렉홀로 빨려 들어가는 데 블렉홀 밖으로 나가는 다른 우주로 통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우주의 크기라고 하는 것은 정말 압도적인 것이지요. 상상할 수 없는 크기에 있지요.
사람은  밤 하늘에 별이 2천개쯤 반짝이면 아 별이 많다  그런데 별이 2천개만 되겠어요. 헤아릴 수 없지요 바닷가에 모래알에 몇 배가 된다고 하니까 인간이 계산해 놓은 별의 수효가 그렇다고 하고 상상할 수 없는 것이지요.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여기 있음이 기적이다 내가 서 있는 이곳이 기적의 장소인 것입니다. 파스칼 이야기도 종종 합니다만 인간은 갈대에 지나지 않지요. 우주 가운데 보자면 모래알 하나 밖에 되지 않으니까 우주의 먼지 만큼도 되지 않지요.
  그러나 그 인간은 위대하지요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누구인지 생각하는 것이지요. 생각하여 보면 나에게 주어진 삶이 무엇이지 그렇게 나의 있음 그 자체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고마움이지요.
  기왕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을 산다고 하면  날마다 부족한 것 고마워하며 살면 조금 더 낳지 않을까 그렇지요. 히브리 시인들은 그런 고마움을 항상 떠 올렸지요. 그리고 그 고마움의 끝점에 하나님이 계셨고 그 하나님의 덕분에 우리들의 관계도 있었고 오늘은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시편 136편입니다.
1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께서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0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 이스라엘을 그들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2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4 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5 바로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6 그의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7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8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9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1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3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도다.
  이 시를 보면서 우리가 즉각 느낄 수 있는 것은 이것이 선소리와 후소리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후소리는 후렴 부분 그런데 보면 이중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두 부분입니다.
  대게 앞에 누군가가 소리를 먹이지요 뒤에 사람들이 교창 형식으로 후렴 부분을 부르는 것이지요. 마치 여러분 강강수월래 같은 부르면 앞에서 선소리를 치면 뒤에서 따라 부르지요. 그런 형식입니다.
  이것은 두 가지 장점이 있어요.
  (1) 하나는 모든 회중들이 그 노래에 동참한다는 것이고
  (2) 또 다른 하나는 이 노래가 끝없이 이어질 수 있어요.
  마치 천일 야화처럼 천일 야화 천일 야화 그러면 천 하고도 하나야 밤중에 들려지는 사람들이 헷갈려요. 천일 야화처럼 끝없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조로 되어 있거든요. 이것도 그런 장점이 있어요.
  대게 이들은 이스라엘의 역사 경험  그들의 삶의 경험과 관련되어 가지고 감사의 찬양을 부르고 있는데 여기에 패널들이 있어요. 우리가 이런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면 그것도 공동의 운명으로 함께 부른다고 한다면 이 노래를 거듭해 부를 수록 느끼는 것이 우리가 하나의 운명 공통체이구나 우리가 고통을 함께 견디어 낼 수 있었지 고통의 때에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우리를 도와 주셨어 그러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연대성이 생겨나게 되지요.
  여러분 공동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보면 여기에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이 있어요. 가나다라 마바사 이렇게 쭉 있는데 그 사람들이 우리는 공동체야 그래서 공동체인 것이 아니고 공동체가 가능해 지는 것은 무엇인가 하면 그들을 하나로 묶는 내적 힘 그들을 하나로 묶는 내적인 힘이 있을 때 공동체가 되지요.
  이스라엘 공동체는 자기들이 믿는 근거가 하나님 이라고 믿었던 것이지요.
  하나님 때문에 우리가 공동체를 이루어 진 것이지요. 가나다라 이 사람들이 개체로서의 삶이 다 개체이지만 개체의 운명과 공동체의 운명이 다르지 않아요. 이 노래를 부르면서 그렇게 확인하는 것이지요. 이 노래는 나의 노래인 동시에 우리의 노래이기도 한 것이지요.
