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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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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종희 목사 |
2010-01-04 06:35:19 조회: 5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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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심(하나님이 사람이 되시다)
요:1-14-18
2009년 12월 27일 오후 2:30분 승동교회 회복감사예배 설교
서 론
그동안 오래동안 교회가분렬되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심한 상처를 받고 힘드셨는데 이제 성전이 원상태로 회복되고 이렇게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문제의 해결자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동안 곁에서 승동교회가 여러해동안 수난을 당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저 개인적으로도 무척 안타가운 심정을 가지고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장노님들을 비롯해서 여러분들이 끝까지 시련을 참고 견디고 온 심혈을 기룰려 애쓰시고 모든 시련을 견디신 것을 이 시간을 빌어서 치하합니다.
14년만에 그동안 빼앗겼던 예배당을 다시 찾고 새로 단장해서 성전이 회복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하나 더 회복되어야 할 것은 상첩맏은 영혼입니다.상처받은 여러분의 회복입니다. 여러분의 상처가 회복되기 위해서 우리가 명심할 것은 하나님의 관심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산 저는 여러분의 교회의 분규 해결을 위해서 미약하나마 노력했던 사람으로 할 말이 많지만 이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하기로하고 오늘은 하나님의 관심에 대한 말씀을 함으로 상처받은 여러분의 상처가 치료되기 바랍니다.
1. 하나님의 관심사 -인간에 대한 관심
우주가 창조된 이래 하나님이 지금까지도 관심을 가지시는 것은 그가 맨 마지막으로 창소하신 우리 인간에 대한 관심입니다.
성경책은 하나님의 관심의 기록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 성경책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인간에 대한 관심을 이스라엘이라는 한 민족을 선택하시고 그 민족의 역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아부라함을 택하시고 이삭을 택하시고 야곱을 택하시고 요셉을 택하시고 사사들을 택하시고 사울을 택하시고 다윗을 택하시고 솔로몬을 택하시고 엘리야 에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호세야 말라기 등 선지자들을 택하시고 세례요한을 택하시는 등 이스라엘 역사와 택하신 위대한 영도자와 영웅과 지도자들을 택하셔서서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 인간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시다는 것을 때로는 말씀으로 때로는 극적으로 때로는 경고와 위로와 사랑으로 보여주셨습니다.
2. 이 세상은 하나님의 관심의 연극장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이라는 넓고 큰 극장을 무대로 성경에 출현되는 위대한 인물들을 동원해서 인간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크고 놀랍다는 것을 연출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무대요 성경의 인물들은 배우요 하나님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연출자 이셨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역사요 인간의 교회의 역사입니다.
연극의 주제는 여러 가지 이지만 오늘 한가지만 말씀드린다면 사람아 너는 누구인가입니다. 어서 들어보신 말씀같지 않으세요 창세기 3장에 가인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는 말씀을 읽어보셨지요 들어보셨지요. 하나님은 벌서 그때부터 인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신 것입니다.
'사람아 너는 누구니?'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이 한마디가 해결되면
이세상 역사가들이나 특히 철학을 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수만은 주제들은 다 해결됩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세계는 어디에서 생겼는가?
우주에는 신이 존재하는가?
세계는 스스로 존립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사람들이 왜 싸우나
그 무서운 전쟁은 왜 하는 것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세계는 내가 감각을 통해 보는것과 똑같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세상에는 왜 악이 있는가 ?
올바른 삶이란 무엇인가?
죽음 뒤에도 삶이 존재하는가?와 같은 중요한 '삶과 존재'에 관한 질문에 해답을 철학자 과학자 역사가 들은 제시해 줍니다.
3. 하나의 질문을 풂으로 해결
이런 많은 질문들은 결국은 한 질문 '사람아 너는 누구니?'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이 한마디가 해결되면 다 해결되는 문제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한 문제 사람아 너는 누구냐 하고 질문하시는 것입니다. 이 한 질문을 풀고 해결하시기 위해서 먼저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은 성경에 온갖 위대한 사람들과 이스라엘 역사와 교회와 온 세계역사를 총 총동원시켰습니다.
아담에 네가 어디 있느냐 하는 말은 다른 말로 해석한다면 사람아 너는 네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느냐 하는 질문이다.
