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8.18 목 17:12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목회
     
몽골은 넓고 할 일은 많다
2022년 07월 29일 (금) 17:17:15 류철배 목사 www.cry.or.kr

한반도의 17배 크기를 가지고 있는 땅 – 몽골, 징기스칸 시절 말을 타고 세계를 지배했던 기상이 서려 있는 민족, 몽골 반점 자국이 있어 우리 민족과 혈통이 같은 종족, 러시아 사회주의에서 1990년 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한 나라, 비행기로 3시간이면 도착하는 나라, 그 땅에 복음을 들고 들어간 지 5년, 한 우물 파는 마음으로 정해진 마을을 집중 전도한 결과 벌써 5개 교회가 세워지고 21명의 지도자가 세워졌고 5명의 목사가 임직받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어둠의 영과 이방 신들이 공중 권세를 잡고 있어 복음 전파가 쉽지 않지만, 빛의 사명을 가지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하여 선교 방문이 끊겼지만, 상호 간 격리가 해제됨으로 15명이 한 주간 다녀왔습니다.

출발부터 예약되었던 비행기가 캔슬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므로 긴장하고 기도하게 하더니 한 주간 복음 사역과 다녀와서 몸살을 앓는 등 선교가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교 열정은 더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몽골 선교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려면 3가지 사역에 집중해야 합니다.

1)중심교회인 새생명교회가 더 큰 교회로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다음 세대 어린아이와 청소년들 사역을 집중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은 어느 나라 부모든 똑같습니다. 아직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몽골 땅에 다음 세대 교육을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 새생명교회가 1,000명 이상으로 부흥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방에 있는 교회가 다음 세대 교육에 관해 그 교회에 와서 배우게 해야 합니다.

2)새마을 운동과 같은 농촌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해야 합니다. 지방에 있는 한 교회를 모델 삼아 농산물 수확을 확대하는 방법을 지원해야 합니다. 몽골은 땅은 넓고 할 일이 많지만, 기술이 없고 자본이 없기 때문에 땅을 놀리고 있습니다.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적인 방식으로만 살아가고 있을 뿐,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한 교회를 중심으로 농촌 계몽운동을 실시하여 성공하게 된다면 다른 지방에 있는 지도자들을 이곳으로 불러 농작물 재배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교회가 중심이 되어 계몽운동과 함께 복음을 전하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3)지도자 훈련 센터를 세우는 것입니다. 공항 근처 넓은 땅을 싼값에 매입하여 선교 센터를 세우고 주기적으로 지도자들을 불러 훈련 시키는 것입니다. 몽골은 워낙 땅이 넓기 때문에 지방에서 오는데 보통 10시간은 차를 몰고 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방팔방에서 모이기에 지리적으로 좋은 곳을 택하여 세미나실과 남녀 숙소를 각각 세워 놓으면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다른 단체에서도 몽골 선교를 위해 굉장히 많은 수가 들어옵니다.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는 그들에게 게스트하우스로 제공해 줌으로 재정적으로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홍보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만큼 감당하겠지만 뭉흐 목사님과의 대화 내용은 몽골 땅 전역에 100개 교회를 세우자는 야무진 비전을 나누고 왔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언제든 선교에 동참해 주십시오. 그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입니다.

/보배로운교회 담임목사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주간뉴스
주간 뉴스
맑고 투명한 바다, 짠물 한 모금에
제 6 장 장로와 맘몬주의 자들(2)
성경의 중심사와 종말론
교회를 가볍게 보지말라
“예장합동, 성범죄 가해자 두둔 즉각
시편 57강 103편 여호와를 송축하
제 6 장 장로와 맘몬주의 자들
시편 56강 102편 주의 얼굴을 숨
최근 올라온 기사
제 7 장 부흥사와 무당(2)
7월의 선교편지
8월의 선교편지
주간 뉴스
더위를 이기고
시편 58강 104편 하나님의 선물로...
궁예는 왜 천혜의 요새에서 왕건에게 ...
하만나 간증문(6) 배준식 집사
다누리호 발사
이불을 덮어도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