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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하나님의 인도)합력하여 선을 이루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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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집자 |
2008-02-22 15:58:56 조회: 4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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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 마샬이라는 여인에게 큰 불행의 날이 왔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되는 피터 마샬 목사님이 죠지 워싱톤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받은 것입니다. 캐드린 마샬의 행복된 인생길은 곤두박질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이 지나도록 이해할 수 없는 죽음, 고독, 아픔 때문에 눈물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한 두 해가 흐르면서 마샬은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유명한 여류작가가 되면서 15권의 책을 쓰게 되었고 어느 책은 「뉴욕 타임즈」에 연속 50주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책은 전 세계로 팔려 나가 수많은 외롭고 슬픈 사람들, 신앙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기도의 방법을 알려주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배우게 했습니다.
캐더린 마샬은 고백하기를 <어렸을 때부터 나는 글을 쓰겠다는 꿈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대학에서도 늘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큰 죽음이 내 앞에 왔을 때는 나의 삶도 끝난 것같았으나 ‘피터라는 사람’이라는 책을 쓰므로 하나님께서는 전문 작가가 되고 싶은 나의 꿈을 이루어 주셨고 엄청난 책까지 쓰게 해주셨습니다.> <가끔, 나는 하나님께서 인생길을 이끌어 주시는 방법에 대해서 감탄을 하고는 합니다. 글을 쓴다는 내 자신의 기쁨, 이 책들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영감을 주는 점, 또 인쇄료와 원고료로 경제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 하나님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런 계획을 세울 수 있갰습니까?‘라고 했습니다. |
2008-02-22 15: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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