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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강 잠 1: 1 -7 잠언을 읽어야 하는 이유
2018년 05월 17일 (목) 07:38:59 조무웅 강도사 webmaster@cry.or.kr
잠언이 어떤 말이라고 하였지요 잠언이 찌르는 말 밎아요 바늘 침 침으로 찌르는 말 그래서 무감각을 깨우는 말 그런 말이지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새로울 신(新)자 보면 잠언 찌르는 말과 관련이 되는 데 여기 보면 설립자가 있고 나무 목자가 있고 그 옆에 서 있는 것은 도끼 근자입니다.
 
서 있는 나무이니까 살아있는 나무이지요 도끼 서 있는 나무니까 살아 있는 나무이겠지요 살아 있는 나무에 도끼날을 가해요 그게 새로운 신자여요 왜 새로울 신이어요 보세요 보세요 탁하고 찍었을 때 나무가 느끼는 생생한 아픔이 있겠지요 그렇지요 도끼를 찍는 순간 소나무라면 거기서 베어 나오는 향이 있겠지요 그런 연상을 해 보세요
 
그래서 나는 새로움이라는 것은 아픔의 자각에서부터 나온다 예민하게 아파하시 않고는 새로움이 없어요 우리의 삶이 진부함을 면치 못한 까닭은 무엇이냐 하면 아픔의 감각이 사라졌기 때문이어요
 
맞아요 아픔의 감각이 살아나요 시작부터 바늘이 찌르네요 그래서 어쩼던 새로운 삶이라고 하는 것은 아픔의 자각과 관련이 되기 때문에 잠언이라는 것이 찌르는 말이라는 것은 나의 둔감했던 영혼을 탁 찔러서 살아 있도록 만들의 주는 말이지요
 
여러분 살면서 어떤 말들이 여러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말들이 있나요
저는 있어요 진자 힘들 때 괜찮아 잘 하고 있어 이런 말들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는 못한다고 왜 그렇게 하느냐고 그런 말을 들었는데 어떤 자가 괜찮아 충분해 라는 말을 들었을 때 힘이 되지요
 
통계에도 나온 것도 보니까 젊은이들이 제일 듣고 싶어하는 말이 괜찮아 너 괜찮아 그 말을 자꾸 해 주어야 될 것 같아요 저는 결혼해서 신혼 때에 남편이 해 준 말이어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적을 만들지 말자 그런 말을 해 주었어요
 
제가 싫고 옳음이 분명한 사람이어서 싫은 부분을 보았을 때 제 얼굴에 나타났을 때 그런 부분들을 보고 제 남편이 그 사람이 싫지만 적까지 만들 필요가 없느냐 남편의 그 말 때문에 남편의 말 때문에 대게 둥글 둥글 해졌어요 남편으로 그런 이야기가 쉽지 않은데 선생님하고 같이 사는 것 같아요
 
우리가 낯설다 낯섦 낯설다 낯설면 우리는 어떤 느낌이 들지요 위험하고 나에게 어떤 해를 끼칠는지 모르고 경직되고 경계하게 되지요 낯설다고 하는 것은 그런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익숙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익숙한 세계에 머무는 한 그는 확장될 수가 없어 낯선 세계는 나의 삶의 지평을 넓히라고 하는 초대야 나의 인식 나의 삶의 경험의 초대라는 말이지요
 
낯설다고 하는 것은 그래서 배우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낯선 것을 좋아해요 낯선 것과 만남을 좋아하고 이런 마음을 가지는 사람은 내 삶의 속에 경험함으로서 커지는 것이지요 이런 것을 철학적으로 용어로 이야기 하면 지평의 융합 그래요. 하나의 지평과 다른 지편이 만나서 융합되는 것이어요 그래서 커지는 것이어요
 
아무튼 우리가 잠언을 공부하는 것 그런 세계를 맛고자함입니다.
오늘은 길게 공부할 수가 없어서 잠언 1장 1절부터 7절까지 공부를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가 끝 부분에 잠언 1장 1절을 이야기를 했는데 이것이 잠언 전체의 표제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지요
 
