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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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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종희 목사 |
2008-10-28 11:56:01 조회: 4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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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요한복음8:32
2007년 3월 21일 오전 11:00 경신중학교 신입생환영예배 및 헌신예배 설교
먼저 신입생 여러분의 경신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신학교 학생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왜 경신학교 학생은 행복한 학생들인가?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가장 훈륭한 학교를 선택했기대문이다.
1. 우리나라에 오래된 학교가 세 개 있는데 하는 경신중고등학교이고 하는 배재중고등학교이고 다른 하나는 연세대학교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가장 오래된 학교인 경신중 고등학교를 선택한 것이다. 가장 오래된 기독교학교가 아니라 학교중에 가장 오래된 학교이다.
2. 위대한 선배들이 많은중에 특별히 자유가 무엇인가를 보여준 선배들이 있는 학교를 선택했기 때문에 행복한 학생이 된 것이다. 경신인의 정신의 전통이 있다. 인간이 행복할려면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자유정신을 전통으로 가지고 있는 경신학교에 입학하였으니 행복한 사람이다.
경신 1회졸업선배이신 서병호장로는 1918년 최초의 독립단체 신한청년단을 조직하고 1919년 상해 임시정부 의정원 제헌의원 한국기독청년회 설립자. 경신학교 교훈 기독적인격을 제정한분으로 독립투사요 애국자이다.
경신학교 5회 졸업생 이갑성선배는 연세대학교 세불란스 의과대학출신으로 3.1독립운동 민족대표 33명중 한사람이었다.
경신학교 6회 졸업생 정재용선배는 3.1운동때 파고다 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사람이다.
경신학교 7회졸업생 이원벽은 3.1운동 민족대표 48인중 한사람으로 당시 세부란스 의과대학생으로 1919년 3월 5일 학생운동 총지휘자로 태극기를 들고 서울역에서 남대분쪽을 향해 독립만세를 주도하다 일경에 체포되어 경성 감옥에서 2년간 복역했다. 1925년 경신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국립묘지 애국지사 표역 127호에 안장되었다.
경신 10회졸업선배이신 최재화목사는 1919년 대구 만세운동을 주도했고 계명대학교르 설립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한 애국자로 “자기만을 위하여 사는 작은 그릇이 되지 말고 남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큰 그릇이 되라”고 한 유명한 분이다.
김규식 선배 1894년에 졸업하였고 1919년 민족대표로 파리강화회의에 독립청원서를 제출하고 임시정부 부주석 만주대한독립군단 총사령 모스코바 극동노력자회의 한국대표. 김구선생과 함께 김일성과 남북형상회를 했던 반도통일의 초석을 노았던 분이다.
도산 안창호 선배 한국교육계의 상징적인 인물 도산 안창호 선배는 일제의 무단청치하에서 아는 것이 힘이다 배워야 산다는 구호를 외치며 평양 모란봉 공원에서 한번 강연을하면 피끓는 젊은이들이 주머을 불끈 쥐고 대한독립의 꿈을 꾸도록 했던 우리나라 위대한 교육가이었다. 대황학교 오산학교 경민학교 등 우리나라 많은 명문 사랍학교들이 학교 현관에 도상선생의 초상화를 커다랗게 만들어 걸어놓았다.강남에 10000평의 도산공원이 있고 도산박물관이 있다.
평양모란봉 공원에서 도산 안창호선생의 강연을 듣고 주먹을 불끈 쥐고 머리를 깎고 자신의 모든 재산을 털어 오산학교를 설립하여 청소년들에게 독립정신과 자유정신의 민족혼을 불어넣어준 남강 이승훈 선생은 자신의 시신을 학생들의 생물실에 표본으로 만들어달라고 했던 사람이다.
이태석 유재헌 조희렴 등 세분 목사 경신중학교 1학년 이태석은 3.1운동에 가담 학생의열단을 조직 지하운동을 하던중 경찰에 잡혀 옥고를 치루고 그후 목사가 되어 1950년 6.25동란중 순교한 한국순교자 200명 중 한사람이다.
유재헌목사 조희렴목사 등은 한국선교초기 개신교 목사로 6.25때 순교한 분으로 경기도 용인 한국기독교순교자 기념관에가면 이 세분의 영정이 기념관 안에 벽에 걸려 있는 200명 순교자 중에 있다.
유재헌 목사 최초 개신교수도원을 삼각산에 설립(현재도 존재) 복음선가를 작사작곡해서 보급했다.
