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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좁은 길) 넓은 길과 좁은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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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집자 |
2008-03-11 17:36:33 조회: 3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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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호영 무용연구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연예인선교회 ‘한국 무용단장’을 맡고 있는 이호영 집사님은 40년간 무용 인생을 살아온 분인데 그 분의 간증에 의하면 6세때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인간 문화재인 이매방 선생님에게 레슨을 받을 정도로 무용에 깊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승무와 북에 푹 빠지어 자연히 스승 이매방 선생님과 불교 계통의 행사에 많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승무를 하면 할수록 점점 악몽을 꾸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이상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그녀는 그때부터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고 혹은 금식하면서 마귀를 대적한 결과 6개월만에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철저히 예수님 안에 살기로 결심하고 불교 행사에 가서 승무를 치던 것을 다 물리치고 한국무용단장으로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무용단원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이 강하게 역사 하시는 것을 번번이 체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
2008-03-11 17: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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