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6 목 08:22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신학
     
사도신경 해설-7 (“몸의 부활을 믿으며”)
2018년 11월 14일 (수) 05:42:04 김태복 목사 webmaster@cry,or.kr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만들었기에 죽은 후에는 흙으로 돌아가서 썩어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창3:19, 행13:36). 그러나 우리 성도들의 영혼은 죽지 않는 생을 가지며 죽은 후에는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전2:7, 눅23:43). 눅23:43에 보면 예수님은 자기 옆의 십자가에 달렸지만 회개한 강도를 향해 말씀하시기를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셨다. 사람이 죽을 때 어떤 상태이며 그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1.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주치의 모리스 롤링스 박사는 ‘사후세계’라는 저서에서 자기의 임상실험을 통해서 죽었다가 산 사람들의 체험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서술했다. 사람이 죽는 순간, 자기 영혼이 육신으로부터 벗어나 몇 분 동안 공중에 떠 있다고 한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의료진의 모습, 울고불고 하는 식구들의 모습을 내려다본다고 한다.
 
2. 그러므로 여러분은 누가 돌아가셨을 때 시신 앞에서 함부로 흉을 보아서는 안 된다. 제가 목회 40년 동안 많은 분들의 죽음을 목격했었는데 어느 분은 누가 죽는 순간 함부로 떠드는 것을 보았다. ‘이 사람 죽는 모습을 보니 천국에 간 것 같지 않다.’ 혹은 ‘그렇게 돈에 욕심을 부리더니 이 많은 재산을 두고 어떻게 죽었는가?’ 아니 된다. 그 영혼은 몇 분 동안 그 자리에서 듣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3. 그렇게 공중에 떠 있던 어떤 영혼은 흑암의 존재들(우리나라에서는 세 명의 죽음의 사자들로 표현)에게 어둡고 긴 터널 속으로 끌려가는 무서운 경험을 했다고 실토했다. 그러나 어느 성도들은 빛의 천사 또는 사랑이 넘치는 존재에게 이끌려 황금 빌딩과 수정같이 맑은 도로를 따라 가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4. 거기서 의인들은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그들의 육신이 완전히 구속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행3:21, 고후5:1-8, 히12:23). 어느 성경학자는 의인의 영혼이 임시 가 있는 곳은 낙원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다가 주님 이 재림하시는 날에 모든 죽은 성도들과 살아남은 성도들은 새 몸, 즉 썩지 않을 몸, 신령한 몸,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되어 재림하시는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요, 그 다음에는 주의 왕국에서 영원토록 복락을 누릴 것이다.
 
5. 불의한 자들의 영혼도 일정한 장소에 가 있다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그들의 육체는 그리스도의 힘으로 굴욕을 당하기 위하여 부활한 다음 대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불의한 자들이 죽은 후에 임시 가 있는 장소는 어느 성경학자는 음부이고 대심판 후에 가는 곳은 지옥이라고 주장한다. 죄수들이 제일 먼저 가는 곳이 유치장이고 형이 확정된 다음에 교도소와 호송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한다.
 
6. 예수님을 믿다가 돌아간 의인들의 육체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기 위하여 부활해서 그리스도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동일하게 된다(행24:15, 요5:28-29, 고전15:42, 빌3:21). 요5:29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하셨다.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생명의 부활을 받아 천국에 이를 수 있는 자들이 다 되기를 바란다.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교단 소속목사 성추문 사건 깊은 유
한국교회와 청소년 교육
총신대 신대원 393명 정원에 397
영화(부활)
대강절의 의미와 역사
잠26강 13: 1-11 악인의 등불
필립핀 파이오이 성당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통치자들
위로하시는 하나님
추수감사주일의 3대목적
최근 올라온 기사
12월 선교편지
잠29강 14:19-35 가난한 사람...
걸작품
낙타와 같은 자세로
물과 건강
시작장애인을 위한 점자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숨겨주시는 하나님
지금은 북향민전문가들 키워야 할 때
가나안 성도 31.2%, '교회 출석...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