사람이 원래의 사람이 있어야 할 자리에만 있으면 그 외의 다른 모든 문제는 다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은 원래의 사람이 비원래의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사람이 있어야할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말 속에는 사람이 지금은 사람이 있어야 할 자리에 안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사람은 마땅히 사람이어야 하는데 지금은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이 사람이 아닌 것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사람이 되려면 원래의 사람으로 다시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서울고등학교 교장님 중에 이원규라는 분이 게겼습니다.저는 그 당시 경신학교를 다녔습니다만 가끔 서울고등학교 앞길을 지나가다 보면 확성기를 통해서 서울고등학교 교장님의 훈화소리가 크게 울리는 것을 들었습니다.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사람이다” 그분의 교훈은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면 공부를 잘해야한다는 교훈을 하려는 의도에서 그런 짧고 묘한 말을 한 것입니다.
4. 공부가 아니라 하나님으 말씀에 순종할 때 변화되는 것이다.
하나님도 아담때부터 계속해서 사람다운사람이 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런데 방법은 세상 사람들처럼 공부를 잘 해야한다던가 훌륭한 사람이 되라던가하는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천해야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고 하신 것이다.
공부를 잘하라는 말은 아니었지만 역시 하나님도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고 일방적으로 약속을 하신 것이었습니다. 네가 내 말을 들으면 너는 내사람이 되고 나도 너의 하나님이 된다. 그러면 너희가 사람다운 사람으로 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에네는 번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러나 아무리 말씀을 해도 안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변하지를 않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여호수아를 통해서 사사들과을 통해서 선지자 예언자들을 통해서 무던히 말씀하셨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듣고도 그 말씀대로 행하지 못했습니다.전혀 변하지가 않는 다는 말씀입니다.
5. 하나님의 마지목 도전 -비상수단
그래서 하나님은 할 수 없이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 비상수단을 동원하신 것입니다. 신약성경 히부리서 1:1절에 엣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도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시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이이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6. 사도 요한의 기록
사도 요한은 이 말을 일찍이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요한복음1:1 이하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독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디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는니라.
오늘 본문 14절에 그 크라이막스를 찍습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기서 <말씀이 육신이되었다>는 말은 영어로는 God bcame Men.우리말로 직역을 하면 하나님이 사람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한문으로는 道成人身 도(말씀도)가 사람의 몸을 입었다는 뜻입니다.
말이 안되지요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이 됩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사람은 사람이지 하나님이 사람이 될수도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사람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요한은 성경을 쓰면서 말씀이 사람이 되신 예수님에 대해서 써야하는데 뭐라고 해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 가 고심했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싶이 그리스(희랍)신화에는 신이 사람이 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신약성경 그리스 원문에는 말씀(하나님)이 사람이 되었다는 말을 호 로고스(말씀) 싸룩스(살덩어리) 에게네토(되었다) - 말씀이 살덩어리가 되었다.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변했다.
희랍어의 로고스는 말씀이라는 말도 되지만 우주정신이라는 뜻입니다. 우주정신은 희랍사람들에게 신을 말합니다. 신이 살덩어리가 되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당시 희랍사람들은 그렇게 예수를 이해했습니다. 신이 사람으로 변해서 세상에 내려왔다는 것이다.
중동지역에서도 왕은 신이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라고 해서 왕을 신처럼 숭배했습니다. 그리스 사람들이나 중동지역 사람들도 하나님(말씀)이 사람이 되었다는 개념이 있어서 성경말씀을 그런대로 이해할 수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류는 하나님이 사람이 되었다는 말을 믿기가 어려운 것 이상으로 하니님이 사람이 되기는 더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왜 하나님이 사람이 되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하나님은 절대자입니다 사람은 상대적입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입니다. 사람은 유한합니다. 하나님은 막강한 힘을 가진 존재입니다. 사람은 아주 미약한 존재입니다.
비근한 예를 들면 왕이 평민이 되는 것은 무척 힘드는 일입니다. 왕자가 거지가 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사람이 된다는 것 자체가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7. 성탄의 의미
왜 하나님이 그 어려운 일을 감행하신 것입니까. 여기에 성탄의 의미가 이씁니다. 여기에 모든 문제의 해결이 있습니다. 여기에 모든 교회의 문제의 해결책이 이씁니다. 여기에 이간세상의 모든 문제의 해결점이 있는 것입니다. 즉 모든 문제의 해결의 근본에는 희생이 불가피하다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는 만큼의 희생이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기를 포기하시고 사람이 되셨습니까. 왜 하나님이 하나님이 자기를 비워 종의 모습을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까. 왜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셔서 십자기에 죽으셨습니까 이는 하나님의 철저한 잦기 희생입니다. 자기 포기입니다. 자기 부정입니다. 이는 제 말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예수님에 대해서 빌립보서에서 한 말입니다.
