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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충성) 한결같은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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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집자 |
2008-03-06 18:58:00 조회: 3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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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날을 가지라」라는 책에는 이런 귀한 예화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살아 생전 교회를 가장 신실하게, 또 가장 오랫동안 다닌 사람은 누구일까? 1976년 당시의 통계에의하면 미국 아이오와주 케오쿡에 있는 제일침례교회의 성도 린퀴스트 여사인데, 그녀는 1888년부터 88년 동안 꾸준히 주일 예배에 참석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예배나 부활절 예배에 단 한번도 빠진 적이 없었음은 물론입니다. 그 88년 동안 그녀는 교회의 목사가 15번 바뀌는 것을 보았으며, 8,000번 이상의 설교를 들었고 4,000번 이상의 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린퀴스트 여사는 50년 이상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였고 그녀의 제자들 중 많은 수가 목회자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
2008-03-06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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