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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해설-7 (“몸의 부활을 믿으며”)
2018년 11월 14일 (수) 05:42:04 김태복 목사 webmaster@cry,or.kr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만들었기에 죽은 후에는 흙으로 돌아가서 썩어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창3:19, 행13:36). 그러나 우리 성도들의 영혼은 죽지 않는 생을 가지며 죽은 후에는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전2:7, 눅23:43). 눅23:43에 보면 예수님은 자기 옆의 십자가에 달렸지만 회개한 강도를 향해 말씀하시기를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셨다. 사람이 죽을 때 어떤 상태이며 그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1.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주치의 모리스 롤링스 박사는 ‘사후세계’라는 저서에서 자기의 임상실험을 통해서 죽었다가 산 사람들의 체험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서술했다. 사람이 죽는 순간, 자기 영혼이 육신으로부터 벗어나 몇 분 동안 공중에 떠 있다고 한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의료진의 모습, 울고불고 하는 식구들의 모습을 내려다본다고 한다.
 
2. 그러므로 여러분은 누가 돌아가셨을 때 시신 앞에서 함부로 흉을 보아서는 안 된다. 제가 목회 40년 동안 많은 분들의 죽음을 목격했었는데 어느 분은 누가 죽는 순간 함부로 떠드는 것을 보았다. ‘이 사람 죽는 모습을 보니 천국에 간 것 같지 않다.’ 혹은 ‘그렇게 돈에 욕심을 부리더니 이 많은 재산을 두고 어떻게 죽었는가?’ 아니 된다. 그 영혼은 몇 분 동안 그 자리에서 듣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3. 그렇게 공중에 떠 있던 어떤 영혼은 흑암의 존재들(우리나라에서는 세 명의 죽음의 사자들로 표현)에게 어둡고 긴 터널 속으로 끌려가는 무서운 경험을 했다고 실토했다. 그러나 어느 성도들은 빛의 천사 또는 사랑이 넘치는 존재에게 이끌려 황금 빌딩과 수정같이 맑은 도로를 따라 가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4. 거기서 의인들은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그들의 육신이 완전히 구속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행3:21, 고후5:1-8, 히12:23). 어느 성경학자는 의인의 영혼이 임시 가 있는 곳은 낙원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다가 주님 이 재림하시는 날에 모든 죽은 성도들과 살아남은 성도들은 새 몸, 즉 썩지 않을 몸, 신령한 몸,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되어 재림하시는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요, 그 다음에는 주의 왕국에서 영원토록 복락을 누릴 것이다.
 
5. 불의한 자들의 영혼도 일정한 장소에 가 있다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그들의 육체는 그리스도의 힘으로 굴욕을 당하기 위하여 부활한 다음 대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불의한 자들이 죽은 후에 임시 가 있는 장소는 어느 성경학자는 음부이고 대심판 후에 가는 곳은 지옥이라고 주장한다. 죄수들이 제일 먼저 가는 곳이 유치장이고 형이 확정된 다음에 교도소와 호송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한다.
 
6. 예수님을 믿다가 돌아간 의인들의 육체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기 위하여 부활해서 그리스도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동일하게 된다(행24:15, 요5:28-29, 고전15:42, 빌3:21). 요5:29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하셨다.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생명의 부활을 받아 천국에 이를 수 있는 자들이 다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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