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2.4 월 22:07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선교/국제
     
11월 선교편지
2023년 11월 14일 (화) 12:55:44 윤아름 선교사 www.cry.or.kr
11월에 아름다운 하늘나라보리가 전합니다.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ㄱㄷ제목:
1. 방글라데시는 인구의 약 95%는 벵갈 민족이며 방글라데시 인구의 약 85%는 ‘쉐이크’라 불리는 무슬림입니다. 이 ‘쉐이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전도 종족입니다. (방글라데시에만 2010년 통계로 약 1억 4천만명) 저희는 이들을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종족의 기원이 되는 12세기 이후 아직도 복음의 돌파가 일어나지 못한 이 땅 이 민족에 속히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 수 있도록. 두려움과 거짓의 영에 눌려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이 영혼들이 속히 놓임을 받도록. 
2. 총선을 2개월도 남겨 놓지 않은 시점에 정당 간의 충돌로 정국이 달궈지고 있습니다. 매일 버스가 불에 타고 무고한 사상자들이 생기며 긴장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물가는 너무 치솟아 감자, 양파, 마늘, 채소... 등 거의 모든 품목이 2~3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심하게 물가가 폭등해도 괜찮을까 걱정이 될 정도 입니다. 위정자들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에 그저 막바지 사익을 챙기려는 열심만 성실할 뿐입니다. 이미 코로나 팬데믹때 중산층의 몰락과 수천만의 새로운 빈곤층을 양산하고 나라를 30년 전 상태로 순식간에 되돌려 놓았는데 이제는 인구의 50%이상이 식량을 걱정해야 하는 상태까지 와 버렸습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들은 더 깊은 가난과 더 깊어진 시름으로 골이 패어가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사 ㅎㄴ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위정자들이 세워지며 나라를 사랑하는 위정자들이 세워지기를.
3. 현재 사역중인 뽀(뽀뚜아칼리)지역과 그 주변 지역 6개 군 천만 명의 백성들 (잘루까띠, 볼구나, 볼라, 삐로즈뿔, 바게르핫, 노라일)을 위해: 그동안 ㅅㄱ단체가 들어가려고 노력했지만 이루어지지 못했던 복음의 불모지역입니다. 악한 영들이 견고한 진을 치고 있는 그 곳에 ㄱㄷ의 미사일을 퍼부어 주셔서 그 땅이 기경이 되고 복음의 발길이 속히 이루어 져 이 땅 가운데 ㅈ님 나라가 속히 임하기를.‘뽀’지역은 2021년 12월 팀이 들어갔지만 주변의 6개 군에는 아직 알려진 ㅅㄱ사나 일꾼들이 없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이 땅에 속히 주님의 일꾼들을 보내주시도록.
 
팀 ㅅ역을 위해:
1. 위 지역에 복음이 들어가기 위해 많은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한 비자 플랫폼으로 NGO를 만들기로 하고 2017년 11월부터 등록을 시작하였습니다.(NGO가 등록되어야 이를 토대로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정적 보고서가 내려져 2020년 2월 재조사(reinvestigation)를 요청하였고 이를 수락하여 서류가 2년 반 동안 내무부에 묶여 있다가 가까스로 다시 조사를 받았지만 다시 부정적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내무부에서 담당자(고위공무원)가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어 새롭게 서류를 준비하여 제출한 상태로 다시 여러 달째 묶여 있습니다. 늘 상상이상의 방법으로 일하시는 ㅎㄴ님을 또 불가능 가운데 전능하심으로 일하시는 ㅎㄴ님을 바라봅니다.
2. 뽀 지역으로 진군하기로 결정한 이후부터 꾸준하게 일꾼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이 지역들에 필요한 일꾼들을 세계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불러주시고 또 준비시켜 주시기를. 현재 준비된 한 일꾼(남자)이 일년이 넘도록 기다리는 중인데 들어올 수 있는 길(비자)을 열어 주시도록.
3. ‘뽀’지역에서 사역의 기초 다지기: 지난 1월 개소식을 시작으로 뽀 땅에 도착한지 1년이란 단 시간 내에 시 정부(자치시)의 적극적인 협력 하에 이 땅에 사역의 기초가 놓이게 되었습니다. 2월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센터(뉴센터)에서 사역(영양사업, 클리닉, 어린이사역, 영어교실...)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3월부터는 정부 의료 기관에서 의사로서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뉴센터와 병원에서 다양한 사역을 통하여 ㅎㄴ님 나라가 확장되는 귀한 일이 일어나도록. 이를 통하여 사람의 사역이 아닌 ㅈ님의 사역들이 세워지기를.
 
개인 ㅅ역을 위하여:
1. 이 뽀지역의 거주민으로서 유일한 기ㄷ교가정인 '심'이라는 가족은 매일 저녁 작은 예배(기도-찬송-성경봉독)를 드리는데 저희 부부는 매주 금요일에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11월3일)부터 누ㄱㅂ음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 적용하는 시간을 시작했습니다. '심'은 40여년 전 일가친척들 모두가 이 도시를 떠나 인도로 갔지만 본인 가족들은 떠나지 않은 것은 ㅈ님의 뜻이 있을 거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본인이 어떤 의미로 이야기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이들의 말대로 이 땅에 이들을 남겨두신 ㅈ님의 뜻을 알게 되고 또 이루어지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누ㄱㅂ음을 함께 나누는 가운데 이 가족이 ㅈ님을 갈망하게 되는 것을 넘어 ㄱ원의 등대가 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무슬림 ‘슈’네 아빠(‘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
감사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윤석열 정권은 퇴진하라” 기독교시국
시편91강 142편 그들은 나보다 강
11월 선교편지
선을 행하라
주간 뉴스
“일어난 모든 일에”
11월 선교편지
11월 선교편지
최근 올라온 기사
가...
일...
시편 92강 143편 메마른 땅 같이...
겨울맞이 앞둔 끝자락 남도의 가을
필리핀 선교사 대회
관심병(關心病)
묵은 닭 교인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
“날마다 죽는 예수 신앙”
“추수감사절 이면에 숨겨진 기독교의 ...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