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하는 말보다는 '고맙다'라는 말을 합시다.
'못한다'라는 말보다는 '할 수 있다'라는 말로 합시다.

'모른다'는 말보다는 '나도 알고 싶다'라는 말로 합시다.
'오늘은 못해요'라는 말보다는
'지금부터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로 합시다.

'때문에 안돼요'라는 말보다는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합시다.
'이것밖에 안돼요?' 라는 말보다는
'아직도 많아요?' 라는 말로 바꿉시다.

'벌써 00살이예요'라는 말보다는
'이제 00살 밖에 안되었어요' 라고 말합시다.
'겨우 이것밖에 못했어?'라는 말보다는
'벌써 이렇게 많이 했어?' 라는 말로 바꿉시다.

사람들을 말 속에 삽니다.
그 중에 대표되는 것은
부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말의 선택입니다.

어느것을 많이 선택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인생이 밝게 되기도 하고, 어둡게 되기도 합니다.

매일 쓰는 나의 말 속에 긍정적인 말이 많습니까?

/무학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