어떻게 이야기 했지요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이렇게 되어 있었지요. 이것은 이 글의 저자가 누구인지를 밝혀주기 위한 동기보다는 이 시편 전체를 하나로 꽤기위한 의도적인 선택이었다고 이야기 했고 솔로몬의 잠언이라 그래도 되는 데 앞에 몇가지가 붙었지요
 
다윗의 아들 그 것은 이 잠언을 언약 공동체로 소개하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지요
이스라엘 왕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왕은 야훼 하나님 그 하나님 그래서 솔로몬의 잠언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적인 지혜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말미암은 것이다 이것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이런 표현을 썼다고 했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런 말을 유심히 보아야지요 평범한 말이 아닌 것을 우리들이 알 수 있습니다.
 
주의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잠언은 인간의 이성으로부터 나온 말이 아닙니다. 하고 말했어요 하나님의 지혜로 나온 말입니다고 이렇게 말할 때 여러분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드렸지만 조금 예민한 분은 인간의 이성의 능력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여러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 가운데 가장 귀한 게 이성적 능력일 것이야 무엇인가를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추론할 수 있고 추론해 내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분 보면 내가 어디에서 곰을 봤단 말이어요 곰이 힘이 엄청나다 곰이 무엇을 잡는 것을 보았다든지 그러면 내 기억속에 곰에 대한 인상이 각인되지요 내 기억속에 들어 있어요
 
어떤 대상을 바라보는 순간 외적 감감이 어떤 대상을 탁 보았을 때 나의 시각을 통해서 들어온 정보가 뇌로 전달이 되지요 그러면 뇌 속에 있었던 그 기억의 창고가 제각 옵니다. 저게 무엇이지 곰이야 곰은 어떠하지 아 가까이 하면 위험할 수도 있어 이것이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인 것이지요
 
그러니까 곰은 위험해 그러니까 곰과 같은 큰 짐승들은 위험할 수도 있겠구나 이게 추론의 능력이어요 무엇인가를 인간이 살아가는 능력은 그런 것들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 이성적인 능력 무엇인가를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추론하고 그리고 여러분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 가운데 다른 동물들에게 없는 능력이 있어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상상력입니다.
 
상상력이 없다고 한다면 인간은 살기 어려운지 몰라 상상력 우리가 무엇인가 생각해 내는 것이지요 어떤 이미지를 생각해 내는 것이지요
 
그래서 상상력을 영어로는 이메지네이션(imaginatiom)이라고 하는데 이미지(image) +(더하기) 네이션(natiom) 이미지의 나라입니다 내 꿈속에 무엇인가를 그리지 않아요 내 마음속에 무엇인가 이미지를 그려 내지요 그게 상상력이야 이미지의 나라입니다.
 
여러분 키엘케골이라고 하는 19세기 덴마크의 철학자이 있는데오 키엘케골이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었는가 하면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키엘케골을 데리고 어려서부터 서제에서 손을 붙잡고 세렌 한번 상상해 봐 우리는 바닷가에 있단다 아이가 바닷가를 상상해 무엇이 보이니 갈매기가 날고 있어요 그렇지 파도가 어떼 파도가 일렁이는 모습을 봅니다. 거기 배가 보이니 배가 보입니다. 이런 상상을 해 보는 것이야 연상하고 상상하는 것이지요
 
이 능력이 커져서 이게 사람을 굉장히 깊이 만드는 것이야 교육에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상상력 훈련 저는 상상력 훈련 못지않게 무엇인가 묘사하는 능력을 아이들에게 키워 주라 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예컨대 내가 이것 하나를 들고 아이에게 묘사해 보라고 합니다.
 
