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화(기도) 안수기도로 고친 딸의 삐뚠 성격 |
|
| 작성자 : 편집자 |
2008-02-04 17:12:15 조회: 2726 |
|
|
|
아그네스 샌드도드 여사 지은 「치유의 빛」이라고 하는 책에는 이런 간증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어느 어머니가 자기에게 와서 호소하기를 ‘우리 딸아이는 점점 이상하게 되어 갑니다. 자기는 예쁘지 않으니까 남들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점점 비뚠 성격이 되어 가고 웃는 얼굴을 볼 수 없게 되었고 사람들을 점점 피합니다. 나는 그 아이를 보면 굉장히 짜증이 나이 어쩌면 좋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그네스 여사는 대답해 주기를 ‘당신의 딸이 잠들었을 떼 두 손을 그 아이 위에 얹으시고 기도하시되 딸아이가 웃고 명랑하고 사랑스럽고 행복스러운 모습을 그리면서 기도해 보십시요.’라고 했습니다. 한 달 후에 그 부인에게서 전화가 오기를 ‘기도가 응답이 되었습니다. 나는 한 평생 그 아이가 그렇게 명랑하고 웃고 행복해진 모습은 처음 보았습니다.’라고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
2008-02-04 17:12:15
121.xxx.xxx.135 |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간(5월 20일 ~ 6월 1일)동안 게시물 작성을 금지합니다. 독자여러분의 양해부탁드립니다.
|
|
|
편집 :
2024.4.29 월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