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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선교편지
2017년 09월 19일 (화) 19:24:46 박요한 선교사 webmaster@cry.or.kr
  1. ㅎㄴㄴ을 기뻐하는 ㅎ익의 가족 모두에게 ㅎㄴ님의 은혜와 평안과 긍휼이 함께하고, 그 분의 신실하심이 여러분의 자랑이 되기를 이 곳 ㅇ굽에서 두 손 모읍니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55:9).
    우리 ㅎㄴㄴ은 긍휼이 많으셔서 인생과 같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한 없이 용서하시기에, 우리가 그 분께 나아감이 우리에게 복이 됨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모습으로 우리의 삶가운데 당신의 선하신 뜻을 이루시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니, 우리가 신실하신 ㅎㄴ님을 의뢰하며 나아가고, 감사하며 찬양함이 마땅함을 고백합니다.

    뜨거운 여름을 이기고 쌀쌀한 가을 날씨를 맞아 새로운 활기를 갖는 ㅎ익 가족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올 여름은 이전의 여름에 비해 몹시도 더운 한철이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아직도 4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정해진 시간이 오면 찬 바람이 불겠지요. 이곳에서의 주의 자녀들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곳의 정치는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워낙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 많이 인내하며 살아온 삶이어서인지, 어렵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 참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테러의 위협은 많이 사라진 듯 보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의 테러에 대한 위협은 여전히 긴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리비아로 이동한 IS테러분자들의 이집트로의 유입을 많이 경계하고 있습니다. 서쪽 사하라사막은 리비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지만 국경을 통제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이 사막만이 놓여 있기 때문이지요.

    일거리 부족으로 실업자가 많고, 물가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처럼 억척스럽게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듯 보입니다. 그래도 부유한 사람들은 이집트가 IMF 치하에 있다는 사실을 잊게할 정도로 사치스런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도 있겠지만 빈부의 격차가 이 나라에서는 아주 크게 보입니다.

    9월 1일부터 5일간 이 나라는 큰 명절로 지켰습니다. 이 명절에 많은 사람들은 사우디로 메카순례를 다녀 옵니다. 명절 며칠 전부터 도시 곳곳에 임시로 양의 우리가 세워지고 시골에서 가져온 양들로 그곳이 가득 채워졌지요. 그 곳은 명절에 도축될 양이 팔리는 매매장소가 될 것이었습니다.  그리곤 명절에 곳곳에서는 양을 잡는 풍습에 따라 양들이 도축되고 있었습니다. 저희 사는 건물 1층 현관에서도 이틀에 걸쳐 양을 잡아, 아직까지 비린 피냄새가 풍겨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 해는 경제의 어려움 때문에 예전처럼 많은 양들이 도축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이삭(회교도들은 이삭이 아닌 이스마엘이라고 여김)을 바친 이러한 풍습이 친구들을 만나서는 명절에 양을 잡는 풍습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얘기할 수 있는 ㅂ음ㅈ도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경제의 어려움 때문인지 이 나라 사람들도 이전과 비교해 활기찬 모습을 많이 잃어버린 듯 합니다. 더욱이 낮이건 밤이건 사람들로 붐비던 거리가 이제는 많이 한산해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오래전부터 지속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름방학동안 한국인 ㅅ역자들마저 대부분 고국을 방문하러 나갔기에 여름동안 이곳은 많이 썰렁한 모습이었습니다. 더욱이 명절을 맞아 모두 고향을 찾아 떠난 사람들로 인해 도심은 한동안 적막한 모습을 더해 주었습니다. 이 곳 아이들은 9월 6일경부터 새학기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24일로 새학기 시작을 연기했습니다. 무더운 나라라 여름방학은 길고 겨울 방학은 매우 짧습니다.

    지난 7월 사무실을 계약했습니다. 양육과 ㅂ음ㅈㄷ를 위해 사용되고 있고, 동시에 갈 곳 없는 ㄱ종ㅈ들의 임시 거처로도 사용하고자 합니다. ㅈ님 나라 위해 귀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주시기 바립니다.
    일주일에 네 번의 ㅅ경 공부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마타는 돌보는 아이들에게 영적인 것을 잘 전해주는 ㅅ역자가 되길 구하고 있습니다.

    ㄱ종ㅈ인 바크가 신앙이 잘 성숙하여 ㅂ음을 전하는 자가 되길 구합니다. 그의 아내가 10월에 해산하게 됩니다. 순신하게 되길 구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낳으면 이름을 ㅎ교도와 ㄱ독ㄱ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인 요셉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 나라는 이름만 들어도 그 사람의 종ㄱ를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태어날 아이가 신앙생활하는 데에 어려움을 덜어 주고자 함입니다.

