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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중의 감사(역대하20:20-30)
2018년 07월 31일 (화) 18:43:22 김태복 목사 webmaster@cry.or.kr
오늘 본문에 나오는 주인공은 여호사밧으로 유다의 4대 왕입니다. 그는 히스기야, 요시야와 더불어 3대 성군(聖君)으로 불릴 정도로 훌륭한 왕으로 전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도를 행하면서 정치를 바로 잡았을 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우상단지를 제하고 남색 하는 자들을 모두 축출할 정도로 도덕을 바로 세웠고 온 나라에 율법 교육을 전면 실시하는 영적 각성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여호사밧왕에게는 형통한 길만 열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그에게도 큰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과 그 밖의 족속들 등, 대연합군이 막강한 군사력을 이끌고 침공해 왔던 것입니다. 그 당시는 유대 나라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누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모압과 암몬 족속이 쳐들어오려면 북이스라엘의 10지파 지역을 통과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북이스라엘이 침공할 길을 열어주었다는 말입니다.
 
그 연합군의 수가 얼마나 많은 지 ‘큰 무리’로 표현했습니다. 그에 비하면 자기의 군대의 수는 너무 작았고 무기도 형편없었습니다. 여호사밧에게는 큰 위기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족인 북이스라엘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길을 열어주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런데 더 큰 아픔은 신앙적인 문제입니다. 어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려고 하는 자기에게 왜 이런 역경을 당하게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 것은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살고 있을 때 어떤 역경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놀라우신 은총을 보여주시려는 기회라고 믿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이 바로 그러한 사실을 잘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경을 당할 때 우리는 여호사밧의 신앙적인 자세를 배우고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 여호사밧은 그런 엄청난 위기에서 과연 어떠한 믿음의 자세를 보였으며, 어떻게 역경을 극복했습니까?
 
1. 여호사밧은 역경 중에서 하나님께 낯을 향했습니다.
막강한 적들의 대연합군이 물밀 듯이 침공하므로 나라를 완전히 멸망할 수밖에 역경에서 여호사밧은 문제와 위기를 보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3절에 보면 “여호사밧은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라 했습니다. 성경이 우리 성도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역경의 날에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시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고 했고,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역경의 날에 제일 먼저 할 일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은 그 풍랑, 그 태산, 그 골짜기를 통해서 더 좋은 길, 더 크신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는 줄 믿어야 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역경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시험 들게 하는 문제나 사람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본 결과, 그 역경의 크기만큼 하나님은 큰 은혜의 복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그의 일행이 지금 큰 폭풍을 만나 죽음의 위기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때 물 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외치기를 ‘어찌하여 우리를 이처럼 풍랑을 만나게 하십니까?’고 원망만 했더라면 그는 큰 은혜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외치기를 ‘주여,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님은 ‘오라’고 명하시자, 베드로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성난 파도 위로 발을 성큼 내려놓았습니다. 보십시오. 그때부터 물 위로 걷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아마 노한 풍랑을 바라보지 않고 계속 예수님만 바라보고 걸었다면 갈릴리 바다를 다 건널 때까지 그런 기적의 은혜는 계속되었을 것입니다.
 
