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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2강 143편 메마른 땅 같이 사모합니다.
2023년 12월 01일 (금) 13:13:30 조무웅 강도사 www.cry.or.kr
사람들이 드라마 많이 보지 않아요. 저는 드라마를 볼 기회가 없으니까 특히 여성들이 아침 드라마 많이 보는데 아침 드라마가 불륜의 막장에 온갖 그렇다고 이야기를 해요 드라마가 그야말로 드라마틱하기 위해서는 사건들이 있어야 하는데 만들어 져야 하는데 우리 인생이 그렇게 극적인가? 사실 그런 순간이 많지 않지요.
 
살다 보면 물론 그런 극적인 순간이 오기도 하는데 우리가 보는 드라마 속에서 사람들은 다 화가 난 사람들 처럼 보이고 너무나 교만하고 그런 모습들을 보이지요. 만약 그렇다고 하면 인생 살기 어렵지요.
 
너무나 교만하고 인생 살기 정말 어렵지요. 세상에 고통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숨겨져 있지만 말 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있지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아름답고 또 찬탄할 만한 것 그런 것들을 바라보는 것이기도 하지만 세상 사람들 앞에 가리어져 있는 세계에 눈을 뜨는 것 이런 것들이 믿음의 삶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어요. 하나님의 눈은 어떤 것일까요 하나님이 온 세상을 만드셧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눈 밖에 나 있는 것은 없을 것이여요
 
세상에는 투명인간처럼 있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관심이 많으시지요. 세상 사람들은 눈에 띠는 사람들을 인기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닮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알려지지도 않고 인기도 없고 사회적으로 많은 성취를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거의 평범한데 더군다나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 그들은 사람들은 주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눈길이 더 많이 머무는 곳은 그들일 것이다 잘 나가는 사람 말고 그들은 하나님이 깊은 관심 안 가져도 살아요. 하나님의 도움 없이 살 수 없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지 않아요.
 
그런 이들에게 눈길을 주기 시작해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의 눈길 조차도 잘 나가는 사람을 향해 있다고 한다면 성거를 거꾸로 읽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고통 받는 자들의 신음소리를 기도로 들으셨거든요 그래서 고통 받는 이들 곁으로 다가 오셨고. 제가 좋아하는 김응교 교수님의 책이 곁으로입니다. 누군가의 곁으로 다가서는 것이야 인간 됨이란 그런 것이지요.
 
보통 사람들은 나보다 나은 사람 곁으로 가려고 하지요. 그보다 나은 사람 곁으로 가려고 하지요. 사람들이 곁으로 갈 수 있을 때 믿음이 자랐다고 할 수 있어요 누구 곁으로 가느냐가 중요하지요.
 
이 세상에 보면 정말 기쁜 일보다 슬픈 일이 많아요. 고통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목회를 하다 보니까 교인들이 좋은 일이 있으면 대게 자기들끼리 즐겨 자기 집안에 어려운 일 있으면 꼭 목사를 찾아 사실 좋은 일고 함께 하고 그러면 좋을 터인데 좋은 일은 숨기고 내가 달라고 하나 좋은 일은 함께 나누면 좋을 텐데 정말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로 찾지요
 
목사들은 어떻게 보면 조금 힘들기도 해요. 또 생각해 보면 아 천성이 이기적인 나인데 고통 받는 사람 곁으로 초대해 주는 그분이 얼마나 고마운지 그런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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