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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선교편지
2023년 11월 14일 (화) 13:02:35 박요한 선교사 www.cry.or.kr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항상 ㅎ나님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없음을 알면서도 그 분 앞에 나아감을 얻는 것은, 원수되었던 이 작은 자까지 사랑하시는, ㅎ나님의 인자하신 무조건적인 그 사랑의 은혜임을 알기에 우리의 주인께 한없이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그럼에도 그 사랑만으로 살기엔 나의 구원이 부끄러운 구원이 될 듯 싶기에, 노아가 받은 ㅇㅕ호와의 은혜(히브리어 헨)에 나는 합당한 사람인지를 곱씹어 봅니다. 노아가 받은 그 은혜는 은혜받는 자가 경건하고 의로운 자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만족시킬 때 받는 은혜이기 때문이지요. 노아가 그러한 ㅎ나님의 은혜로 중요한 사명자로의 택함을 받을 수 있었다면, 지금의 나는 그런 은혜의 자격을 갖추고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을 때, “아니다”라고 대답하게 됩니다.
 
ㅎ나님의 형상을 갖고 태어났음에도, ㅎ나님의 성품을 드러내지 못함을 늘 안타까워 하면서도, 노아가 받은 은혜에 합당한 삶을 여전히 살지 못하며 회개아닌 반성으로 일관하는 자가, “선하신 ㅎ나님“의 찬양 가사를 들을 때마다 어김없이 그 메말랐던 눈에 내 눈이 아닌양 눈물이 맺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눈물은 내 눈물이 아님을 스스로 알고 있기에, 나를 향해서, 그리고 세상을 향해서 탄식하시는 성령님의 마음이지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5~27)”, 
타지에서 복음을 전하며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랬던 바울의 마음의 몸부림을 생각하며, 그의 마음이 곧 나의 마음이 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세상의 전쟁과, 지진,  이상기온, 정쟁, 그리고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여전히 주님과의 뜨거운 교제 가운데서 기쁨으로 살아가시는 동역자님들 모두에게 애굽에서 주님의 평안과 은혜를 전합니다.
 
이 나라의 경제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더 깊은 계곡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시장공식환율과 암시장에서의 미국 달러환율은 점점 더 벌어지고 있고, 정부는 이것을 통제하려고 하지만 힘에 부친 모습입니다.  요즈음 외국인들이 비자를 얻기 위해서는 미국달러를 공식 일반은행에서 교환했다는 영수증을 가지고 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외국인으로서도 엄청난 물가상승을 경험하는데, 월급받아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은 더욱더 피폐해져갈 뿐입니다. 자유롭지 못한 언론과 강압적인 정부로 인해 그들은 아파도 아프다고 어디에도 말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서민들이 관광지 입장료를 사유화하여, 정부에서는 대책으로 관광지 대부분의 곳에서 현금을 받지 않고 카드만 받고 있습니다. 다른 여러 곳에서도 카드만 사용가능한 곳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려움에 처하게된 서민들을 삶을 대변해 줍니다. 
 
IMF 국제기구의 금융지원을 받을 때, 변동환율제도를 조건으로 지원을 받게 되었지만, 정부가 국가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조건을 따르지 않자, 그 국제기구는 계속해서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하여 내년 6월에 있게될 대통령선거를 6개월 앞당겨서 올 12월에 치른다고 합니다. 3일간의 대통령선거가 끝나면 아마 큰 환율상승이 이뤄질 것 같습니다. 선거 전에 환율을 올리면 국민들의 불만은 커지고 그로 인한 불리한 선거를 치르고 싶지 않아서 겠지요.
 
어려움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가는 ㄱ종자들을 보며, 나는 이들보다 더 나은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결코 말할 수 없음을 깨닫고, 노아에게 주신 ㅎ나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 이유입니다. 
 
