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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십일조) 파산 후 십일조 통해 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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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집자 |
2008-02-08 08:21:32 조회: 4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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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알버트 하이드라는 사람은 워치터에서 험불이라는 이와 함께 문방구와 서점을 개업하고 4만 달러와 은행 주권까지 투자하여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1887년 경제 공황이 올 때에 하루아침에 망하여 10만 달러의 빚쟁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집도 다 팔아야 함으로 아홉 자녀와 더불어 생계조차 이어갈 수 없는 절망적인 날을 만났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절망만 바라보지 않고 열심히 씨앗을 뿌렸습니다. 십일조와 구제를 계속했습니다. 사람들은 너나없이 비웃기를 ‘남에 빚을 지고 있는 자가 그것부터 갚아야지 무슨 십일조인가?’라고 했습니다. 그 때에 하이드는 말하기를 ‘하나님께 진 빚을 먼저 갚아야 옳다’고 대답하고는 했습니다. 이처럼 심한 곤경에서 3년의 세월을 헤매던 그는 1890년 멘소렌담(우리 나라 안티프라민) 회사를 창립하였는데 그 제품이 일약 대성공을 거두어 모든 빚을 물고 드디어 대재벌이 되는 기쁨의 날을 만났다고 합니다. |
2008-02-08 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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