내가 이것 하나 들고 이것 무엇이지하면 이것 메직 펜이여요 그것 말고 형태를 이야기 해봐 아이들이 고심할 것이어요 어떤 모양으로 되어 있는지 길죽하다 그리고 원통형으로 되어있다 거기에 초록색으로 되어 있다 온갖 것 자세하게 보고 그것을 묘사해 봄을 통해서 사물을 머릿속에 그려 보는 것이지요
 
프랑크라는 사람은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사람이 그려보지 않은 것은 아는 것이 아니래 정말로 그래요 나는 그림을 못 그려요 그래서 나는 무엇으로 그리느냐 하면 말로 그려요 이것도 중요해요 그려 보지 않으면 몰라요 말로라도 이런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솔로몬의 지혜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지혜임을 드러내고는 있지만 그러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성적 판단 추론하는 능력 상상력 이런 것이 하나님과 무관한 것으로 여기면 안 된다 그것이어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대단히 중요한 선물임이 분명하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에 저자가 누구인지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보통 그 다음에는 이 책이 누구에게 주는 책이라고 하는 수신인들이 표현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바울 사도의 서신을 보면 바울 사도가 고전 16장 21절 나 바울은 이렇게 해서 발신인이 있고 누구인지 이야기 하고 있고 데살노니가에 살고 있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수신인이 있습니다.
 
잠언은 수신인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수신인이 안 나타나고 있습니다. 잠언은 수신인을 특정하지 아니함으로서 이 지혜가 왕실에만 통용되는 지혜가 아니라 생명을 받아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야 하는 말씀임을 보여 주고 있어요
 
때때로 생략을 통해서도 말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야 여러분 우리 말뿐만 아니라 이 문장 부호 가운데 마침표도 있고 쉼표도 있고 느낌표도 있고 콜론도 있고 세미콜론 있고 그렇지요 그런데 정말 기가 막힌게 무엇인가 하면 점 점 점 말 줄임표
 
그런데 그 점 점 점은 안 썼지만 읽는 사람은 다 알아 그 속에 있는 숨은 말의 의미를 기가 막힌 표현들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인간의 표현은 드러냄으로 숨길 수도 있고 숨김으로 드러낼 수도 있어요 이게 재미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문학을 하는 사람도 그렇고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도 그렇고 어떤 메시지를 명시적으로 드러내기도 하지만 때때로 메시지를 숨겨두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누군가가 찾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떤 경우도 있느냐 하면 소설가나 작가나 영화감독이 자기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발견되는 메시지도 있어요 그런 게 있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시인이나 소설가들은 문학 비평가들이 비평한 것을 보면 아 내 속에 그런 것이 있었나요 누군가가 봐 주어야 해 누군가가 봐 준 내 모습이 정확할 수 있어 나는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나에 대해서 알 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어쩼던 1장 1절이 표제어라고 한다면
2절과 3절은 잠언의 목적을 보여 주고 있는데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한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2절과 3절이 잠언이 서술되고 있는 목적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거든요
보면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그리고 여러분 지혜라는 말과 훈계라는 말이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혜는 호크마라는 단어 핵심어라고 할 수 있는데 지혜 그러면 우리가 대게는 어떤 것으로 생각하지요 아 그 사람 지혜로와 하고 이야기 하지요 그 사람이 지식이 있는 사람이야 이 말은 좀 다르지요
 
지식은 식 앎과 관련이 되어요 어떤 사람이 지식인이냐 하면 많이 배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식인이라고 해서 많이 배운 사람이 다 지식인은 아닙니다. 쟝콜 쟈르트르라는 분이 지식인론을 이야기 하는 데 어떤 사람이 지식인이냐 하면 많이 배웠는데 그것을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사회적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지식인이어요 나 혼자 똑똑한 사람은 참된 의미의 지식인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런데 학력이 높지 않는 사람들 그러니까 배움의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을 지식인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려워요 요즈음은 우리가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지요 무슨 창의적 지식인 이런 이야기도 하기는 합니다마는 그런데 우리는 때때로 저 같은 경우 대학을 나왔는데 초등학교 문턱에도 못 가본 할머니가 하는 말씀이 나를 탁 칠 때가 있지요
 