ㅇㅣ스ㄹㅏ엘과 ㅍㅏㄹ레스타인 간의 전쟁이 그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ㅇㅣ집트의 역할이 ㅍㅏㄹ레스티인 민간인들의 삶에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같은 ㅇㅣ슬람 국가이기에 그들에 대한 형제로서의 마음을 전통적으로 갖고 있고, ㅇㅣ스라엘과는 원래부터 적대적인 관계였지만 평화조약을 맺은 관계로 공식적으로는 ㅇㅣ스라엘을 적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ㅍ ㅏㄹ레스타인은 땅굴을 통해 ㅇㅣ집트로부터 생필품과 무기등을 조달하고 있기에, 이 나라 정부조차 암암리에 ㅍ ㅏㄹ레스타인을 지원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나라 국민들도 같은 종교라는 이유 때문에 적극적으로 ㅍㅏㄹ레스타인 편에 서고 있습니다. 
 
최근 휴일인 금요일마다 해방광장에서 ㅇㅣ스ㄹㅏ엘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긴 합니다만 이 나라 정부의 조치로 오랜시간 지속되진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회사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일반적으로 평화적인 불매운동으로 끝나지 않고 미국회사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맥도날도나 피자헛 등이 문을 걸어잠그고 영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나라 사람들은 ㅍㅏㄹ레스타인 사람들이 이 나라에 들어와 사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이전의 경험상 그들을 믿을 수 없고, 그들이 들어와 살게되면 그 살고 있는 장소에서 ㅇㅣ스 ㄹㅏ엘과 문제를 일으켜 이 나라를 곤란에 빠뜨리게 만든다는 이유를 듭니다. 그리고 물가의 폭등도 염려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엔 수단, 시리아, 이라크 등, 주변의 각 나라의 어려움으로 피난온 난민이 많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나라 정부는 ㅍ ㅏㄹ레스타인 난민들을 수용하면 IMF에 진 모든 빚을 면제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한 상태입니다. 
 
이 모든 속에서 들려오는 전쟁의 참상은 아픔 그 자체로도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되고 있네요. 특히 수많은 갓난아기를 포함한 어린이들, 민간인들의 아픔을 ㅈ님께서 내려다보시고, 그 곳에 속히 평화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구합니다. 
 
지난 번 ㄱ종자들이 많이 붙잡혀 감으로, 보안을 위해 토요일에 모임을 했었는데, 이번에 화요일로 옮겼습니다. 화요일에 올 수 없는 사람 때문에 화요일과 목요일 번갈아 했지만, 매주 날짜를 바꾸는 번거로움 때문에, 그래도 신앙이 연약한 자가 참석할 수 있는 화요일로 모임을 고정하였습니다. 
 
3개월 비자만 주던 정부가 이제는 6개월 비자를 주기 시작하여 6개월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외국인은  3개월마다 새로 얻은 비자와 여권을 갖고 핸드폰 회사에 가서 본인 확인을 거쳐야 했습니디만 이제 6개월마다 갱신하니 그래도 이전보다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이 나라는 인터넷도 전화선을 통해 사용하여 속도가 매우 늦습니다. 그리고 인구에 비해 인터넷 선도 부족하여 인터넷도 3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그 사람 전화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주게 됩니다. 그리하여 내 집 전화번호 인데도 다른 사람이 그 번호로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지요. 그래서 이후 다시 인터넷을 사용하고자 하면 이전에 내 전화번호로 인터넷을 사용하던  사람을 취소시키고 회복시키기 위해서 다시 많은 번거로움과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모든 것이 빠르고 정확한 고국과 비교하면, 많은 부분에서 매우 느리고 또 제대로 행해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반강제적으로 인내를 배우게 됩니다. 
 
