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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우리가 뿌린 예수님의 씨앗
2024년 02월 17일 (토) 08:18:42 양의섭 목사 www.cry.or.kr

파키스탄의 왕중 샤미르, 다 기억하실 겁니다.

선천성 심장 기형으로 시한부 생명을 살던 3살짜리,
한국의 교회를 찾아가면 도와줄 거라는 소문을 듣고
무작정 한국에 와 그 가난한 동네 왕십리 골목을 헤메이다
우리 교회에 찾아온 그 아버지 ‘Nasir Mashi’,
그 간절함과 진심이 통해 왕중의 손길로 서울대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은 아이와 가정.
그 후, 대학까지 장학금을 주어 공부시켜 자립하더니
지난 12월 29일에 두바이에서 장가를 갔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Good morning Dear Pastor,
I believe You, family and all of the Church members are in good Health!
I'm happy and glad to share with you that the child you saved 25 years ago, that little child has grown up and now Married.
My life has been a gift of God & i believe that I got this gift through you.
You have always been there in all my life decisions from childhood till now, everything I have is just because of your Love & Prayers.
I can never forget you & I am very thankful to you for everything you did for me.
Thanks a lot for always giving me Love & keeping me in your prayers.
I've shared some of the glimpse of my wedding with you. I hope you'll like & enjoy these.
God Bless You! Amen.”
 
25년 전에 뿌린 생명의 씨앗이 이렇게 열매를 맺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예수님의 씨앗이 되어 우리네 삶의 현장에서
아름다운 예수님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아멘.

/왕십리중앙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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