빌립보 2:5이하 - 너의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시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는 철저한 자기 포기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는 것도 그런데 어디서 탄생하셨습니까. 말구유에 누이셨습니다. 철저한 자기포기요 자기 희생이요 자기 부정이요 철저하게 낮아지심이요 완전한 변화이다.
8. 왜 그렇게 자신을 포기하셨을까요 여기에 또 하나의 성탄의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성탄의 의미는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은 그래야 사람의 입장을 이해시키실 수 있었습니다.
둘째, 사람을 변화시키시기 위해서 먼저 자기사 변화하는 모습을 몸소 실천하신 것입니( 첫째보다 더 중요한 의미).
사람을 변화시키시기 위해서 모든 불가능한 희생을 무릎쓰시고 하나님이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변화시키시기 위해서 먼저 자신을 변화시키셨다면 우리가 우리 이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내가 먼저 변화해야합니다. 내가 변화하려면 엄청난 자기 포기 자기희생이 불가피합니다. 사람은 고질적으로 자기포기를 하지 않습니다.자기의 사고 방식 자기의 언어 자기의 행동 자기의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은 엄청난 포기요 자기희행이고 자기 부정입니다
9.누가 변하기를 워하시니요-이웃 환경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누가 변하기를 바라십니까. 내 남편이, 내 안내가 내 아들이 내 아버지가 내 동생이 내 형이 내 친구가 ---우리가 사는 환경 이 먼저 변화되기를 원하십니까. - 꿈도 꾸지 마세요 안됩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으로 계신동안에는 사람을 변화시키실 수 없었습니다. 하믈며 우리 사람이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자기 희생이 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0. 하나님의 모범
하나님이 자기의 모든 것을 포기하시고 희생하셔서 먼저 사람으로 변화하심으로 모범을 보이심으로 우리 그렇게도 변하지 않는 인간을 변화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사람으로 변화되셔서 하나님의 변화의 모습을 보우리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심으로 우리를 감동시키시고 변화시키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희생의 의미입니다. 이것이 예수성탄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탄을 기뻐합니다. 성탄의 기쁨속에는 내가 변해야한다는 각오와 결단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내가 변해야 상대방이 변합니다. 상대방이 변해서 내가 기쁜것보다 내가 변해서 상대방이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기쁩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도를 통해서 자신을 변화시키셔서 인간에게 구원의 본을 보여주심으로 인간들이 감동을 받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기뻐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많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감동받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하늘에서 기뻐하십니다.
11.여러분 교회의 사명중에 가장 큰 사명이 무엇입니까. 선교입니다. 선교 전도가 무엇입니까.- 내가 변해서 이웃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내가 변화되지 않고는 절대로 결단고 상대를 변화시킬 수 없고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전혀 선교 전도는 불가능 합니다. 신자가 교인이 교회가 먼저 변해야 세상 사람이 세상이 변합니다.
여러분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계속해서 다른 사람이(상대가) 변하기를 기대하시겠습니까. 계속해서 아내가 변화되리를 기대하시겠습니까. 계속해서 남편이 변화되기를 기대하시겠습니까. 계속해서 시어머니가 변화되기를 기대하시겠습니까. 계속해서 며누리가 변화기를 기대하시겠습니까.
계속해서 장로가 변하기를 기대하시겠습니까 계속해서
계속해서 성도가 변화되기를 원하십니까.
계속해서 목사가 변화되기를 원하십니까.
계속해서 네가 변화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닙니다. 내가 변해야 너도 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람이 되셔서 예수의 모습을 통해서 변화되는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는 네가 변화하기를 원했으면 앞으로는 내가 변화되기를 위해서 성경보고 말씀듣고 교회를 섬시깁니다.그렇게 할대 비로서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사회의 문제 교회의 세계의 문제가 여기서 해결됩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성경에 쓰기를 사람이 되신 하나님의 모습 예수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은헤와 진리가 충만함을 본다고 했습니다.
교회당은 회복이 되었습니다. 기쁩니다. 이제 여러분이 회복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변회될대 교회는 완전히 회복입니다
경신중.고교 전교목실장
전 서울노회장 김종희 목사 |
2010-01-04 06:35:19
121.xxx.xxx.44 |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간(5월 20일 ~ 6월 1일)동안 게시물 작성을 금지합니다. 독자여러분의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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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4.20 토 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