조희렴 목사-원산 출신으로 경신학교에서 어학이 뛰어나 카나다에서 신학석사학위를 하고 시카고에서 박사과정을 수학중 원산 신학원 원장으로 왔고 해방후 인공하에서 원사 부시장에 임명되었으나 포기하고 목사로서 복음선교에 힘쓰다가 순교했다.
그 외에도 목숨을 걸고 자유독립을 위해서 투쟁한 선배들이 많지만 일일이 다 소개할 수 없다.
여러분을 3년동안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은 오늘 성경말씀처럼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신 예수님을 믿는 훌류하신 신앙인으로 예수님의 자유정신을 모든 과목의 바탕에 깔고 여러분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시다.
행복의 조건이 자유라면 이같이 목숨을 걸고 한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서 투쟁한 훌륭한 인물들을 선배로 모시게 되었고 훌륭한 선생님들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여러분은 행복한 학생이다. 그래서 경신학교를 선택하고 이같은 학교에서 공부를 하게 된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이다.
한번 선택은 영원한 선택이다. 여러분은 경신학교를 한번 선택함으로 영원히 자유하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를 선택했다.
여러분은 자유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투쟁한 위대한 선배들을 모신학교를 선택했다. 이제 여러분은 경신학교를 선택한 것 하나만으로 자유하는 인간 행복한 인간이 되었다.
둘째, 자유하는 인간이 될 수 있는 학교를 선택했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자유하는 인간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 수있을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핵심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안는 사람은 자유하는 사람이고 자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문제는 진리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면 우리는 자유하는 사람이 됩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한다. 돈이 되는 것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심지여 사람을 죽여서라도 돈을 탈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권력만 있으면 자유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권력을 위해서 당을 배신하고 탈당을 하는 정치인들을 볼 수 있다.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유명한 사람이 되면 자유로운 사람이되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명예를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 아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리의 내용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제 말씀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죄로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 이 죄로부터 해방이 되어야 자유하는 인생이 됩니다. 자유하는 인생이 되어야 행복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죄인은 자유하지 못하고 죄로부터 해방되지 못하면 절대로 행복하지 못합니다.
우선 죄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한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여러분 죄를 저질르기 때문에 죄인이 됩니까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저질르는 것입니까. 도독놈이기 때문에 도둑질을 합니까 도둑질을 했기 때문에 도독놈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때렸기 때문에 깡패가 되는 것입니까. 깡패이기 때문에 사람을 때립니까. 악한 짓을 하기 때문에 악한 사람이 됩니까. 악한 사람이기 때문에 악한 일을 합니까. 말하자면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살인살인자가 됩니까. 살인자 이기 때문에 살인을 합니까.
여러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습니다. 악한 일을 하기 때문에 악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고 악한 사람이기 때문에 악한 일을 저질르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강도질을 해야 강도라고 하고 강도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강도이기 때문에 강도짓을 한다는 것입니다.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게 된다는 것입니다.
같은 논리로 선한일을 해서 선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선한 사람이 되어야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짓지말라고 하지 않고 죄인이 되지말라고 합니다. 악한 짓을 하지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사람이 되지말라고 하는 것입니다.말하자면 악한 사람이 되지말고 선한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악한일 선한 일이 우선이 아니라 악한 사람이 되지말고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인이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으면 우리는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은 내 안에 하나님을 모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이십니다. 예수님도 내가 길이요 지니리라 하시면서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내 마음에 모시면 진리를 모시는 것이요 진리를 모시면 그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요 죄로부터 해방된 사람이요 선한 사람이요 자유인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요한복음10: 11절에 예수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싻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라가 양을 무렁가고 도 해치느니라.
여러분이 행복한 사람이 된 것은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는 학교를 선택했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을 여러분 마음속에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길이요 진리리신 선한 목자이신 에수님을 여러분 마음속에 삶 속에 모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 진리를 알게 되면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자유하는 사람이 된 것이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모시면 모든 죄는 다 나가고 맙니다. 죄가 다 도망갑니다. 그리고 선한 것이 여러분 속에들어가 가득차게 되고 자유하고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 자유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 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경신학교에서 3년동안 공부하는 동안 선생님들을 통해서 경신학교를 통해서 하나님 예수님을 여러분 마음에 여러분 가정에 여러분 생활에 모시면 됩니다. 매순간 순감 마다 나는 하나님을 모신 사람이다. 나는 예수님을 항상 모시고 사는 사람이다라는 고백을 매 순간 매순간 하기만 하면 여러분은 진리 안에 사는 것이고 자유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왜 여러분 속에는 죄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1절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 고 하셨습니다.
