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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선교편지
2021년 09월 16일 (목) 18:11:18 윤아름 선교사 www.cry.or.kr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ㄱㄷ제목: 

1. 방글라데시는 인구의 약 95%는 벵갈 민족이며 방글라데시 인구의 약 85%는 ‘쉐이크’라 불리는 무슬림입니다. 이 ‘쉐이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전도 종족입니다. (방글라데시에만 2010년 통계로 약 1억 4천만명) 저희는 이들을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12세기 이 종족이 형성된 이후 아직도 복음의 돌파가 일어나지 못한 이 땅에 속히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수 있도록. 두려움과 거짓의 영에 눌려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벵갈리 영혼들이 놓임을 받도록. 2020년 3월 26일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는 1년이 지난 2021년 4월 1일 남아공 변이가 다시 창궐하기 시작하여 국가 전 지역에 럭다운(lock down)을 선포하여 잦아드는 듯 했지만 다시 인도변이(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인도와 접한 국경 삼면을 봉쇄하며 3개월간 버티었습니다. 하지만 8월 결국 전국은 인도변이바이러스로 점령당하여(98%) 사상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산소통과 병상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치료도 못 받은 채 죽어나갔습니다. 두 번째 유행했던 남아공변이 바이러스도 이전 것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심각했었는데 인도발 변이는 더욱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관공서와 모든 직장을 폐쇄하며 나름 초강수를 두었지만 8월 중순부터 포기하듯 봉쇄 조치를 풀었는데 9월에 신기하게도 오히려 감소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ㄱㄷ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좁은 땅에 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살다보니 급속히 집단면역이 형성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1년 반 만에 학교까지 다시 열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사회적 거리‘니 ’방역 수칙‘이니 같은 것은 먼 나라에서나 사용하는 단어로 거리에 나가면 다수의 마스크를 안 쓴 사람들과 상당수의 마스크를 걸친 사람을 볼 뿐입니다. 하지만 1년 반 동안 지속되는 판데믹으로 중산층의 몰락과 새로 생겨난 수천만의 새로운 빈곤층은 나라를 30년전 상태로 순식간에 되돌려 놓았습니다. 실질적으로 삶을 지배하는 것은 코로나보다도 배고픔이며 생명보다 생계입니다. 가난한 이들은 먹고 살기가 더 힘들어 졌는데 이들에게 살길을 열어주시도록.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는 이 백성들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기를 ㄱㄷ합니다.

2. 앞으로 팀이 옮겨가서 사역할 한 P지역(뽀뚜아칼리)을 위해: 많은 ㅅㄱ단체가 들어가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진입하지 못한 곳으로 악한 영들이 견고한 진을 치고 있는 곳입니다. P지역은 복음의 불모지로 ㅅㄱ사도 ㄱ독교 인도 없는 곳입니다. ㄱㄷ의 미사일을 이곳 가운데 퍼부어 주셔서 이 땅에 입성하기 전에 길이 열려 그리스도의 복음이 편만하게 전파되도록. 그렇게 이 땅 가운데 ㅈ님 나라가 속히 임하기를. 또 P지역을 포함한 주변의 6개 군(잘루까띠, 볼구나, 볼라, 삐로즈뿔, 바게르핫, 노라일)이 특히 복음의 불모지로 ㄱㅎ는 없지만 이곳에서 일하는 알려진 단체나 ㅅㄱ사도 없는 곳입니다. 장기적으로 이 지역들까지 들어가기 원하는데 이곳 가운데 주께서 먼저 천군군사들을 보내주시기를.

 

팀 ㅅ역을 위해:

1. 저희는 팀을 이루어서 사역을 하고 있으며 P 지역으로 팀 전체의 ㅅ역지를 이사하기 위해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COVID19이 잦아들고 지역간 이동을 다시 재계되어 이번 9월 중으로 P 지역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래의 사역을 위해 정부관계자들을 만나는 과정가운데 ㅈ께서 개입하시며 준비해 주신 거주할 집들과 사무실을 잘 알아 불 수 있도록. 올해(2021년) 말이나 내년 초에 팀 전체가 이사 갈 것을 생각하고 있지만 시기를 주님께 여쭙기 원합니다. “언제 저희가 그 땅으로 올라가길 원하십니까?” 외국인이 들어간 적인 없는 곳이기에 집을 구하는 것도, 두 번이나 배를 타고 건너가야 하기에 이사를 가는 것도, 또 그곳에 어떤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니기에 도움을 받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준비된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시기를 또 이 대책 없는 상황가운데 주의 돕는 손길이 늘 함께 하시기를 ㄱㄷ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께서 말씀하실 때 지체 없이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인데 우리의 이해와 상관없이 주님을 온전히 그리고 완전히 신뢰하며 용감하게 순종하도록.