어떤 말씀들어어요 지혜의 말씀들입니다. 그런 것들이 그래서 지혜는 굉장히 심오한 뜻을 내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게 호크마라고 하는 이 지혜는 실용적인 지혜를 뜻할 때가 많습니다. 관념적이지지 않아요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지혜를 주시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브살렐 오홀리압 같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을 주시거든요 그랬더니 무엇을 해요 회막을 만드는 데 온갖 것을 만들 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실용적 지혜입니다. 지혜는 그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을 짓는다든지 옷을 짓는다든지 철을 잘 다루다든지 이게 전부 실용적 지혜와 관련이 되는 것이지요 심지어는 법적인 판단력도 지혜에 속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호크마라는 단어만 그런 것이 아니고 지혜라는 이 단어 보면요 지혜(智慧) 이 지자를 보면 화살시(矢)자여 활 시위 시자여 이게 화살이야 그 다름에 입구(口)자가 있지요 입구자는 입을 뜻하기도 하지만 성곽 같은 것을 뜻한다고 했어요 그 다음에 날일(日)자가 있습니다.
 
옛날 사람이 지식으로 생각했던 것이 무엇인가 하면 화살이 날아오면 나를 해칠 수 있지요 그래서 무언가를 통해서 탁 바라보면서 낮에 화살이 날아오지 않는가 생각 하면서 나를 지켜 낼 수 있는 능력이 지야
 
그 다음에 혜(慧)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풀을 베어 놓은 모양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엮는 것이어요 그래서 마음 심(心)자 위에 있는 이것도 혜자인데 빗자루를 뜻하는 혜(慧)자인데 빗자루 모양의 살별을 뜻하기도 합니다.
 
혜성 그럴 때 살별을 뜻하기도 해요 무엇이냐 하면 벤 품을 가지고 엮어서 빗자루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야 혜라는게 지혜가 여러분 지혜라는 게 실용적인 지혜라는 것 그렇지요 그러니까 많이 배우고 안 배우고 그런 것과 관계없어요
 
이 지혜는 모든 사람에데 다 적용될 수 있는 것들임을 보여 주고 있지요
그런데 그게 지혜인데 잠언에서의 지혜라고 하는 것은 어떤 뜻이 담겨져 있느냐 하면 하나님이 지으신 근원적 질서를 이루기 위해 사용됩니다.
 
주로 그러니까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어떤 숨결을 알아차릴 수 있는 능력과 관련이 됩니다. 지혜라는게 이게 중요해요 그러니까 그 지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질서와 관계 되니까 지혜는 우리가 맺는 삶속에서 구현되어야 합니다. 지혜는 우리의 삶속에서 실현이 되어야 한다
 
그 다음에 지혜와 훈계라는 말이 등장을 했는데 이 때에 훈계라고 하는 것은 계자가 있지요 계명 우리들이 꼭 지켜야 하는 것들 계명이라고 하지요 훈계는 무엇과 관련이 있느냐 하면 책망하고 바로 잡는 것 꾸짖음과 관련이 되는 말이다고 볼 수 있어요
 
징계하는 것이어요. 그래서 잠언 23장 13절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 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이게 이제 훈계여요
 
여러분 지혜와 훈계여요 지혜는 생활에 필요한 지혜를 뜻하고 물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질서를 알아차리는 능력 물론 내 삶 속에 알아차릴 수 있는 실천하는 능력을 뜻하고 훈계는 그 삶으로 가지 않으려는 인간의 버릇 때문에 되돌려 놓기 위해서 때때로 꾸짖기도 하고 징계하기도 한 것이 훈계인 것이지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절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여러분 명철이라는 것은 사물에 대한 분별력과 핵심을 간파하는 능력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것은 사물의 어떤 핵심을 간파하는 능력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것이기도 하지만 내 속에 이미 깃들어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요 아까 이야기 한 대로 둔감해 지고 무감각해 짐으로 가리어져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탁 건드릴 때 깨달아지는 것이어요 그 말씀을 깨닫게 될 때 지혜와 훈계를 알게 되고 명철한 말씀을 깨닫게될 때 어떤 삶이 가능합니까?
 
