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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실제로 있는가? 있다면 어디에 있는가?
2023년 07월 01일 (토) 17:47:20 크리스천웹진소리 www.cry.or.kr
(출처:신앙난제 백문백답)
 
지옥은 확실히 실제로 있으며 무시무시한 장소이다. 지금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얼마 안 가서 그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도 성경 전체에 나타난 어떤 사람보다도 지옥의 실재성과 공포를 더 많이 말씀하셨다. 신약에는 “지옥”이란 단어로 번역된 용어가 두 가지 있다. 그 두 단어에 의미상의 차이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에 하나는 헬라어로 “하데스”(구약 히브리어의 “스올”과 같음)이며 그것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고 죽은 자들의 영들이 현재 있는 곳이다.
 
다른 하나는 “게헨나”로서 구원 받지 못한 개인들이 마지막으로 가서 영원히 사는 장소에 대하여 쓰이는 용어이다. 우리가 성경으로 볼 때 현재의 지옥인 하데스는 지구의 중심 근처 어디에 있다. 그것은 “음부”(사 14:9, 15; 겔 32:18-21)와 “무저갱”(계 9:2)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데스에 대한 예수님의 묘사(눅 16:23)는 그곳이 계속적인 고통의 장소인 것을 보여 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데스에 대한 이와같이 단순한 견해를 유치하고 우스광스러운 것으로 간주한다.
 
그들은 생각하기를 정말 지옥이 있다면 어떤 다른 차원에서의 만질 수 없는 존재 상태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지옥에 대한 성경의 언급들을 비유적이거나 ‘과학 이전의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성경은 아주 사실적인 묘사를 하고 있다. 성경의 저자들은 확실히 지옥이 지표면 “밑에” 지리학적으로 실제로 존재하는 곳으로 믿었다(지옥에 관한 이러한 추측은 개혁주의적 성경 사상과 어긋나는 것임을 밝혀둔다: 역자). 이것이 과학적이 아니라는 말은 과학이 실제 사실보다 더 지구의' 내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는 것을 가정하는 것이다.
 
커다란 “음부”는 약 직경 100마일 정도가 되어야 이제까지 존재한 60억 가량의 사람들을 다소 여유 있게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영적인” 육체들이 그들의 물리적인 육체들과 같은 크기라고 가정할 때 그렇다. 우리가 가진 현재의 지질학적인 장비나 지구의 중심을 연구하는 기타 수단으로써는 지구 내면의 그만큼 큰 음부의 이질성을 탐지할 수 없다. 이와 같은 죽은 사람들의 일시적인 영체들은 물론 물리적인 몸이 아니기 때문에 하데스의 불 속에서 소멸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영들은 사실적이며 “사람의 영과 혼은 육보다 더 실제적인 것으로서 육체가 죽은 후에도 이 실제 세계 속에 계속 존재할 것임”으로서 강렬한 고통을 틀림없이 당할 것이다. 그처럼 깊은 곳에서 어마어마한 열과 압력은 하나님의 증오와 양심의 고통과 후회를 당하기에 적정한 환경일 것이며 그것은 하데스에 간 사람들을 계속 괴롭힐 것이다. 그와 대조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자들은 천국에 있는 그리스도 앞으로 즉각적으로 간다(빌 1:21-23).).
 
그들은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으며”(고후 5:2), 그때부터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이다(고후 5:8). 주님의 죽음과 부활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약속된 구원을 참으로 믿는 자들이 비록 기대와 위로의 상태에서(눅 16:25) 그리스도의 초림을 기다리면서 하데스에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씀도 있다.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자기 자신의 피로써 구속의 댓가를 지불하셨을 때(엡 1:7) 그의 육체는 무덤에 있었지만 그는 영혼으로 하데스에 가셔서 믿음 안에서 죽은 자들의 영혼들을 풀어 주시고 그들을 그와 함께 현재의 천국 “낙원”으로 데려 가셨다(고후 12:4; 엡 4:8-10).
 
그가 죽음과 사망을 승리하시고 그의 위대한 사역을 완성하셨을 때 그는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었다.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 1:18). 현재의 사물의 질서는 단지 일시적인 것으로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 구원받은 자들과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육체적으로 부활하여 시간 속에서 그리스도의 1000년 간의 지상 통치 기간에 분리될 것이다(계 20:4-6). 이 천년 왕국 동안에 현재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엡 2:2)인 사단이 하데스에 갇힐 것이다(계 20:1-3).
 
제2의 부활 때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계 20:13). 즉 구원받지 못한 하데스의 영혼들은 무덤에서부터 올라오는 그들의 죽은 육체들과 재결합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마지막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개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위대한 구원을 등한시한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마련이다. 그러나 어떠한 행위도 하나님의 표준에 완전히 도달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4,15). 이 불못은 마지막의 영원한 지옥이며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이다(마 25:41; 계 20:10). 그때는 그것이 현재의 이 지구에 있지 않을 것이다. 이 지구는 최후의 심판 후에 하나님의 창조적 능력에 의하여 본래의 완전한 상태로 회복될 것이다(계 21:1, 5). 이 영원한 지옥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살후 1:9) 멀리 떨어진 어느 곳에 있을 것이다.
 
이 불못에 화염은 빛도 없이 타게 될 것이다. 거기는 바깥 어두움의 장소이기 때문이다(마 22:13; 유13). 거기는 끊임없는 부패와 악독의 장소인 것이며(막 9:48; 계 22:11; 약 3:6), 휴식이 불가능한 장소일 것이다(계 14:11).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부활된 몸들은 비록 고통을 당하기는 하지만 이 거대한 “풀무불”에 의하여 소멸되지는 않을 것이다(마 13:41, 42; 계 19 :20, 20:10). 그 불못이 우주의 가장자리에 타고 있는 까스의, 멀리 떨어진 거대한 덩어리일 가능성이 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이 불이 문자 그대로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비유에 불과하다고 믿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만일 그것이 비유라면 그것이 표현하는 실재가 너무 가공스러움으로 그것을 인간의 용어로 의미 있게 하는 유일한 방식이 그것을 영원한 불과 영원한 고통으로 묘사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깨달아야 할 것은 지옥의 주요 본질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영원한 분리인 것이다.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사죄와 구원의 은혜롭고 값없는 선물을 거부하거나 등한시한 자들은 지옥에 가서 살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독립적으로 살기를 더 좋아하며. 그의 길(요 14:6)을 무시하며 제멋대로 하며, 따라서 그들이 원하고 마땅히 받아야할 것을 받은 것이다. 물론 오늘날 구원받고 주님을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믿음으로 그에게 나오도록 초청을 받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하신 것이라”(살전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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