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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순종) 록펠러가 받은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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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편집자 |
2008-03-18 08:59:10 조회: 3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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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는 말씀대로 순종한 결과 세 가지 큰 복을 받았습니다.
(1)가장 가난했던 그가 가장 부유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어릴 때 얼마나 가난했는지 학교공부도 제대로 못한 채 시간당 4센트의 임금으로 햇빛이 내리쬐는 감자밭에서 온종일 날품팔이를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후에는 세계 최대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록펠러 재단의 재산은 30억 달러로 1분당 이자만 100달러씩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2)록펠러는 역사상 제일 많은 돈을 남에게 주었습니다. 그는 일생동안 각 방면에 약 6천억원 정도를 기부했습니다. 이것을 모세 때부터 따지면 3500년 동안 매일같이 40만원씩 좋은 일을 위해 쓴 것입니다. (3)록펠러는 장수한 것입니다. 그는 98세까지 살았는데 치아 하나 썩지 않고 깨끗하게 죽었습니다. 록펠러가 이런 세 가지 기적을 일으킨 원인은 온갖 사람들이 비웃든지 말든지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살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았기 때문인데 대표적인 것으로 성수주일과 십일조, 그리고 맡겨 주신 일에 충성을 다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
2008-03-18 08: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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