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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좁은 길) 말씀의 좁은 길로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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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집자 |
2008-03-11 17:34:46 조회: 3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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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수 팀 스펜서는 텔레비전과 영화계의 유명한 3인조 가수였습니다. 그는 가수생활을 하면서 점점 술과 음란에 빠졌는데 점점 고독한 상태에 빠졌고 나중에는 술중독자가 되었습니다. 명성과 돈이 있었으나 그 모든 생활이 너무나 싫어서 어떤 날은 어느 호텔에 들어가서 권총을 가지고 자살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유년 주일학교에 다니던 때가 생각나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시여, 나를 불쌍히 여기 시옵소서. 이 술을 끊게 하옵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옵소서.’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술을 끊어 버리고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면서 기도생활과 말씀생활에 열심함으로 새사람이 되었고 나중에는 전도에 열심을 나타내므로 80명의 신자를 얻어서 <할리우드 크리스천> 그룹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배우생활을 청산하고 기독교 영화만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그에게는 큰 기쁨이 넘쳤으나 많은 친구들은 넓은 길로 나간 결과, 술과 음란과 이혼으로 불행의 결말을 만났던 것입니다. |
2008-03-11 17: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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