  이것이 교창 형식으로 노래를 부를 때 아름다움이어요. 이것이 그래서 이런 노래를 거듭하여 부른다고 하는 것은 이 노래에 들려지고 그것을 오늘 우리의 삶 속에 현재화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과거에 벌어진 질이 아니라 오늘도 내 삶 속에서 여전히 작동하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상기하는 것이어요. 그래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는 것은 나는 노래를 잘 모르지만 노래를 부른다고 하는 것은 그 사건을 현재화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찬양을 하는 것은  과거에 우리에게 복을 내어 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그 하나님을 과거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하나님의 은혜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음을 앞으로도 지속될 것을 믿는 우리를 형성해 주는 내적 힘이 지금도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과거를 마음이 다져 지고 굳건해 지고 그러지요. 옛날에 좋았어 그래서 돌아 보는 것이 아니고 그 과거의 일이 우리의 삶을 규정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부정적으로 규정하는 것 말고 긍정적으로 규졍하는 것 이게 중요해요.
  이 시를 읽으면서 느꼈지만 이 시에는 굉장히 다양한 내용이 나옵니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찬양도 나오고요 특별히 어떤 사건이 나오는 가 하면 출애굽 사건  가나안 정착의 사건 이야기 마치 모세오경이라고 불리우는  토라 이야기를 읽는 것 같아요. 탁 그렇지 않아요. 사건 사건 등장하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이것은 모자이크식 구성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노래여요. 자 여러분 우리가 요즈음 불리우는 노래들 이것이 참 단절적으로 느끼는데 젊은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부르며는 요즈음은 제가 히팝 이야기를 했는데 청력이 별로 안 좋아서 가사를 알아들을 수가 없어 잘 못 알아 듣겠어요.
  이것은 청력하고 관계없이 굉장히 가사를 알아들으려고 신경을 곤두 세워도 몰라요. 심지요 발음을 가사 대로 안 해요.  여하튼 이 노래라고 하는 것이 오래 이어져 온 그런 노래들 이것은 지금 어린 아이들도 아리랑 노래를 부르지 않아요. 아리랑이 가지고 있는 정서를 깊이 공감하는 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우리의 유전 인자 속에는 무언가 그 노래가 가지고 있는 정함 같은 것이 베어 있다는 것이어요. 여러분 요즈음 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 아리랑 부르는 것과 다른 것이지요. 묘한 것이지요.  노래를 통해서 그 정서도 그렇지만 가사의 내용을 반복함을 통해서 아 내 정체가  이런 것이구나 느끼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시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절부터 3절까지는 서론이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왜 찬양하고 감사해야 하는지 나오는데
  4절부터 25절까지가 본론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4절부터 9절까지는 세상을 조화롭게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주로 나옵니다.
10절부터는 역사속에서 어떻게 일하셨는지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나란이 나타나고 있어요.
  비중은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내용이 많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재미있는 것이 감사하라 감사하라 하지 않아요. 어떤 사람은 짜증내 감사할 것이 있어야 감사하지 인생이 도단해 죽겠는데 무엇을 감사해
  갑자기 떠 올랐어요. 군목으로 일할 때인데 우리 부대에 상사분이 한 분 계셨어요. 이 분은 알콜 중독자였어요. 그러니까 일과 중에도 술을 마셔야 하는 분이고 늘 술 취한 상태 속에 지휘관들도 인정해 술 취한 자로  이분이 강박 관념이 있어요.
  어떤 강박 관념인가 하면 밤에 잘려고 하면 누군가가 권총을 겨누는 그런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어요. 그게 계속 되는 것이야  그러니까 그것을 잊고 싶어서 술 먹고  술 먹으니까 그게 나타나고 마치 무엇인가 같으냐 하면 어린 왕자가 지구에 오기전에 별 다녀 오기전에  술 취한 사람이 있거든 술 먹는 것이 부끄러워서 왜 부끄러운 데  순환논법으로 간단 말이지요.
