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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주는 자가 받는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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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집자 |
2009-03-03 09:50:26 조회: 3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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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자인 페니(J.C. Penny)는 나이 58세에 파산을 당하여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그가 다시 재기하게 된 것은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페니는 새출발을 할 때에 예수님의 말씀 중 “너희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을 자기의 사업과 생활의 표어로 삼았습니다. 그는 돈을 버는 대로 교회와 사회사업을 열심히 사용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은퇴 목사님들을 위해 풀로리다에 100호의 주택을 지어 바친 일도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사업이 번창하면서 나중에는 그의 체인 스토어가 미국 전역에 2천개나 되었습니다.
그는 만년에 간증하기를 ‘파산을 당하기 전에는 언제나 피땀 흘려 번 돈이나 내가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다고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파산 당한 후에는 주는 기쁨이 움켜쥐는 기쁨보다 훨씬 큰 것을 발견했다. 그 뒤에는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줄 수 있을까 라는 데 열심하다 보니 하나님이 내게 큰 기쁨과 많은 물질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
2009-03-03 0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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