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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91강 142편 그들은 나보다 강하나이다
2023년 11월 14일 (화) 12:49:08 조무웅 강도사 www.cry.or.kr
이렇게 인생이 아름답고 멋진 일 가슴 벅찬 일도 있는데 살다보면 고통스러운 일도 있다 고통이 없다면 인생이 재미가 없지요 물론 재미 있으려고 고통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때때로 나의 존재와 본질과 관계없이 누군가가 나를 모함하고 나를 비난하고 그래서 어려움을 겪는 때도 있을 수 있지요.
 
없다고 하면 좋지만 그런데 그런 것 생각하면 기가 막히지요. 울고 싶지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없기를 바라지만 또 있을 수도 있는 게 세상이지요 그래서 그것조차도 내 삶으로 받아드릴 수 있는 마음 넉넉함이 필요하지요. 고통도 내 삶의 일부이다.
 
이런 것을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존재의 용기 신앙이고 하는 것이 용기이거든요. 내가 부정하고 싶은 나의 현실을 내 삶으로 끌어안은 것이지요. 이것도 내 삶의 일부이지요. 남들과 내 삶은 비교 하면서 남들은 저런데 나는 왜 이래 그러면 비애감만 쌓여 가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 인생이 새로워지는 것이 아니지 않아요.
 
덥썩 내 삶으로 받아 드리고 품어 안는 것이지요. 내 삶의 일부분이지 받아 드리고 그 속에서 종종 이야기하지 않아요. 신앙은 연금술이다 보잘 것 없는 가지고 귀한 것을 만들어 내지요.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그런 끈질김이 있어야 해요. 내게 다가오는 악조건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악 조건이 온다고 해도 그것을 선한 조건으로 바꾸어 능력이 있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주 원통했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모처럼 이 시의 물론 이제 제사가 나오기는 하지만 142편 옆에 무엇이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 그렇게 되어 있지요.
 
다윗이 굴에 있을 때 상황이었다 하고 말합니다.
그 다음에 마스길이라는 용어가 나왔는데 밑에 주를 보면 교훈 그렇게 되어 있어요 마스길 곧 기도 그렇게 말했으니까 마스길은 교훈이기도 하고 기도이기도 하다
 
그러나 마스길의 뜻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합의된 말은 없어요. 다만 교훈 그렇게 세기는 것이지요. 옛말이기 때문에 그 어원을 찾기가 어려워서 대체로 이런 것이 아닐까 보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시의 저자가 제사에 의하면 다윗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시를 공부하면서 보았습니다. 꼭 그 사람이 저자가 아니더라도 이 시를 편집한 사람들은 이 시가 어떤 상황속에서 만들어 질까 그것을 성서 이야기와 관련 시켜보다가 바로 이런 상황에서 나올 수 있겠다 해서 서기관들이 제목으로 제사로 그렇게 붙여 놓은 것이 많다고 했지요.
 
다윗이 굴에 있을 때 이 시를 지었다면 시의 맥락과 맞겠다 이렇게 보았다는 말이지요.
다윗이 굴에 있었을 때는 언제인가 생각해 보지요.
사울에 쫓길 때 굴에 있었어요 한 몇 차레 있었거든요. 압살롬 때문에 도망갔을 때도 있고요.
 
우선 제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아둘람 굴에 숨은 적이 있습니다.
아둠람 굴에 숨는대요.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거인 장수인 골리앗을 죽이자 이스라엘 사람들이 노래를 지어서 다윗을 찬미합니다.
 
다윗을 영웅으로 하지요. 어떤 노래였어요
삼상 18장 1절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자는 만만이라 하였어요
사울은 상당히 불편한 것입니다. 이제 막 등장하고 있는 젊은 장수에게로 국민들의 시선이 온통 쏠리고 있고 내가 뒷전으로 밀려난 것 같고 그런 것이지요.
 
그러니까 굉장히 속상하고 그러나 드러내 놓고 트집잡기는 그렇고 그러나 애를 그만 두면 안 되겠고 이런 상황이지요. 그러니까 인간관계가 틀어지면 맨 먼저 무엇이 틀어진지 아시지요. 눈빛이 눈빛이 살짝 틀리지 않아요.
 
내가 그의 존재를 마음속에 받아 드릴 수 없을 때 눈을 마주 바라볼 수가 없어요. 그렇지요 싹 흔들리지요. 그런데 사람은 예민해 알아차려 금방 그래서 다윗도 알아차린 것이지요. 도망가야되겠구나 아 이제 도망가는데 블렛 7족속 가운데 하나인 가드로 피신을 갑니다.
 
가드왕이 아기스 라는 사람인데 아기스는 젊은 용장으로 받아 드리고 싶어해요. 신하들이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이렇게 빼어난 장수인데 내부적 반란을 일으키면 우리는 속수무책입니다.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없에야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거기에서 위험을 감지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한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삼상 21: 13 미친척하기 미친척 해요 그래서 수염에 춤도 묻히고 미친 척 하는 것이야 비극적이지요.
 
그리고 다윗이 도망을 갑니다. 그러니까 아기스가 저 미친 놈을 우리가 경계할 필요가 무엇이냐 의구심을 누구러 트리고 빨리 피신을 해요. 그래서 찾아 간 곳이 아둠람이라는 굴입니다. 이것이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를 뜻하지요.
 
자기도 원하지 않았는데 역사의 전면에 끌려 나왔고 골리앗과 싸우게 되리라고 예측을 안 했지 않아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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