  이분도 그랬어요. 어느 날 간암에 걸립니다. 급성으로 병원으로 입원을 했는 데 다 죽는다고 했지요. 그 때 믿음을 받아 드리고 나았어 기적적으로 그 분은 기적 이야기를 잘 안하려고 해요. 목사인 나에게는 그 이야기를 들려 주었는데 한번은 예수를 믿고 개과천선 했으니까 오토바이를 배우는데 오토바이 배우는 게 어렵지 않거든요.
  자전거만 탈 줄 알면 다 탈 수 있으니까 쭉 가는데 앞으로 가는데 어떻게 서는지를 몰라 굉장히 간단한데  그것을 배운 적이 언덕으로 올라갔어요. 올라가는 것은 쉬어요. 오토 바이가 내려 가는 것은 무섭습니다. 몸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그래서 넘어졌어요.
  병사들이 작전 도로를 하고 있어요. 병사들이 그 무서운 상사님이 넘어졌어요.  그래서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죽었다  막 달려가서 보니까 이 분이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것이야 그러니까 병사들이 미쳤다 죽었다 해서 미쳤다  이렇게 불행하게 넘어지고 불행하게 되었는데 왜 감사해 이해할 수가 없지요.
  그런데 감사한 것이야 감사의 이유는 감사할 조건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감사한 사람만 감사하는 것이어요. 제 아무리 인생의 조건이 좋아도 감사할 줄 모른 사람은 감사가 없어요.
  여러분 제가 하려는 이야기는 이런 것입니다.  여기 감사하라고 이야기 하지 않아요. 여러분 감사하는 마음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여러분 감사하는 사람들은 어떤 느낌 속에 사는 사람이냐 하면 내가 사랑의 빚을 지고 사는구나 그것을 압니다.
  사랑의 빚진 자 사람의 빚을 진 것이지요. 따지고 보면 그렇지요. 오늘 내가 이 방송국에 녹화라러 이렇게 나올 때 아내가 아침에 다정하게 말을 해 주고 또 내가 부탁도 안 했는 커피도 내려 주고 그렇지 않아요. 고맙지 않아요.
  내가 여기 올 때 전철 타고 왔지만 내가 전철 운전 안했거든요.  그렇지요. 전철 운행 해주시는 분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걸쳐 오는 데 건물 문 열어 주신 분도 신호가 바뀌도록 신호체계를 잘 만들어 주신 분도 있고요 여기 와서는 복잡한 머리를 만져 분도 있고 그렇지 않아요.
  나라고 하는 존재가 사랑의 빚진자여요. 오늘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이 빚 아닌게 없어요. 빚진 것이어요.  빚졌다고 느낄 때 감사함이어요. 이것이 무엇이냐 일종의 빚진 것이 채무 의식인데 채무자가 되는 것은 별로 안 좋아요. 누군가에게 빚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사는 것은 좋아요. 내가 빚지고 살고 있는 것이지
  내 삶을 그런 마음으로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깊은지 여로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러도
  그런데 감사의 이유가 무엇인가 보았더니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셨기 때문이 아니어요 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해 주셨다고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 자체 그 하나님이 어떤 분입니까?
1. 1~ 3 여호와 자신의 위대하심 때문에 감사함
  1절 선하신 분이어요 인자하신 분이어요.
  하나님이 인자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어떤 분은 이 인자하다고 하는 말을  인의로 옮기기도 합니다. 어질 인 의롭다하는 의를 쓰는 것이지요. 인의 그러니까 이것이 무엇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인자하시다고 하는 것은 이 공평함이 없는 세상에 의를 만드시대 끊임 없이 사랑으로 의를 감싸고 있는 것이지요.
  그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감사해요. 이 시인은 그렇게 노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보상이 주어졌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이 주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 그 자체가 복이어요. 그리고 이야기 합니다.