어떤 삶이 가능합니까? 3절 지혜로운 삶 공의로운 삶 정의로운 삶이 가능하다.
지혜롭다는 것은 분별력이 있다 통찰력이 있다는 이야기여요
공의롭다고 하는 것은 세타카입니다. 내가 남의 고통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아파하는 마음이어요 이것은 정의는 정의인데 무엇이라고 이야기 했느냐 하면 회복적 정의라고 했어
 
왜냐하면 살다 보니까 두 사람이 똑 같이 출발을 했는데 한 사람은 뒤 쳐졌어 보통 한 사람은 능력이 있네 뒤쳐진 사람을 부족하네 그렇지요 그런데 체타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얼마나 힘들까 그 사람이 일어설 수 있도록 무엇인가 도와주는 능력이야 공의로움이어요
 
이 지혜의 능력 훈계의 능력을 가지고 하여야 할 일이 그런 것이어요
그 다음에 정의롭게 살게 한다 정의롭게 이것은 미슈팟 그러니까 재판관이 법을 따라서 올바르게 판단하는 것을 이야기 하지요 그러니까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가는 능력이어요 이것을 우리에게 준다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 정직하게 행한일 비틀 비틀 가는 것이 아니하고 곧은 길 옳 곧은길을 가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하고 말합니다.
 
이제 그 다음에 잠언이 어떤 유익이 있는지 이야기인데요
4절부터 6절까지는 잠언이 어떤 유익이 있는지 보여 주고 있는데요
4절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4절에 보면 어리석은 사람은 경험이 많지 않아서 미숙한 사람을 말합니다.
 
어리석다는 말을 나는 이렇게 이해를 해요 얼이 석다 석는 게 무엇이어요 섞다 쌍 기억을 해야 섞는 것이고 그게 아니고 어떤 것이냐 하면 눈 같은 게 봄이 되면 눈이 밑에서부터 녹지요 그것을 석는다고 그래요
 
그래서 눈이 녹아내리는 그 물을 눈 석인 물이라고 하거든요 속에서부터 곪은 것이야 석는 것은 그렇게 보니까 좀 느낌이 오지요 어리석음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지요 내 속에 단단한 것이 없는 것이어요
 
이것을 철학적 용어로 이야기 하자면 주체 의식이 없는 것이야 자기 삶에 주체 나는 누구인가 선생님이 자주 쓰시는 표현중에 마음의 기둥이 잘 세워지지 않는 것 그 이야기이지요 지금 어리석은 자는 그런 것이야
 
그런데 우리가 어리석다고 해 가지고 그 사람을 나쁘다 못 났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안 됩니다. 왜 배울 기회가 없어서 이 사람은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이야기 하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을 향해 열려있는 사람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을 슬기롭게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으면 순진하지요 그리고 경솔하지요 미혹되기 쉽지요 그러니까 나쁜 사람들의 밥이되기 쉬운데 그러니까 어리석은 사람은 배워야 돼 그래서 슬기롭게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여러분 어리석은 자만이 아니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그리고 대구로 나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젊은 자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 젊은자도 똑 같아요 어리석은 자와 거의 유사한 뜻입니다.
 
젊으면 미숙한 게 많지 않아요 요즈음 젊은이들이 들으면 기분이 나쁠는지도 몰라요
여러분 가능성이 있는 것이야 배우기만 하면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세상은 만만치 않지요 나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여러분 사탄이 정말 부지런 하거든요 정말 부지련해 사람 미혹하기 위해서 우리 욥기 공부할 때 나왔지 않아요 하나님이 사단 보고 묻지 않아요
 