신학교 교수로, 기도에 대한 책자를 많이 저술했던 오 할레스비 교수님의 고향에는 신앙 좋은 할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 할머니는 그녀의 먼 친척을 찾아가 자신을 맡아달라고 하였지만 아무도 맡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 잘 믿는 성도들을 찾아가서 ‘내 비록 나이는 많지만 결코 여러분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 죽음이 아름답게 하여 달라고 주님께 기도드렸고 주님은 나에게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죽음은 아름다울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받아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신혼부부가 이 할머니의 간증을 듣고 맘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래서 이 부부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할머니를 모시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이 할머니는 장담처럼 여생을 평온하게 사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그 날도 다른 날처럼 찬송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한 뒤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기척이 없어서 방에 들어가 보니 주무시듯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이런 편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아무도 나를 맞아 주지 않았는데 당신들은 나를 믿어 주었고, 나의 신앙과 기도를 믿어 주어서 나와 함께 살아주고 베풀어 준 은혜에 참으로 감사하오’라고 쓴 후에 막대한 유산으로 남기는 증서를 남기면서 ‘당신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재산을 가장 잘 관리할 사람들로 믿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사업에 이 재물을 써 주십시오’라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이여, 우리가 어려움이나 역경을 당할 때 문제를 바라보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께로 낯을 향하고 그만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여호사밧을 도우셨던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모든 문제도 능히 해결해 주실 줄 믿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여호사밧은 역경 중에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여호사밧왕은 큰 위기, 큰 역경 중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히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3절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라고 했을 뿐 아니라 온 유다 백성들에게도 금식 기도하라고 공포했습니다. 아니, 지금 왕으로서 온 백성들과 온 군대들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나라는 사느냐 망하느냐 하는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지막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이 성을 지키기로 각오합시다.”라는 선전포고하고 모든 군대와 백성들에게 작전명령을 내리는 것이 시급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백성들에게 금식기도를 명했습니다. 아니, 든든히 먹고 나가 싸워도 질 판에 금식하라니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그런데 보십시오. 4절에 보니까, 이런 왕의 명령이 떨어지자 온 유다 백성들이 순종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려 유다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13절에 보면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고 했습니다.
 
왕으로부터 온 백성들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합심 기도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백성들 앞에서 여호사밧은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6절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12절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응답이 야하시엘이라는 레위 사람을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15, 17절에서 외치기를 “큰 무리를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이 전쟁에서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고 했습니다. 과연, 그 약속대로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시는데 그 다음 날 하루 만에 모압과 암몬의 연합군을 100% 전멸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소경 바디메오가 길가에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부르짖을 때에 들으셨고, 수로보니게 여인이 “주 다윗의 잔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라고 외칠 때에 들으셨으며, 십자가상의 강도가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예수여 나를 생각하소서”라고 간구할 때에 들으셨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초대교회 시「예수교회보」는 정기발간물이 있었는데 거기에 이런 간증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평양 산정재교회에는 65세 난 오경건이란 할머니가 계셨는데 일찍이 남편과 사별하고 두 아들을 데리고 지내다가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여 60세에 한글을 깨우치고 성경을 공부하여 주일학교 반사일 까지 한 열심 있는 할머니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5살 난 손녀가 반신불수가 되어 여러 달 일어나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녔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어느 날 큰 결심을 하고 자기 집 다락에 올라가 3일 밤 3일 낮을 금식하며 전력을 다해 간구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기적의 응답이 나타났습니다. 4일째 되는 새벽에 손녀가 할머니를 찾기에 가보니 손녀가 일어서서 걸어가며 외칩니다.
 
‘할머니, 내가 이렇게 걸어 다닙니다. 할머니 기도로 하나님이 나를 일으켜 주셨습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감격적인 장면이었을까요? 여러분들이여, 여러분은 무슨 문제로 고민합니까? 아무리 고민하고 안타까워해도 해결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안고 나와 간구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바라보며 간구함으로 반드시 응답의 기쁨을 만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여호사밧은 역경 중에서 감사와 찬송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너희는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는 응답을 받은 후에 무슨 일을 했습니까? 오직 여호와께서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실 줄 믿고 21절에 보면 백성들 중에 노래를 잘 부르는 자들을 택하여 성가대를 조직하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예복을 입히어 군대 앞에 서서 전진하면서 찬송을 부르게 했습니다. 아니, 세상 역사에 이런 군대는 처음일 것입니다. 전쟁터에 나갈 때 맨 앞에 화살이나 창을 막을 수 있는 병거나 방패를 앞세워야지, 아니 성가대를 앞장세우고 적을 향해 나가다니 이런 우스꽝스러운 군대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처음 이런 명령이 떨어졌을 때 모든 군대 지휘관들은 대단히 반대했을 것입니다.
 