    ㅎ교ㄷ인인  쌔미하고 ㅅ경을 공부하며 ㅂ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그를 긍휼히 여겨 진리를 보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역시 ㅎ교ㄷ인인 이브와 공부하며 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위해 두 손 모아 주시기를 구합니다. 이들과 공부를 하면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이 ㅅ령님보다 앞서선 안 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심고 물을 주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ㅎㄴ님 한 분 뿐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 영혼이 주를 인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며, 동시에 어려운 일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오직 ㅈ님의 긍휼이 임하기를 구합니다.

    또 다른 ㄱ종ㅈ인 이브는 최근 ㅅ학교를 졸업했습니다. ㅈ님의 일을 하고 싶어 하지만 ㄱ종ㅈ이기에 ㄱ회에서 ㅅ역하는 데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가 자신을 향한 ㅈ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가장 적절히 ㅈ님으로부터 쓰임받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길 구합니다.

    이 곳 ㄱㄷ교인들은 이 번 여름에 많은 수련회들을 취소했습니다. 특히 ㄱㄷ교인들에 대한 테러의 위협 때문이지요. 동역자 이삭도 대부분의 수련회를 취소하고 청년 일부의 수련회만 개최하였습니다. 마타는 여전히 이제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자란 젊은이들이 된 아이들을 돌보느라 지방과 수도를 오가고 있습니다. 피가 심장으로 유입되는 부분의 심장막이 잘 닫히지 않아 심장으로 들어가는 피의 3분의 1이 다시 역류하는 약한 심장을 갖고 있어 쉽게 피로해지는 몸임에도, 아이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ㅎㄴ님께서 긍휼히 여겨 지금까지 건강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아브와는 ㄱ종ㅈ들을 대상으로 ㅂ음을 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훈련센터를 열기로 하고, 10월에 개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종ㄱ시설을 빌리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장소가 마련되어 많은 사람들이 ㅂ음의 일꾼들로 양육될 수 있게 되길 구합니다. 위해 두 손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무사의 모임은 마음이 한결같지 않은 한 사람(유쓰)으로 인해 조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상의 물질적인 욕심이 영적인 성장보다 우선시 되어 한 마음이 되지 못함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ㅈ님을 가장 귀히 여겨 ㅈ님을 선택했지만 여전히 현실적인 문제가 영적 성장을 가로막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너희가 ㅎㄴ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는 ㅂ음서 기자들의 메세지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모임에 기쁨이 있고 모두가 주님을 깊이 알아가며, 번식해 가는 모임이 되길 두 손 모아 주시길 구합니다.

    에스더가 이 번 여름에 교제하며 영적인 말씀을 나눈 마리얌은, 올 여름에 고3으로 진학한 여학생으로 영적인 것에 대해 특별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ㅈ님 나라에 대한 열정이 많고, 배운 영적인 말씀을 그대로 흡수하는 귀한 자매입니다. ㅈ님께서 이 자매를 귀하게 사용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또 에스더가 교제하는 자매들과 어린 아이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잘 전해줄 수 있도록.
    에스더가 면역성이 많이 약해진 듯 합니다. 혀에 약간의 마비증세가 와서 고생을 조금 했습니다. 그리고 손과 오른쪽 무릎 연골이 많이 약해져 있습니다. 위해 ㄱㄷ 부탁 합니다.

    함께 하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들으시는 분이 계시기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함께 두 손 모음이 하늘 보좌를 움직이기에 그 능력을 구합니다. 멀리 있지만 함께 이뤄가는 역사를 기대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께 마음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두 손 모을 제목
    1. 저희 부부가 성령충만하고, 성령님의 뜻에 민감할 수 있도록.
    2.새로 구입한 사무실이 많은 영혼들을 양육하는 데에 귀하게 사용되도록.
    3. 에스더의 건강을 위해서. 교제하는 자매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특히 마리얌이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 그릇으로 준비되도록.
    4. 바크와 눌의 영적 성숙을 위해. 바쁜 가운데서도 말씀과 ㄱㄷ에 열심을 내도록.
    5. 쌔미와 이브가 ㅇ수님을 구주로 고백할 수 있도록 ㅈ님께서 그들을 만나 주시길
    6. 아브와 함께 할 ㅈㄷ훈련을 위한 장소 마련이 순적하게 이루어지고, ㅂ음에 헌신된 많은 일꾼들이 그 훈련을 통해 일어나도록.
    7. 무사의 ㅅ그룹모임이 영적으로 기쁨이 있고, ㅈ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많은 번식을 이루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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