  2절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고대 세계는 다신론이다 그 신들은 대게 어떤 역할을 하느냐 하면 주특기가 있고 신들마다 농사 잘 되게 하는 신 애기 낳게 하는 신 대장장이의 신 이렇게 신들이 주특기가 있어요.
  그 신들의 주특기가 있어요. 바다를 주제하는 강을 주제하는 땅을 주제하는  그 신들이 주제하고 있는 자리가 있어요 바다를 주제하는 땅을 주제하는  신들이 이 시인은 신들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다신론의 세계이지만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세상에서 땅을 주관하는 것도 바다를 주관하는 것도 하나님이지 않아요. 다 성서는 그것을 알지 않아요. 신들중에 하나님이 세상을 섭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 모든 질서를 아름답게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지요.
  그것을 1절부터 3절까지 이야기 하는 것이어요.
2. 4~ 9 천지를 지으신 기사로 인하여 감사함
  4절부터 창조주 하나님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찿조주 하나님은 지혜로 하늘을 지으셨지요 땅을 지으셨지요. 땅 위에 물을 해와 달과 별로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셨지요.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따때로 바라보는 강도 여러분 아주 맑은 호수를 보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맑은 호수 보면 아 아름답다 하는 데 거기에 있는게 당연하고 당연의 눈으로 보면 감사가 없어요.
  그런데 그게 거기에 없을 수 있지 않아요.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이 땅에 든든하게 해 주세요. 이 질서를 만드신 분이 그 질서를 붙잡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지요. 이게 시인이 지금 하고  이야기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이야기 했지만 세상 도처에 가득 차 있는 하나님의 신비에 눈을 뜨면 오만하게 살 수가 없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철학자인 칼리 야스퍼스라는 분이 계신대요. 초월자의 암호 그 분은 하나님이라는 말 대신에 초월자라는 말을 쓰는데 세상은 초월자의 암호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이 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암호를 해석하는 것이어요. 세상의 신비 속에서 하나님의 흔적을 보아 내는 것이어요.  이것이 초월자의 암호의 해독인 것이지요. 여러분 말씀 드렸다 싶이 당연의 세계에는 감사가 없다
  아침에 미란씨도 딸 학교 보내려고 애 씼으라 하고 밥 차리고 잘 다녀와 그리고 가장 따듯한 시선으로 아이를 배웅 했을 것 아니어요. 그렇지요.  느꼈을 것이야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야 어느 날 엄마가 나를 사랑한다 엄마가 그렇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야
  시인 김승희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싸움이라는 시에서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아침에 눈 뜨면 세계가 있다 그렇지요. 세계가 있어요. 아침에 눈 뜨면 당연의 세계가 있다. 당연한 이야기를 해요.
  그러다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당연은 언제나 물론 옭기 때문에 당연의 세계에 껍질을 벗기다가는 물론의 쫓겨난다 무슨 말인지 너무 어려워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누리고 모든 것을 당연하게 느낍니다. 그런데 이 시인은 시적 감수성을 가지고 무엇이냐 하면 당연의 세계에서 나만 당연하지 못하여 당연의 세계가 늘 낯설어 그게 당연한 세계가 아니야 시인의 예민함으로 그렇게 바라보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물론이라고 말하지만  물론의 세계를 믿을 수가 없다 그러면서 시인이 이야기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싸움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당연하다고 하는 세계를 낯설게 보는 것이야
  낯설게 보아야 그래서 이 시인이 무엇이라고 하면 당연의 세계에 소송을 걸어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물론의 세계에 소송을 걸어아 당연의 세계 이것을 낯설게 보지 않으면 삶이 그냥 힘들어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밤하늘에 별이 빛나고 달이 떠 오르고 해가 떠 오르고 그러면 당연하지 이렇게 하면 이것은 아무말도 우리에게 하지 않아 당연의 세계에 소송을 내야 해 당연하지 않아 해와 달과 별들을 하나님이 만드셨고 해로 하여금 낮을 주관하게 하고 달과 별로 하여금 밤을 주관하게 하고 그 덕분에 밤이면 쉬는 것이고
  인간이 어떻습니까? 인공의 불 빛을 만들어 놓지요.  밤에는 쉬어야 하는 데 불 밝혀 놓고 일하고 닭 알 많이 낳으라고 양계장에 불 밝혀 놓고 그렇지요. 인위적으로 세상의 질서를 망가 뜨리고 있어요.