지난 한 여름에 다녀온 2주간의 남쪽지방(차로 6시간 거리) ㅈ도여행은 더위와 싸운 시간이었습니다. 머문 숙소가 에어컨이 없었고, 천장에 매달린 선풍기로 2주를 보내야 했기에, 특별히 무척 더웠던 올 해의 한여름을 뜨거운 날씨와 전쟁을 치뤄, 녹초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숙소가 도시가스공사를 시작하여 낮에는 밖에 나갈 수도 없이 소음과도 전쟁을 치뤘지요. 그래도 틈틈히 만난 사람들과 보ㄱ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해변 경비원과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1시간 넘게 말씀을 나눌 수 있었고, 아이스크림 교제로 보ㄱ음을 전하다가 소음을 피해 커피숍에서 계속 이어가기도 했으며, 쇼핑몰에서, 길거리 쉼터 의자에서 고등학생에게, 그리고 사복입은 경찰간부에게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동역자는 경찰이라 두려워했지만 저는 오히려 그런 사람들에게 더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됩니다. 지식인이라 받아들이기 더 좋은 기회이고, 또 그들에게는 보ㄱ음에 대한 기회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적기 때문이지요. 이 나라는 교육이 일천할수록 보ㄱ음에 대한 얘기가 거의 전혀 되지 않습니다. 마음이 닫혀 있는 것이지요. 
 
이 나라 조ㅇ교인 콥틱인 ㄱ독교인에게도 전할 기회가 왔지만, 오히려 이런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무늬만 신앙을 갖고 있기에, 복음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오히려 대화가 되질 않습니다. 늘 부딪히는 문제입니다. 이들보단 오히려 회교인들과의 대화가 훨씬 쉽습니다. 이 나라 ㄱ독교인 콥틱에서 일할 사람도 많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저희 모임에서 이 번에 두 명의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이 나라는 9월에 새학기가 시작됨).  “엘리”와 “마르”는 자신들의 딸이 일반학교에 가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일반학교에 가면 학교에서 부모의 ㄱ종 이전의 종교인 회교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 ㄱ독교인이 교장인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고, 그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3년동안 그 교장의 허락하에 그 교장이 세운  홈스쿨링에서 ㄱ종자 자녀들과 함께 수업받고, 그 수업을 학교에서 한 것으로 인정받기로 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요.
 
하지만 아이를 그 홈스쿨링 장소까지 데려다주고 데려오기 위해선 아이 엄마 “마르”가 하루 16번의 버스를 타야만 해서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임 참석도 어렵지요. 또 교통비도 현재 받고 있는 월급보다 더 많이 소요되는 상황이지요. 어려운 형편이라 학교 근처에 집을 구할 수도 없어, 월세를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 근처엔 학교들이 많아 찾아보아도 빈집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부동산도 거래가 안되니, 문이 닫혀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학교에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할 수 있도록 ㄱ도가 필요합니다. 
 
바크의 딸은 내년에 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라 현재 학교부설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치원에서 종교교육을 선생님으로 받다가, 그 아이가 ㅇ수님이 ㅎ나님이라고 유치원 교사에게 말을 해 버렸습니다. 회교도인 자녀가 그런 말을 하니 유치원에선 난리가 났고, 유치원 교사는 부모를 학교로 오라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감사한 일은 바크와 누라가 학교에 가서, 바크는 유치원교사에게 강하게 “당신은 당신이 가르치는 과목만 관심을 갖고 다른 일에는 관심을 갖지 마시요”라고 강하게 말하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이 당돌한 꼬마 자매는 외할아버지에게도 ㅇ수님이 ㅎ나님이시라고 ㅈ도를 해 버리는 바람에 바크의 아내는 두려움 때문에 두 자녀를 저희 모임에 현재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가 참 제대로 배웠다 웃으며 얘기 했지만, 저희는 ㄱ도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저희 모임 장소가 결국 발각되어 저도 추방당할 수 있다는 염려에 아내와도 두 손 모으고 있습니다. ㄱ종의 자유가 인정되고, ㄱ종자 자녀들이 학교에서 바른 신앙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두 손 모읍니다. 아내 누라는 뱃속이 찢어진 상태에서 창자가 그 틈으로 밀고 들어오는 고통 때문에, 지난 목요일 뱃속을 꿰매는 수술을 하고 다음 날 금요일 퇴원을 했습니다. 조심히 움직여야 해서 퇴원 후 집까지 차로 운행해주기를 요청해 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나라는 수술 후 대부분 빨리 퇴원을 합니다. 빠른 회복을 구하고 있습니다. 
 
