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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감사) 감사로 난치병 고침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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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집자 |
2008-07-09 10:35:44 조회: 3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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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텔시 사람 앵글러트라는 사람은 10년 전 성홍열을 앓고 난 후 신장염에 걸리어 갖은 치료를 받았으나 점점 악화되었고, 고혈압증까지 발병되고 혈압은 214가 되고 1년 후에는 죽는다는 사형진단가지 받았습니다. 그는 집으로 돌아와 심한 우울증에 바지고 죽음을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아니, 아직 죽으려면 1년은 더 남지 않았는가? 살아 있는 동안 믿음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하나님만 의지하고 어깨를 펴고 웃음을 짓고 삽니다.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면서 사람들에게 억지로라도 즐거운 태도를 보이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억지로 한다는 것이 대단히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억지로 반가워하고 억지로 웃고, 억지로 감사하고 억지로 행복한 척했으나 이상하지요, 점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하고 몇 달 후에는 혈압이 내려가고 신장염도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간증입니다. |
2008-07-09 1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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