  10절부터 25절까지는 어떤 이야기냐 하면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출애굽의 과정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을 도와 주셨는지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3. 10~22 이스라엘을 구속하여 가나안에 인도하신 사실로 인하여 감사함
  10절 11절 애굽의 장자를 치신이에게 감사하라 하면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강한 팔과 펴신 팔로 인도하시고 홍해를 갈라주시고요. 여러분 이것 놀라운 사건이지요.
  홍해를 갈랐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잔짜야 가능해 여러분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 이야기를 보면서 그것이 팩트야 사실이야 이렇게 봐요.
  그리고 믿음이 좋은 사람은 사실이고 말고 믿어야지 어떻게 믿어 하나님 전능하시니까 솔직히 이야기 하면 안 믿어지는 사람도 많아요. 그럴 수가 있어요.
  그 사람이 믿음이 없는 것이야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가 담고있는 홍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었어요. 탈출 공동체가 빠져 나오다 보니까 바다가 앞을 가로 막고 있어요.
  그런데 뒤에는 애굽의 바로의 군대가 쫓아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갈 수도 없고 뒤로 갈 수도 없어 사자 성어로 진퇴양난 나갈 수도 없고 이제 죽었구나 절망해요. 그러니까 이 홍해라고 하는 것은 절망의 바다인 것이지요. 사람들 앞에 서 있는 절망의 바다인 것이어요.
  때때로 우리가 살다 보면 내가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때가 오지 않아요.  하나님이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을 이스라엘과 바로의 군대 사이에 가리어 주시고 동풍을 불게 해가지고 홍해를 갈라서 절망의 땅이 무엇으로 변했어요. 희망의 땅으로 변했다.
  그리고  구름 기둥 불기둥이 걷히자 어떻게 되었어요. 애굽 군대가 따라 들어옵니다. 그러자 물이 덮었지요. 그래서 군인들도 죽었고요. 애굽의 병거가 빠져 꼼짝도 못해요.
  그 당시 지중해 세계에서 강력한 군대 철 병거를 가지고 있었던 애굽의 군대가 사람들을 압제하던 사람들이 얼마나 허약한지 하나님의 힘 앞에서  무력한 것을 조소적으로 보여 준 것이어요.
  홍해를 가르셨다는 말속에 담겨 있는 뜻이 거기에 있단 말이지요. 우리도 살다 보면 그런 난감한 처지 벼랑 끝에 있다고 생각하는 데 그 때 하나님이 열어 주신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거기 통과하도록 해 주십니다.
  생각해 보면  깊이는 다를지 몰라도 난감한 상황이 지나놓고 생각하니까 우리 건넜지 않아요. 우리 건넜지요. 내 힘이 아니야 그게 함께 하신 분 때문에 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14-15절 이스라엘을 통과하게 하시고
  16-18절 큰 왕들을 치셨다
  여기에 큰 왕 유명한 왕  여러분 크다 유명하다가 나와요. 여기 강조한 것은 인간적 크기이다. 세상에서 스스로 크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누구냐 하면 작은 사람들을 멸시하기도 하고 조롱하기도 하고 그들의 살 권리를 인정 안 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크기에 신화가 주고 있는 폭력성입니다. 커지면 사람들이 작게 보여요. 여러분  때때로 너무 커지면 그게 누군가에게 폭력이 될 수도 있어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고 봐요.