‘왕이여, 믿음도 좋지만 인간이 할 도리는 해야 하지 않습니까? 이런 작전은 너무나 무모합니다. 지금 전 군대가 일당백으로 싸워도 이길 수 없는 싸움에 나약한 성가대를 앞장세우다니요. 천하가 웃을 것입니다.’라고 했을 것입니다. 온 백성들도 그 명령을 듣고 대단히 술렁거리면서 당황했을 것이요, 더욱이나 앞장서게 될 성가대원들도 너나없이 피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약속을 철저히 믿었기 때문에 요지부동입니다. 얼마나 단호하게 명령하는지, 결국 아무도 말릴 수 없었습니다. 여호사밧은 성가대들에게 명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라고 찬양하라고 했습니다. 아마, 처음에는 성가대들도 마지못해 찬양하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찬양이 계속되면서 점점 감흥이 흘러넘치기 시작합니다. 점점 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하고 결국 모든 군대들도 따라 부르고 그 뒤를 따르던 온 백성들도 합창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22절에 보면 찬송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여호와께서 복병으로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서로 치기 시작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다고 했습니다.
 
어느 주석가는 적군들의 복병들을 하나님께서 혼돈하게 하셨을 때 서로 적으로 착각하여 자기들끼리 피차 살육했을 것이라는 해석을 했습니다. 여하튼 연합군 간에 불화와 내분이 일어나서 서로 죽이는 전쟁이 벌어지도록 하나님이 역사 하신 것입니다. 참으로 여호사밧 군대는 칼 한번 휘두르지 않고 오직 찬양만 함으로 대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들이 연합군이 있던 지역을 가보니 온 들판이 적군의 시체로 가득한 데다 그 연합군들이 지니고 있던 재물과 무기, 보물이 너무 많아 한 번에 가져갈 수 없어 4일 동안 운반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 일로 인해서 이방 모든 나라들이 여호와를 두려워하므로 나라가 태평하게 되었다고 29-30절에 결론짓고 있습니다.
 
여러분이여. 여러분이 큰 문제, 큰 역경을 당할 때 그 문제를 보지 마시고 여호와께 낯을 돌린 후 열심으로 간구하십시오. 그리고 기도하는 중에 평안과 확신이 오거든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그 능력을 믿음으로 찬양하고 감사하십시오. 그 때 크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큰 해결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머린 R. 캐로더스 목사님이 쓰신 「찬송생활의 응답」이란 책에는 이런 간증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어느 유명한 대학교수 부부는 평생 신실한 신앙생활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16살짜리 딸이 갑자기 탈선하더니 어느 유부남을 사랑합니다. 더 나가서는 마약까지 복용합니다. 아무리 부모가 울고불고 말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마약복용으로 체포되어 소년원까지 가는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도 그 유부남을 결코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유부남도 딸이 감옥에 나오면 다시 만나겠다고 합니다. 그 대학교수 부부는 너무나 절망에 빠져서 머린 R. 캐로더스 목사님을 찾아와 호소했습니다. 목사님은 그 교수 부부에게 역경 중에서 무조건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그 교수는 학교에서 철학과 신학, 히브리어와 헬라어, 독일어를 가르치는 대단한 실력자였으나 딸애 문제가 워낙 안타까우니까 목사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무조건 딸아이 문제를 하나님께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딸이 속을 태울 때마다 하나님께 무조건 감사하고 찬양했습니다. 5개월 후에 그 교수 부부가 찾아왔는데 완전히 딴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얼굴에 기쁨이 충만하여 있습니다. 소년원에 있던 딸이 어느 날 갑자기 기도하기 시작하고 깨어지고 회개했다는 소식과 그 남자와도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어느 날 캐로더스 목사님이 설교하는 데 보니 어느 소녀가 맨 앞줄에 앉아 있는데 얼굴이 대단히 빛나 보였습니다.
 
기쁨이 넘치어 설교 도중에도 조그맣게 아멘을 계속합니다. 예배가 끝나자 그 소녀는 목사님께 와서 자기가 그 교수의 딸임을 고백하더랍니다. 역경 중에 감사의 능력이 가져다 준 열매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어려움을 만날 때 문제로부터 낯을 돌리어 하나님께 향하여 그에게 간구하십시오. 역경 중에 더욱 감사하십시오. 그때 큰 능력의 손길이 나타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승리하게 하실 줄 믿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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