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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교회는 영적 권위가 진리·· 까불면 문둥병”
2024년 01월 03일 (수) 10:50:08 신비롬 기자 www.cry.or.kr
“내가 실수한 건 주님이 다스려·· 200석 해내기 위해 나한테 관여하면 안 돼”

“조용기, 교황에 열등의식 갖고 있어·· 교황 쳐내려면 기독청 지어야”
교회는 정의가 진리가 아니라 영적 권위가 진리라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씨(출처=너알아TV)
교회는 정의가 진리가 아니라 영적 권위가 진리라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씨(출처=너알아TV)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씨가 “교회는 영적 권위가 진리”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4월 22대 총선) 200석을 위해 자신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광화문 주일 연합 예배에서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책망했던 이야기를 언급하며 “교회는 정의가 진리가 아니다. 영적 권위가 진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한테 까불면 되느냐? 까불면 다 문둥병 된다”고 소리쳤다. 또 천만 조직에 열을 올리며 4월 10일까지는 통장에 있는 것 다 털어서 가져오라고 말하기도 했다.
 
“성경은 영적 질서와 권위가 우선·· 모든 중심에는 전광훈 목사 서야”
 
전 씨는 “교회는 정의가 진리가 아니라 영적 권위가 진리”라며 “이걸 모르고 초신자들이 정의가 진리인 줄 알고 목사를 판단하고, 장로를 판단한다”며 “성경은 영적 질서와 권위가 우선”이라고 소리쳤다. 그는 “그래서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책망해 문둥병이 걸렸다”며 “성경은 사람 머리로 이해될 수 없다. 나한테 까불면 다 문둥병 된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어 “내가 실수한 건 주님이 다스린다”며 “여러분은 최후의 목표인 200석을 해내기 위해 나한테 관여하면 안 된다. 200석 되기 전까지 모든 중심에는 전광훈 목사가 서야 한다”고 말했다.
 
“4월 10일까지는 통장에 있는 것 털어 가져오라”
 
전 씨는 이번 설교에서도 천만 명 조직에 열을 올렸다. 그는 “제일 먼저 할 일이 200석”이라며 “지금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건 성전 짓는 게 아니라 200석을 해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4월 10일까지는 통장에 있는 것 털어서 가져오라”며 “내가 사기꾼이냐? 다 팔아오면 내가 4월 10일 이후 열 배, 백배, 천배로 돌려준다”고 큰소리쳤다.
 
그는 “나라가 북한으로 넘어간 후 돈을 갖고 있으면 뭐 하냐?”며 “제3 국민연금을 만드는 건 하늘에서 내려온 거다. 천만 명만 조직되면 바로 실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4월 10일까지 모든 삶의 중심을 다 200석으로 이동해야 한다”며 “무조건 천만 조직을 한 달 안에 돌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석 후 선교사 특별법 만들 것·· 윤석열, 기독청도 지어줘야”
 
전 씨는 200석을 만든 후 선교사 특별법을 만들어 교회법을 개조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200석 해서 선교사 특별법을 통과시켜 교회법도 개조해야 한다”며 “70살 되면 은퇴한다? 나는 영원히 은퇴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걸 선교사 특별법을 만들어 한국교회에 다 적용해야 한다”며 “은퇴한 교회는 다 망한다. 친자식에게 물려준 교회도 다 깨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식도 믿을 수 없다. 나는 유아독존”이라며 “나는 헌법 정신에 충실한 사람이다. 헌법에 70살에 은퇴하라는 말이 있느냐?”고 되물었다.
 
또 “우리가 200석을 만들어 주면 윤석열 대통령이 기독청을 지어줘야 한다”며 “안 지어주면 양심 불량”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전 세계는 로마 교황이 다스리고 있다”며 “조용기 목사가 나한테만 이야기한 비밀인데, 조용기 목사도 로마 교황에게 열등의식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 로마 교황을 쳐내야 한다”며 “이걸 위해 기독청을 지어야 하는데, 이걸 우리 힘으로 지을 수 없다. 그래서 반드시 200석을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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