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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가 받는 복 (총동원주일 설교)
2017년 11월 08일 (수) 09:53:26 김태복 목사 hipc6012@daum.net
(요3:16)
 
사람들에게 “인생의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결혼이나 공부하는 목적도, 돈을 벌고 출세하는 목적도 행복하게 사는데 있습니다. 그러면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해 집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부유층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에서 나온 통계에 의하면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0%에 불과했고,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80% 이상의 사람들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진국일수록 자살률이 더 높고 그 나라의 가장 부유한 지역일수록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한다고 하니, 물질적으로 풍부하다고 행복이 보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건강하여 장수하는 사람들, 출세한 사람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당신은 행복한가?’라고 물으면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 것입니다.
 
아마, 세상적으로 최상의 삶을 살았던 사람이 있다면 솔로몬왕일 것입니다.
당시 그는 가장 강력한 나라의 왕으로, 금은보화로 장식한 최고 화려한 왕궁에서, 최고의 비싼 옷과 최고의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먹고 지냈고, 심지어 그의 여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왕후, 왕비가 700명, 수청 드는 여인들이 300명이었습니다.
 
그는 세상의 부귀공명을 다 누린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날마다 “나는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라고 외쳐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가 쓴 전도서에 보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탄식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를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분리되었기 때문이다’고 말씀합니다. 영혼이 없는 동물은 먹을 것과 쉴 곳만 주면 만족할 수 있으나,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적인 존재로, 하나님과 함께 살 때만이 행복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정상적인 어린아이라면 부모와 떨어지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좋은 장난감을 주어도 울고불고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살 때만이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돌아와 그를 믿는 길만이 행복을 찾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세 가지 복을 주십니다.
 
1. 하나님을 믿는 자는 구원하심의 복을 받습니다.
구원이라고 했는데 무엇으로부터 구원해 준다는 말입니까? 죄와 사망과 마귀로부터 구원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하게 만드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죄가 있는 인간과 함께 하실 수가 없으십니다. 또한 죄는 우리의 생활을 파괴하고 죄책감은 우리의 영혼을 황폐하게 만듭니다. 결국 죄가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를 점점 멀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죄를 지은 결과 인간에게 사망이 오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3:23)”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망이란 물론 육신적인 사망도 되지만, 더 깊은 의미로는 영적인 사망, 즉 하나님과의 끊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과 끊어짐으로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마치 여기 전등들이 외부 전기선과 끊어지면 죽은 전등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마귀 때문입니다. 마귀가 최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로 하여금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를 짓게 만들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영적인 사망이 오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사망과 마귀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 인간은 아무리 죄를 안 지으려고 해도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은 바로 마귀 때문입니다.
 
마귀는 우리 인간들을 근심과 불안, 불평과 원망, 미움과 살인, 도둑질과 살인, 간음의 죄를 짓게 만들므로 하나님과 끊어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죄와 사망의 사슬로 묶은 후에 모든 인간들을 자기의 노예로 만들어서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 사슬로부터 벗어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가 감히 마귀와 싸워서 이길 자 있습니까?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가장 가슴 아프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창조 중 최고의 걸 작품이 인간이었습니다. 인간을 만드신 후에 너무나 기뻐하셨고, 자기의 형상을 닮은 그 인간들과 교제를 나누시면서 큰 위로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꾐에 넘어가 자기를 배신하고 점점 멀어져 갈 때 너무나 큰 아픔을 느끼셨습니다.
 
그 때부터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에게 돌이키기 위해서 너무나 애쓰셨으나 가장 큰 문제가 죄의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은 마침내 결단하시고 자기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림으로 죄 사함의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그 말씀이 오늘 본문 요3:16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죄 사함의 길을 열어 주시고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사망과 마귀의 사슬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의 길을 주심으로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죄와 사망과 마귀의 사슬에서 벗겨 주신 줄 믿기만 하면 그 순간부터 우리는 구원하심의 복을 받습니다. 성경 요5:24에서 예수님을 말씀하시기를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믿는 순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다시 연결됨으로 우리 영이 살기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구의원이 두 분이 나오시는데, 그 중 한분이 마장동 이석권 집사님이십니다. 그 분은 1981년 교회를 나오기 전에는 술은 물론이고 담배도 하루 두 갑씩 피웠고 온갖 죄를 짓던 허랑방탕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부부가 아이가 없어서 고통 받던 중, 부인 김미정 집사님이 먼저 교회에 나와서 집사람에게 안수 받고 임신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석권 집사님이 믿지 않다가 하나님의 채찍인지, 그때부터 이상하게 악령에 눌리기 시작했습니다.
 