“마이”는 졸업 때까지 생활비를 저희 부부가 모두 담당하기로 하고, ㅅㅣㄴ학교 입학을 동의하여 10월부터 현재 ㅅ ㅣㄴ학교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ㅎ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사용되길 두 손 모읍니다. 부인인 이멜은 현재 임신중으로 내년 2월이 출산일인데, 6주 전에 임신상태에서 풍진(독일 홍역)에 걸렸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유산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경우 대부분 장애를 갖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몇몇 의사들도 그렇게 권고한 상태이지요. 임신 중 너무 심한 헛구역질로 먹지 못해 면역성이 약화되어 바이러스에 감연된 것 같습니다. 지금도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이 번 달 최종검사를 한 후 아이의 유산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ㅎ나님의 은혜로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길 두 손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ㅎ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 달라고 ㄱ도하고 있습니다. 
 
엘리, 마이, 마타와 하는 목요일 ㅅㅓㅇ경공부 통해 그들이 ㅎ나님의 마음과 세상을 향한 ㅎ나님의 계획을 알고, 헌신된 자로 살 수 있게 되기를 두 손 모으고 있습니다. 매주 두 번의 성경공부 준비에 제가 피곤하지 않고, ㅈ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주시기를 구합니다. 
 
ㅈㅓㄴ도를 하다 만난 친구들과 계속 교제를 하며, ㄱ회에 초대했지만 나오기로 하고 당일에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은 친구들이 세 명이나 되었습니다. ㄷㅗㅇ역자가 너무 서둘러 ㄱㅛ회로 초대한 것이 역효과이었습니다. 다음부턴 확실하게 믿음을 가지지 않는 한 ㄱㅛ회로의 초대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ㅈ도하다 만난 “이슬”이란 친구는 계속 교제하던 중, 수술이 필요해 수술비 지원을 부탁해 왔지요. 얼마 되지 않은 양이지만 지원해 준 뒤, 다음에 ㄱㅛ회가기로 한 날, 만나기로 한 지하철역에 역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ㅈ도하다 큰 부자도 만났지요, 애굽 한 해변에 원룸을 300채가 가지고 있는 부유한 사람이었습니다만, 영적인 것에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세상의 쾌락만 찾아다니는 40대 남자였습니다. 그의 재물이 ㅈ님을 만나는 데에 장애가 된 경우라 생각되어, 오히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반면에 고등학생이면서 빵을 동생과 함께 팔러 다니는 가난한 고등학교 여학생도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나 빵을 사주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보ㄱ음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여학생이고, 똑똑한 학생이었습니다. 늘 빵을 팔러다니는 길에서 자주 만나 보ㄱ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싸마”라는 이름의 학생을 위해 두 손 모아 주시길 구합니다. 
 
“누르”는 다시 주유소의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앉아 있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 있는 관계로 허리와 다리가 아파 더 이상 계속할 수 없다고 합니다. ㄱ종 전에 3번이나 결혼했던 친구라, 지금의 ㄱ종자 아내 역시 남편으로부터 이혼당할 것을 매우 염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내의 정신상태가 조금 불안한 상황입니다. 새로운 직장과 아내의 믿음을 위한 ㄱ도가 필요합니다. 
 
무싸는 아직도 가나에서 이곳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혼자 아이와 함께 ㅈ님께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구하고 있습니다만, 두 부부가 사실상 이 나라에서 재회하기는 어렵습니다. 오직 ㅈ님의 특별하신 섭리로 가능한 것이기에, ㅈ님께서만 가능한 능력으로 이 부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부부가 서로 만날 수 있기를 구합니다. 
 
이 나라엔 여러 종류의 박람회가 있습니다. 그 때는 ㅈ도에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새로운 많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됩니다. 이 번에도 여러 박람회에서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곳에 살면서 함께한 친구들 중, 여러 박해의 문제로 지금까지 5가정이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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