셋째로 한가지 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불안하고 부자유하고 그래서 행복하지 못한 것 중에 또 하나으 결정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죽음의 문제입니다. 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자유할 수도 없고 행복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 손가락이 가시에 찔리면 피가나오지요 그러면 어린아이들은 울어요 여러분 정도면 울지는 않습니다. 겁나지요, 무섭지요. 왜 웁니까 겁나요 무서워요 왜 겁나고 무섭습니까 피가 무서운가요 피가 겁을 주나요 아닙니다. 아파서 겁이나아요 아니지요 그러면 무엇 때문에 겁이나고 무섭습니까. 죽을까봐 겁이나고 무서고 불안한 것입니다.
여러분 공부못하면 겁나지요 불안하지요 걱정되지요 왜 그렇습니까. 부모님에게 야단맞을가봐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할까봐 특복고등학교 못들어갈 까봐 대학교 못들어갈가봐 취직못할까봐 쥐직못하면 돈 못벌까봐 돈 못벌면 장가도 못가고 밥도 못먹고 집도 못사고 겨울에 얼어죽을까봐 -결국은 죽을까봐 겁나고 불안하고 걱정되고 -- 그렇습니다. 결국 죽음의 문제입니다.
병나면 암걸리면 당뇨병걸리면 겁나지요 불안하지요 걱정되지요 - 몇 년전에 배가 아파서 수술을 한다고 한 3일간 입원을 한 일이 있습니다. 내 바로 옆에 한 60된 암환자가 입원을 해서 같은 방에 있었습니다. 그분 하는 말이 자기는 아무것도 겁나는 것이 없는데 죽음도 겁이 안나는데 죽은후에 사람들이 그놈 도만 많이 벌고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죽었어 그럴까봐 겁이 난다고해요. 그래서 내가 그랬지요 그러면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교회에 매주일 나가셔서 매주 헌금을 하세요 그러면 그 돈으로 교회가 대신 많은 가난한 이웃 사람들에게 돈을 써주면 사람들이 아 그사람 돈 많이 벌고 구두쇠 노릇하더니 알고 보니 교회에 헌금을 많이 했다고 칭찬 할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겁날 것이 없어질 것입니다. 했습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이 겁나는 것은 사람들이 구두쇠라고 욕할 까봐서 두려운 것이 나니라 죽을까봐 겁나고 두려운 것입니다. 유명한 철학자요 신학자요 목사인 덴마크 사람 킬케골은 말하기를 인간이 불안하고 불행을 느끼는 것은 죽음을 인식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면서 “불안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인간이 어떻게 하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겠습니까. 죽음의 문제만 해결하면 불안하지도 않고 걱정도 안되고 무섭지도 않고 불행하지도 않고 자유하고 행복하게 될 터인데 어떻게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도 생노병사의 문제를 가지고 왕자의 신분으로 장차 왕이 될 것도 포기한채 무모처자 모든 부귀영화를 다 버리고 담을 넘어 출가해서 보리수 나무 밑에서 6년동안 고행과 명상을 하다가 진리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도 결국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종교에 귀의 한 것입니다. 그래서 위대한 진리를 깨달았지요 그가 깨달은 진리는 모든 욕심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4절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11:25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나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하시며 영원히 사는는 진리를 가르쳐 주셨다.
말로만 하시지 않고 스스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욕심을 버릴 정도가 아니라 자기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포기했습니다. 로마병정이 그를 십자가에 못밖았지만 실은 스스로 십자가의 길을 택한 것입니다.
빌립보 2: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그도 그리스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치할 것으로 여기시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르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당에 있는 자들과 당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황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무엇이 되는냐가 아니라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Not what tobe but what to do)
그러나 이시간 나는 한걸음 더 낳아가 무엇을 하느냐가 우선이 아니라 무엇이 되느냐가 우선이라고 말합니다. (Not what to do but what to be)
죄인으로서는 아무리 지식이 많고 돈이 많고 권력이 많아도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 자유할 수가 없다 행복할 수가 없다.
그러나 진리를 아는 사람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는 사람이 학문과 지식과 재물과 며예와 권력을 가질 때에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위대한 일을 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이런 진리의 터 위에 세워진 경신학교를 선낵했기 때문에 자유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된 것이다. 하나님을 모시느냐 아니냐 죄인이 되느냐 선한 사람이 되느냐가 문제이다.
여러분은 경신학교의 학생이 되었음으로 하나님을 예수님을 모시게 되었고 선한 사람이 되는 진리 자유하는 진리 죽음을 극복하는 진리를 알게 되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겁나거나 두렵거나 불안하거나 걱정되거나 하지 않고 자유하고 행복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
2008-10-28 1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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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간(5월 20일 ~ 6월 1일)동안 게시물 작성을 금지합니다. 독자여러분의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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