6개월 동안 밤에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거울을 보면 눈에서 빛이 나와 쳐다볼 수 없게 하고 소화불량과 두통, 장이 아파서 견딜 수 없게 됨으로 밤에 교회 나와서 지금 청년회실에서 안수 기도를 받고 그곳에서 철야하는 분들과 자면서 몇 개월 동안 기도했는데 놀랍게도 하나님이 마귀의 권세로부터 해방되었을 뿐 아니라, 모든 병도 깨끗이 고쳐주셨습니다.
 
아울러 보너스로 아들도 둘이나 더 낳게 하심으로 오늘 건강하게 교회와 나라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는 복된 삶을 살게 하신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교회를 나오신 분들이여,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잘 믿으심으로 죄와 사망과 마귀의 사슬에서 해방되는 구원하심의 복을 다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하나님을 믿는 자는 인도하심의 복을 받습니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와의 차이는 기독교는 살아 있는 종교라는 점입니다. 유교는 종교라기보다 차라리 도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불교가 가장 종교에 가까운데, 불교가 살아 있는 종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불교 신자가 가장 많습니다. 불교에서는 “나무아비타불”을 백만 번 외우면 도통해서 극락에 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생동안 염불을 하고 있는 불교사찰의 주지 스님께 “당신 도통했습니까?” 혹은 “죽으면 구원받고 극락에 갈 수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그렇다”고 하는 분들을 못 만날 것입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불교 스님 중에서 가장 존경받은 분이 있다면 이성철 종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은 세상에 모든 것을 초월해 일생동안 성자같이 산 스님이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1993년 11월 4일 죽음을 앞두고 외치기를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도다.”라고 했습니다. 고귀한 인격적인 삶을 살았던 대 스님이 죽음 앞에서 양심선언을 통해서 남을 속이고 자기도 속이고 살아왔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그에 비해 기독교에서 많이 배우지 못했으나 열심히 믿는 할머니들에게 가서 “오늘밤에 돌아가시면 천국 갈 자신이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물론이지요.”라고 대답하는 분들을 많이 만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살아 있는 종교는 기독교뿐입니다. 또한 세계 모든 나라들을 보십시오. 종교를 잘못 택함으로 고통 받는 나라가 얼마나 많습니까?
 
불교 종주국 인도는 너무나 비참한 나라가 되었고 중동(中東)의 국가들은 회교 때문에 얼마나 종교 굴레에 매여 있고 그 중에 여인들의 고통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 반면, 기독교를 잘 믿고 있는 나라들은 얼마나 잘 살고 있습니까? 전 세계 170개국 중 선진국은 약 30개국인데 이 나라 중 90%가 기독교 국가들입니다. 이는 기독교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은 탓입니다.
 
기독교는 다만 죽어서 천국 가는 준비만 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3,500년 전에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세를 통해서 구원하시고 광야 40년 동안 기적으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은 천국 가는 날까지 우리 성도들을 특별히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영생을 얻은 후에 가장 달라진 것이 무엇인지 압니까? 마귀의 노예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성경 요1:12에 보면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자기의 신(神)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종교는 없습니다.
 
가령 “부처 아버지” “알라 아버지”라고 부르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거나 더 나아가서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마땅히 자기 자녀들에게 의식주는 물론이고 학비를 주어 공부하게 하고 몸이 아플 때는 병원에서 치료하게 합니다.
 
