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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헌금) 물잘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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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집자 |
2008-03-19 09:22:31 조회: 3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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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 워너메이커는 주일학교 다닐 때 한번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다른 아이들은 헌금을 드리는데 자기는 너무나 가난하여 드릴 것이 없어 안타까워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일하는 벽돌공장에서 벽돌 한 수레를 가져다 바치며 교회 건축시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쟘비스 목사님은 이러한 어린 워너메이커를 너무나 가상히 여겨서 정성을 다해 축복기도를 해주었습니다.
바로 그것이 씨앗이 되었습니다. 그 씨는 30배, 60배, 100배, 혹은 천배, 만배로 결실을 맺어서 나중에는 전 미국의 1,750개의 백화점을 운영하는 재벌이 되었고 수백 억원을 헌금하여서 개인적으로 교회당을 지어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헌당식에서 인사말을 하기를 '저는 기도할 때마다 저의 수익의 100분의 99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
2008-03-19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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