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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이가성(李嘉诚)
2017년 12월 19일 (화) 08:42:10 류철배 목사 webmaster@cry.or.kr

인터넷을 서핑하다 보면 유익치 못한 내용도 많지만 반면에 유익한 글도 참 많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버스 정류장, 지하철, 공항 등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무엇인가를 열심히 검색하고 있습니다. 남이 하는 일을 구부려 볼 필요는 없지만 무익한 것은 버리고, 유익한 것을 얻는다면 인터넷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보고(寶庫)입니다. 엊그제 우연히 발견한 유명인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홍콩에 '이가성(李嘉诚)이라는 부호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아시아에선 최고의 부자입니다. 홍콩에서 1달러를 쓰면 5센트는 이가성에게 돌아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히 홍콩 경제, 더 나아가 전 중화권 경제와 아시아 경제에까지 영향력이 가장 큰 사람입니다.
현재 개인재산이 약 30조 원인데 그분에게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1.세탁소 점원으로 시작해 엄청난 부를 이루었다는 것

2.지금도 5만 원 이하의 구두와 10만 원 이하의 양복을 입고 비행기는 꼭 "이코노미석"을 타는 검소함

3.절약한 돈으로 아시아에서 제일 기부를 많이 한다는 것인데 그는 회사명의 아닌 본인의 재산을 팔아 기부한다는 점입니다. 기부금 중엔 매년 3000억 원을 장학금으로 낸다고 합니다.
이가성 회장의 운전기사는 30여 년 간 그의 차를 몰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가성 회장은 운전기사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년을 편히 보내게 하기 위해 200만 위엔(3억 6천만 원)의 수표를 건냈습니다. 운전기사는 사양하며 “저도 이천만 위엔(36억 원)정도는 모아 놓았습니다.”라고 하더랍니다. 이가성 회장은 기이하게 여겨 물었습니다.
"월급이 5~6천 위엔(100만 원) 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거액의 돈을 저축해 놓았지?"
운전사는 "제가 차를 몰 때 회장님이 뒷자리에서 전화하는 것을 듣고 땅을 사실 때마다, 저도 조금씩 사 놓았고요. 주식을 살 때, 저도 따라서 약간씩 구입해 놓아 지금 자산이 이천만 위엔(36억) 이상에 이르고 있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났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게 됩니다.
"파리의 뒤를 좇으면 변소 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좇으면 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홍콩의 이가성을 만나는 것도 대단한 행운이겠지만 지금 내가 그를 만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 만난다 한들 초면인 나에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보다 훨씬 더 유명하신 분, 내 인생에 가장 큰 복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 나를 찾아 오십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은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라고 합니다. 

이를 번역하면 ‘코치’,‘상담가’,‘변호사’,‘선생’등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내 심령 안에 오셔서 천국 가는 길까지 안내해 주시는 분입니다. 

거룩한 성령 하나님은 내 심령 깊은 곳을 살피시면서 내 속에서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나게 하시고, 실수한 것을 깨닫게 하시고, 몰랐던 것을 가르쳐주시는 사역을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부족한 지혜를 공급하셔서 이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해 나갈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홍콩의 이가성을 만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축복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길은 아주 쉽습니다. <내 마음속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합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십니다>라고 고백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님을 만남이 최고 축복입니다. 

/보배로운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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