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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믿음) 본 차이나 김동수 장로의 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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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집자 |
2008-05-17 09:19:24 조회: 4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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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차이나 도자기로 국내와 널리 알려진 한국도자기의 사장 김동수 장로님은 1963년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을 때는 많은 빚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장로님은 항상 기도하기를 ‘하나님, 제 영혼은 하나님의 것임을 믿습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이 필요하실 때 거두어 가옵소서. 저희들이 운영하는 회사를 지키어 주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여지게 하옵소서. 빚을 다 갚는 날 주님의 뜻대로 제 영혼을 데려 가옵소서.’라고 했답니다.
과연, 회사가 날로 발전하여 마침내 빚을 다 갚는 날이 왔는데도 자기 목숨이 그냥 있더랍니다. 그때부터 제2의 인생을 살면서 사업을 하는데 날로 번창하여 세계시장으로 뻗치기 시작하고 1976년에 청주에 수출전용 제1공장, 1979년에 제2공장, 1982년에 제3공장을 지을 정도가 되고 직원이 1,600명이 되는 데 그 중의 70%가 기독교인이 될 정도가 되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
2008-05-17 0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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