때로 위험한 일이 있을 때는 적극 보호하면서 그 삶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자기 자녀인 성도들에게 때를 따라 만나와 메추라기로 양식을 주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물이 없을 때는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시고 위험을 만날 때는 피하게 만드십니다. 또한 자녀의 특권은 자기가 필요한 것을 부모에게 요구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기도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불교신자들이 아무리 부처 앞에 가서 수백, 수천 번 불공을 드려도, 회교 신자들이 아무리 하루 세 번씩 알라신에게 기도해도 응답이 없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 기독교인들은 거의 대부분 기도응답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도함으로 난치병을 고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 이말란 권사님은 24년 전에 결핵성 복막염으로 고생하면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 4시간마다 6가지 약을 먹고 흰죽만 하루 세끼를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조금도 차도가 없고 점점 병이 악화만 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언니 이경란 권사님을 통해서 우리 교회를 소개받고 기도를 받기 시작하는 데 이상하게 안수를 받고 나자 마음이 한없이 기뻐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믿음에 따라 모든 약을 끊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강하게 능력을 베풀어주기 시작함으로 깨끗이 병을 고쳐주셨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김정옥 권사님의 외손자 최주형 어린이는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데 지금부터 10년 전 부산에서 태어났을 때 심한 황달과 함께 피부에는 붉은 반점이 생기는 희귀병에 걸려 병명도 모른 채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해 봐야 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던 중 그 부모 되는 최종문 오현주 집사님이 믿음의 확신을 갖고 과감히 병원에서 퇴원한 후 홍익교회를 찾아왔습니다. 그 때 열심히 안수 받으면서 온 교인들과 함께 합심 기도하는 중 기적 가운데 고침을 받았고 지금은 건강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오신 분들이여, 우리 기독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만 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이 땅에 사시는 동안도 특별한 보호와 인도하심의 복을 받으실 줄로 믿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하나님을 믿는 자는 천국의 복을 받습니다.
우리 인간이 이 땅에 살다가 끝난다면 얼마나 허무할까요? 아무리 100세 이상 산다고 해도, 아무리 재벌로 산다고 해도, 아무리 최고의 정상에 올라간다고 할지라도, 아무리 최고의 미인과 함께 산다고 할지라도 죽으면 썩어 없어지는 인생이니 얼마나 허무할 것입니까? 그러나 인생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으면 육신은 땅에 들어가 썩지만 영혼은 죽지 않고 가야할 곳으로 갑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믿던 영혼들은 천국으로, 믿지 않던 자들은 지옥으로 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분은 말합니다. “나는 천국보다 지옥을 가고 싶다. 천국에는 거룩한 사람들만 가니 무슨 재미가 있는가? 그러나 지옥은 온갖 유명한 배우들이나 가수들이 있고, 온갖 미인들이나 술이나 도박 등이 있으니 얼마나 재미나겠는가?”라고 합니다. 여러분, 농담으로도 그런 말씀을 하지 마십시오.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은 너무나 끔찍한 곳입니다. (1)지옥은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곳입니다. 막9:48에 보면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술은커녕 눅16장에 보면 너무나 뜨거워서 물 한 방울을 달라고 아우성치는 곳입니다.
 
(2)피할 수 없는 곳입니다. 지옥은 도망칠 수 있는 문도, 길도 없는 곳입니다. (3)지옥은 온갖 악한 사람들이 다 모여 있는 곳입니다. 계21:8에 보면 “두려워하는 자들, 믿지 않는 자들, 흉악한 자들, 살인자들, 행음자들, 술객들, 우상 숭배하는 자들,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이 불과 유황불이 타는 못에 함께 참여한다”고 표현했습니다.
 
한 마디로 지옥은 모든 악한 것들, 온갖 무서운 것들이 다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어찌든지 가서는 안 되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런 반면, 천국은 모든 아름다운 것들, 모든 선한 것들 다 모여 있는 곳이라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계21:4에 보면 천국은 이제 눈물이나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또한 천국은 얼마나 화려한지 모든 문들은 12 종류의 보석으로 되어 있고 길들은 황금으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사는 동안은 어렵고 병들고, 혹은 실패와 절망의 삶을 살았다 할지라도 죽어서는 반드시 천국을 가야지, 다시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이처럼 억울한 인생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도끼로 가족을 몰살시킨 흉악범 고재봉을 아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가 교도소에서 예수님을 믿고 변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형집행 전날 밤. 하나님께서 그에게 천사를 보내어 환상 중에 천국을 구경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형 전에 집행관이 “마지막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찬송 한 장을 부르겠다.”고 한 다음, “하늘가는 밝은 길이”라는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 다음 사격수가 총을 쏘았는데, 실탄이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 사격수도 나중에 예수님을 믿었다고 합니다.
 
오늘 교회 처음 나오신 분들이여, 오늘 말씀을 지나가는 말로 듣지 마시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인 줄 아십시오. 오늘 예수님을 믿으심으로 죄와 사망과 사탄으로 해방되는 구워하심의 복,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자녀로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의 복, 그리고 죽은 후에 그 아름답고 찬란한 천국으로 가는 복들을 다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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