욥 1장 7절 너 어디 갔다 왔니 세상을 두루 다니다 왔습니다. 그렇지요 구석 구석 모르는 대가 없어요 틈만 생기면 틈을 주지 말아야 해요 젊음도 똑 같아요 어리석은 사람과 젊음이 똑 같은데요 그런 것인데 그런이들이게 지식과 근실함을 주는 것이어요 자기의 삶을 잘 살피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이게 잠언이어요 괜찮지요
 
여러분 보면요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을 가르켜 줄 뿐 아니라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에게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이것이 어리석은 사람에게만 해당이 되면 나는 지혜로우니까 나는 해당이 없어 그럴 수 있지요
 
그래서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5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그렇게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학식은 스승이 전달하는 바를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알아차리는 것이지요 이것이 학식이어요 그런 능력이어요 그러니까 학식이 더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엇인가를 배울 때 듣는 게 중요하지요 경청하는 태도 그래서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굉장히 경청해요 태도가 그렇지요 우리들 가운데 누가 경청하는 태도가 제일 나을까요
 
여러분 로마서에도 그런 말이 나오지요
로마서 10장 17절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음느니라
 
그러니까 들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혜 있는 자들도 그 지혜의 말씀인 잠언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능력이 더 커질 것이다 점점 점점 확장되어가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요 하고 말합니다. 아까 어리석은 자와 젊은이가 대구를 이루었던 것 처럼 여기서도 지혜있는 자와 명철한 자가 대구를 이루고 있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다고 이야기 하네요
 
그런데 지략이라고 하는 번역되어 있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줄을 끌다하는 히브리 어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략이라고 하는 것은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방향키를 잘 조정해서 성공적으로 이끌려 가는 것을 뜻해 이것이 지략이어요
 
이미 마음이 밝아진 사람은 인생을 어떻게 어떤 줄을 붙잡고 가야 하는지를 잘 알아 인생의 방향을 잘 결정할 수 있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잠언의 말씀에는 이 잠언과 잠언은 찌르는 말이어요 그 다음에 비유와 하고 말했어요 비유라고 하는 것 비유를 뜻하는 헬라어는 파라볼레 라는 말인데 무엇을 팔겠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파라볼레라는 말인데 파라볼레라고 하는 것은 곁에 놓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서 내가 잘 생겼어요 못 생겼어요 하고 물어보면 여러분 대답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은 못 생긴 사람 옆에 있으면 잘 생긴 것 같고 장동건 옆에 있으면 못 생긴 것 같고 옆에 있으면 드러나는 것이어요
 
실상이 키가 커요 작아요 하면 객관적으로 남보다 작다고 할 지 모르지만 키가 작은 사람 옆에 있으면 내가 큰 것이어요 그 이야기이지요 비유라고 곁에 놓음으로 비교가 되고 있는 것에 실체를 드러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어요
 
예수님이 비유의 대가이시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이와 같아 하면서 온갖 이야기를 다 들려 주셨지요 준거점을 줌으로서 대상을 바로 보도록 하는 것이 비유입니다.
 
그리고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느냐 하면 지혜있는 자의 말도 깨달아야 하고 오묘한 말도 깨달으라하고 말합니다. 여러분 오묘한 말이라는 것은 쉽게 이야기 하면 수수깨끼입니다. 수수께끼 같은 것이어요
 
삼손의 수수깨끼 있잖아요 가장 강한 것 가장 달콤한 것이 나오고 이런 수수께기들이 있지요 사사기 14장 14절 사사기 14장 8절 사자 사자에게서 꿀을 따 먹고 이런 것입니다.
 
솔로몬이 지혜의 임금 아니어요 솔로몬을 찾아왔던 여왕이 있었지요
스바의 여왕 그 스바의 여왕이 왜 했어요 무엇인가 질문해 가지고 시험해 보기 위해서 왔습니다.
 
