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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하나님의 저울) 보너 박사의 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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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집자 |
2008-05-02 09:00:01 조회: 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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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너 박사(Dr. Boner)가 하루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천사가 나타나 말하기를 ‘보너 박사의 열심을 저울에 달아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보너 박사는 자기의 열심히 천사에게 인정을 받게 되었다고 하면서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천사가 저울로 달아보더니 ‘당신의 열심을 달아보니 100근입니다.’라 했습니다. 보너 박사는 마음속으로 무척 기뻤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말이 기가 막합니다.
‘당신의 열심의 내용을 분석해 보니 열심은 100근인데 그 중에 37근은 이기적인 열심이고, 15근은 당파를 짓는데 사용한 열심이었으며, 22근은 자기의 명예를 위해 노력한 열심이었고, 26근 만이 진정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었다.’고 일러 주었다는 것입니다. |
2008-05-02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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