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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95강 146편 누구를 의지할 것인가
2024년 01월 25일 (목) 11:07:47 조무웅 강도사 www.cry.or.kr
살다보면 가끔 이제 내가 나이가 들었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어떨때여요. 글씨가 안 보일 때 저는 착한 마음이 누구를 보살펴 주어야 하는 마음이 생길 때 적응이 안 되면서 저는 조용한 것 좋아지고 혼자 있는 것이 좋아지고 이런 때
 
초여름에 봄에 연초록 잎이 턱 나올 때 아 그것 참 예쁘지요. 색깔이 그것 탁 나오고 여름이 되면 무성해 지고 그러다가 성장을 멈추고 단풍이 되어서 떨어지고 그런 나무들을 보면 아름다운 느낌이 들지요
 
질줄 알기에 아름답거든요 그런 것들이 그래서 모든 생명은 소멸함이 있기에 아름다운 것 같아요. 만약에 소멸하지 않는다면 아름다움이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은 소멸할 수 없는 운명 불멸을 꿈 꾸지요 내가 불명의 존재가 되고 싶어요..
 
여러분들과 같은 대중들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은 내가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존재가 되었으면 더러 있을 수 있지요. 사실 많은 연예인들이 우울증에 빠지는데 내가 여기까지 불안감이 말도 못하게 크다고 하지요.
 
내 마음이 높아 지려고 할 때마다 자꾸 끌어내려야 돼 무엇이라고 그것 아무 것도 아니야 자꾸 내려와야지요 내려 놓눈더눈 것이 자기를 비하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영원의 빚속에서 살면 좋겠다.
 
이 영원이라는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집착하고 있는 것들이 그렇게 소중한 것이 아니거든요. 그런 관점과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이지요 사람은 불별과 소멸 사이에 있습니다.
 
소멸을 받아 드릴 줄 아는 것이 소멸하는 인생이 아름다운것 우리들이 어떨 때 아름다움을 느껴요 눈에 입자들의 결정이 예쁘,지 않아요. 그 눈이 사시 사철 있어요. 현미경으로 보면 그 눈이 사시 사철있어 눈이 녹아 내리기 때문에 여러분 저녁이 되어서 서산에 해가 질 때 노을빛이 내리면 그 노을을 바라 보면서 자기의 삶을 돌아보게 되지요.
 
해가 지기 때문에 진다고 하는 것이 우리 마음 속에 정서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요. 그래서 인간 속에는 소멸하기 싫어하는 마음도 있지만 소멸에의 지향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그런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잘 산다고 하는 것이 무엇일까 잔 산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매 순간 순간을 영원에 잇대어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어요. 영원에 있대어서 살아 그 때 나의 시간은 라이너 마리아 릴케라고 하는 시긴이 그분의 기도 시집에 보면 수도자의 서의 책에 첫 구절이 무엇이냐 하면 시간이 지나가면서 자기를 쳤다는 말이 나옵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탁 쳤어 그러자 자기의 감성이 떨고 비로서 무언가를 시작한다고 이야기를 해요 내 시간이 무료하게 느껴지다가 어떤 순간이 나를 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요. 이런 것이 오늘 우리가 읽는 시도 그런 이야기를 들려 주어요.
 
오늘 은 시 146편입니다.
이 시를 보면 146편부터 150편까지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시작이 할렐루야 끝도 할렐루야입니다. 전부 그렇게 되어 있지요. 이것은 시편을 거의 마무리하는 단계로 와 있어요.
 
이것은 한 사람이 썼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 시를 수집해 가지고 편집한 분이 의도적으로 이렇게 배치를 했지요. 그렇게 봐야 되지요 그런데 할렐루야가 무슨 뜻이지요. 연세대 김상국 교수님의 책에 보면 시골의 할머니가 하나님을 안 믿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전도를 받고 교회에 갔어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할렐루야 그래 그 뜻을 모른 것이야 그런데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어요. 할머니가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경복궁에 경복궁이 있고 경회루가 있고 남원에 가면 광한루가 있고 또 대동강에 가면 부벽루가 있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에 가면 할렐루가 있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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