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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은사를 통해 능력을 주신다
2019년 10월 23일 (수) 15:18:10 김태복 목사 www.cry.or.kr
1. 은사란 무엇인가?
몇 주 동안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은 명령과 사명만 주시는 분이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신다는 점이다. 하나님은 능력을 주실 때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서 주신다. 그래서 성령의 은사(恩賜)라고 한다. 은사란 ‘은혜로 주시는 선물’이란 뜻이다. 성령의 은사와 달란트는 다르다. 달란트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생겨진 재능이다.
 
어느 분은 학습적인 머리, 어느 분은 창의적인 머리, 혹은 예술이나 스포츠, 손재주나 사업수완, 희생정신이나 정치수완 등 타고난 재능이 인간마다 다 다르다. 그 타고난 달란트를 잘 활용하는 분들이 성공적인 인생을 산다. 그러나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가지고 계시던 많은 능력을 자기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신 것이다.
 
2. 은사를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은사는 예수님의 능력이기에 그 목적을 알려면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보면 알 수 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무엇인가? 눅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
 
아담과 이브가 범죄한 이후 이 세상은 사탄이 점령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셔서 하나님 나라를 신설하고 확장하심으로 사탄의 노예가 된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고 계신다. 그러기 때문에 은사를 받은 자들이 할 일은 그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을 섬겨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문제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특별한 훈장으로 주신 것으로 알고 그 은사를 자기를 높이고 때로는 자기 이익을 위해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교회가 어지럽고 이단들이 많아지게 된 것이다. 예건데 흔히 받는 은사가 방언 은사인데 기도 은사이다. 그러면 열심히 기도에 전념하면 될 일이다.
 
그러나 기도에는 힘쓰지 않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자기를 과시하고 방언하지 못하는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한 쭉정이 신자인 것처럼 비하하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아니 된다. 나를 위해 사용하는 은사는 성령의 선물이 아니다. 성령의 은사를 주시는 목적은 교회 공동체와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여 예수님이 드러나도록 하는 데 있는 것이다
 
3.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는 무엇인가?
성경에 나타난 은사는 고전12장과 롬12장에 나타나고 있다.
(1) 고전12장에 나타난 9가지 은사
①지혜의 은사(말씀의 은사) ⓶지식의 은사(성경해석의 은사-주석가나 신학자) ⓷믿음의 은사(특별한 믿음) ⓸병 고치는 은사(신유) ⓹능력 행하는 은사(귀신 제어의 은사) ⓺예언의 은사 ⓻영들 분별의 은사(이단감별 능력) ⑧방언의 은사(기도의 은사) ⓽방언 통역의 은사 등이다.
 
(2)롬12장에는 나타난 7가지 은사
⓵예언의 은사 ⓶섬기는 은사(봉사의 은사) 벙커원교회에 와서 놀라는 것은 봉사를 잘 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특히 사회에 나가서 봉사하는 분들, 이번 촛불집회 때 광화문광장에 나가서 매주 엄청난 분들에게 식사와 음료를 대접하는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⓷가르치는 은사 ⓸위로의 은사(과거 번역: 권위의 은사) ⓹구제의 은사 ⓺다스리는 은사 ⓻긍휼의 은사(우는 자와 함께 우는 은사)이다.
 
4. 성령의 은사를 받아 사역하자.
여러분들이 교회나 사회를 위해 일할 때 내 힘이나 내 지혜로 일하지 말라. 곧 지치거나 탈진되고 만다. 성령의 은사를 받아서 사역하라. 공로가 많아도 결코 교만하지 말고 덤 겸손히 사역하라. 그러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여, 주님이 맡기신 일을 할 때마다 지칠 때 많습니다. 내게 꼭 필요한 은사를 주셔서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라고 구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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