  여기에서 큰 왕 유명한 왕 그들은 물론 안 나오지만 저 말 속에 이미 고통 받는 사람들 무시하고 이런 태도가 저 말 속에 이미 담겨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그들을 어떻게 했느냐 그들을 치셨어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그런 존재인 것이지요 이게 중요한 것이지요.
  그래서 뭐 19-21절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시고 그리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4. 23~26 하나님의 섭리로 인하여 감사함
  23절 비천한 가운데서 그 백성을 기억하셨다
  세상에 큰 사람들 유명한 사람들은 하찮아 보이는 저들을 하찮게 보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귀하게 보셨다 이 시의 핵심은 거기에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대적에게서 건지셨지요.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셨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말들을 잘못 생각하면 하나님이 우리 편이셔서 저쪽 편은 다 죽였어 이렇게 보면 안 되어요. 자기의 이기심이나 폭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하나님 동원하면 안 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성경은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위해서 하나님의 싸움을 이야기 하는 것 내가 이미 큰데 나를 위해서 가난한 사람들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짓밟는 나의 논리를 하나님이 백업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어요.
  구원을 그 백성들에게 베풀어 주셨어요. 그 이야기가 25절까지 계속  나오지요. 하나님이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25절 모든 육체에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아 먹을 것 참 중요하지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먹을 것 가지고 유혹을 할 때가 있습니다.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다고 하는 이 말도 하나님이 이 세상은 우리가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인간이 너무 자기 욕망을 극대화 하며 살지 않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다 살게 해 주셨어요.
  그러나 인간의 욕심으로 말미암아  먹을 것이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 하나님이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셨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굶주는 이 말 안 맞지 않아요. 그런데 안 맞는 말이 아니라 이 말에 담겨 있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셨어 그들이 굶어 그러면 누군가가 너무 많이 먹고 있는 것이어요.
  누군가가 너무 많이 먹거나 누리고 있는 것이야 우리는 남들보다 많이 누리는 것을 행복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을 복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오늘 내가 다른 누군가가 누려야 할 것을 과도하게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빚진자의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이지요.
  우리가 환경 위기를 많이 말하고 있단 말이지요. 환경이 속절없이 훼손이 되었지요. 기후변화의 문제가 앞으로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 우리의 방만한 경제활 동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여름이 되어서 조금만 더워도 에어컨 틀어놓고 겨울이 되면  따뜻하게 너무 따뜻하니까 창문까지 열기도 하고 그러면서 그것을 풍요의 증거로 보지 않아요.  예전에 우리는 그러지 않았는데 휴지도 이만큼 한 장만 있으면 될 터인데 이만큼 갖다고 쓰레기 통에 넣고 여러분 이런 것이 죄인줄 알아야 합니다.
  25절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것을 감사하라.
이 노래를 정말로 누군가의 몫을 가로채서 누군가를 배 골케 하지 않을 때믄 가능하다고 볼 수 있어요. 이 이야기 맞다고 생각을 해요.
  그 다음에 여러분  마지막입니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하늘의 하나님 그러면 하늘을 쳐다 보아요. 성경에서 은유적 언어라고 이야기를 했지요. 인간을 뒤어 넘는 인간의 생각과 의지를 뛰어 넘는 하나님의 초월성을 이야기 한 것이지 공간적 개념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지각을 뛰어 넘는 신비이지요. 이사야는 하나님을 어둠 속에 게신 분이라고 여러분 진정한 지각은 무엇입니까? 인간의 지각을 뛰어 넘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속에 연루되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이 세상을 간섭하셔서 아름답게 만들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당연한 세계에 감사가 없습니다. 사랑에 빚진자의 삶을 살게 될 때 감사하게 되지요.
  우리 인생은 하나님은 창조물을 통해서 역사 진행을 통해 우리에게 끊임없이 오십니다. 하나님의 오심에 귀 기울릴 줄 아는 열린 귀가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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