왕상 10장 1절 스바 여왕의 질문에 대해서 답을 잘 했지요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다는 말을 듣습니다. 지혜의 말을 들음으로서 이런 것들을 우리들이 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삶에 우리가 풍요로운 자산을 가지고 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 가장 중요한 대목이지요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이 대목이 전에 말씀 드린대로 잠언 전체의 표어라고 이야기 했지요 여호와를 경외라고 하는 것이 여호와가 압도적으로 나보다 힘이 크기 때문에 그 앞에 굴욕적으로 머리를 숙이는 것이 아니지요
 
그 크신 하나님이 이 낮고 낮은 땅을 살피신다고 하는 그 사랑 엄위하시지만 영광스러운 존재이지만 끝없이 당신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 그것 때문에 그 크신 분 앞에 나를 낮출 수밖에 없는 마음이 경외하는 마음이라고 이야기 하겠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하나님의 지혜를 인정하는 것이고요 하나님의 섭리 속에 나를 맞추는 것이야 그래서 여러분 조율(調律) 이렇게 조화롭게 하는 것이지요 조화롭게 해요 율 어떤 법도에 따라서 나를 조화롭게 하는 것이어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대게 어떻게 기도하느냐 하면 그 말을 제가 다른 말로 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하나님 내가 필요한것 아시지요 당신의 계획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당신께서 내 계획에 맞추어 주세요 대부분의 기도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진정한 기도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하고 싶어요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기도이지요 조율하는 것이지요
 
우리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이렇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어요 하나님 정말 저는 이렇게 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이렇게 기도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그 다음에 해야 되는 일은 하나님의 뜻하신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데 일깨어 주시고 그 뜻을 내 뜻으로 삼을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이것이 진정으로 조율(調律)된 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주님을 경외한다고 하는 것은 나의 삶을 하나님의 마음에 비끌어 메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경외심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느냐 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그렇게 말합니다. 자 여기 중요한 것이 하나 있어요. 여호와 여러분 혹은 야훼 이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였지요 한 마디로 이야기 하면 출애굽의 하나님 세상의 고통 받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삶속에 다가와 가지고 그를 어떻게 던지 구원해서 자유의 새 땅으로 인도하려는 것 그 하나님을 경외심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진자 지식이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그러니까 여호와를 경외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그러한 역사 섭리에 나 또한 동참하는 것이야 이것이 경외여요 그렇지요 이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어요
 
그래서 그게 지식의 근본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좋아하는 아브라함 죠스 헤셀이라고 하는 사람이 교육에 대한 이야기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리스 사람들은 알기 위해 배웠고 히브리 사람들은 공경하기 위해 배웠고 현대인들은 써먹기 위해 배운다 그렇게 말합니다.
 
슬퍼지지요 써 먹기 위해 지혜를 배운다 뭐 써 먹기도 해야지요 먹고 살려면 조금 슬퍼져요 인간은 꼭 그것만은 아닌데 그것이지요 요즈음 와 가지고 대학들이 인문학을 많이 포기하지요 인문학과 없에고 철학과 없에고 문학과 같은 것 없에고 실용적인 무슨과로 바꾸어 가고 이것이 무엇인가 하면 이 돈이 주인 노릇하는 세상이 원하는 일군들을 만들어 내는 것인데 참 사람을 만들어 내는 것과는 좀 거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요 그래서 속상해
 
그래서 이 말씀이 우리에게 유난히 다가오는 것이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이 근본이단 말이지요 내가 제 아무리 많이 배웠다고 해도 박사 학위가 다섯 개 있다고 해도 출애굽의 하나님인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의 지식이라고 하는 것은 반쪽짜리 지식에 지나지 않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여기에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하고 말합니다. 자 허학이 아닌 실학적 태도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모든 지식을 써 먹을 지식으로 바꾸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정말 미련한 자는 안다 하는 자부심 때문에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는 자들입니다.
 
다시 이야기 하면 배우려 하지 않는 자들 가르칠 것만 있고 배울 것이 없는 사람들이 정말로 미련한 사람들이다 하는 이야기이지요
 
여러분 잠언의 목표가 무엇인지 배웠지요
1장 7절을 통해서 이야기 하다 보니까 시간이 다 되었어요
1장 7절을 여러분 마음속에 명심하고 지내기를 바랍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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