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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믿음) 로버트 슐러 아버지의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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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집자 |
2008-03-04 10:02:50 조회: 3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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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슐러 목사님은 그의 저서 「불가능은 없다.」라는 저서에서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 자기가 대학교 1학년 방학 때 엄청난 폭풍이 몰아쳐서 30분 사이에 자기들의 농장의 모드 작물과 가축들, 그리고 모든 건물이 순식간에 날라간 끔찍한 사건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 농장을 이룩하기 위해 아버지가 26년 동안 뼈가 부서져라 일하였는데 아직도 은행의 부채를 다 갚지 못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 때 아버지의 나이는 60세로서 이제는 다시 일어설 수 없는 절망적인 때였고 합니다.
그 때 로버트 슐러는 아버지가 절망적으로 ‘다 사라졌구나. 여보, 26년 동안 모든 수고가 단 몇 분 동안 다 사라졌소.’라고 외치던 소리를 잊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재기했던 것은 며칠 후 이웃 농장에 무너진 터에서 발견한 벽걸이용 글씨였는데 거기에는 <예수님을 계속 바라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아버지는 받아 드렸습니다.
그래서 모든 농부들이 술이나 마시면서 절망에 빠졌을 때 유일하게 그의 아버지는 다시 용기를 얻고 어떤 오래된 집을 사서 그것을 헐어서 다시 농장을 지었고 다시금 농토를 일구고 씨를 뿌렸는데 놀랍게도 몇 년 후에는 농산물 값이 껑충 뛰어오른 데다가 농사가 잘되어서 5년 후에는 은행의 빚을 다 갚을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자녀들 중에 ‘불가능이 없다.’라는 적극적인 인물 로버트 슐러 목사가 배출되었던 것입니다. |
2008-03-04 1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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