2. 많은 일꾼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한 비자 플랫폼을 위해 2017년 11월부터 NGO를 등록과정 중에 있습니다.(NGO가 등록되어야 프로젝트를 제출하고 승인받을 수 있고, 이를 토대로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서류에 부정적 평가는 판정이 내려져 2020년 2월 재조사(re investigation)를 요청하였고 이를 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서류가 1년 반 넘게 내무부에서 더 이상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봉쇄조치로 6개월 째 멈췄던 정부기관도 다시 업무를 재개하여 9월중으로 내무부로 직접 찾아갈 예정입니다. 내무부로 들어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데 들어갈수 잇는 방법을 찾을수 있도록 또 서류가 어디에 있는지 잘 찾을 수 있도록 ㄱㄷ부탁드립니다. 특별히 담당공부원와 이야기를 할 때에 그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뜻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과정 중에도 사람이나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 하지 않고 더욱 오직 ㅈ만 의지하며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신뢰하며 ㅈ님 뜻을 분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3. 작년부터 5년간 저희들에게 비자를 제공해 주기로 한 단체와 하나님 나라를 향한 큰 그림으로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되도록. 비자 작업과 행정으로 정부와 힘겨운 싸움을 하며 수고하고 있는 이 단체 실무진들에게 힘을 주시기를. 이 단체가 코비드19으로 인한 어려움으로 많은 ㅅㄱㅅ들이 빠져 나갔는데 이 단체를 향한 ㅈ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4. P 지역에 가기 결정한 이후부터 일꾼들이 꾸준히 문을 두드리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 일들을 감당하기에 필요한 일꾼들을 세계각지에서 지속적으로 불러주시도록. 독일 부부, 네덜란드 싱글자매, 한국 싱글자매 이렇게 4명이 모두 기적적으로 비자를 받아 8월에 입국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4개월간 언어를 집중적으로 배울 예정인데 특별한 지혜를 주셔서 제한된 시간동안 언어의 기초를 잘 다질 수 있도록 ㄱㄷ부탁드립니다.

5. 신분조회과정에서 발이 묶여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현지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E’ 형제와 ‘N’부부의 비자 문제가 조속한 시간 내에 해결이 될 수 있도록 특별하신 개입하심과 기다리는 분들에게 특별한 인내심을 더하시며 기다림 가운데 ㅈ님 뜻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도록.

6. 앞으로 P지역에서 사역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역의 필요와 상황을 고려하여 현지사람들과 협의 하에 필요한 사역들을 세워갈 예정입니다. 이번 9월중으로 P지역을 방문하여 구체적인 사역계획을 세워 갈 예정입니다.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정부관계자들 교육부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위해서. ㅈ님의 인도 따라 ㅈ께서 예비하신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사람의 사역이 아닌 ㅈ님의 사역들을 세워가기를.

 

개인 ㅅ역을 위하여:

1. 코비드19의 안정국면으로 ‘바’ㄱ회가 다시 대면으로 모이고자 합니다. 새롭게 모일 장소를 구해야 하는데 온 ㄱㅎ가 외국인의 도움 없이 이 과정들을 ㄱㄷ가운데 ㅅㄹ의 인도가운데 해결해 나갈수 있도록. 특별히 리더쉽들에게 지혜를 부어주시기를. 그동안 ㄱ회와 멀어져 가고 있는 ‘싸‘가족,’플‘가족이 조금씩 마음을 열고 다시 모임에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 감사. 싸 가족은 암의 재발로 마음이 어려운데 이 기회가 ㅈ께 더욱 나오는 계기가 되기를. 아직 움직이지 않고 있는 ’뽀‘가족의 마음을 돌리시기를. 현지 ‘바’ㄱㅎ의 청소년 아이들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크’와 ‘비’가 가정의 어려운 일가운데서도 서로 의지하며 잘 버티고 있음으로 인하여 감사.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며 오히려 역전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2. 무슬림 ‘슈’ 가족(특히 슈네 아빠가)이 이전과는 달리 (더 넉넉해 졌음에도 불구하고) 물질에 마음이 빼앗기고 영적인 것보다 이 땅에서의 삶을 쫓아가고 있는데 이 가족가운데 ㅅ령께서 역사하셔서 그 마음을 돌이키시기를. ㅈ님 하나로 만족하며 ㅈ님께만 소망을 두는 가정으로 되돌아 오도록.

3. 아름이 진료를 보는 동안 어쩔 수 없이 코로나 환자들과 조우하게 (많은 무증상환자들과 또 증상이 있어도 대부분 검사를 하지 않지만 이들이 진료 받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 될 가능성이 큰데 코로나19 지켜주시고 다만 ㅈ님 뜻이 이루어지기를.

4. COVID19의 여파로 특히 가난한 사람들이 생계 자체가 위협을 받고 있어 이들을 위해 2020년 4월 말부터 현지인 ‘께’(함께 9년을 제자훈련을 해온 신실한 현지인 ㅅㅇ자입니다.)를 통하여 생계비 지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금까지도 후원이 끊기지 않아 지속되고 있는데 이 사역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생존에 큰 도움을 받고 이 조건 없는 도움에 의아해 하며 조금씩 ㄱ독교에 마음을 열고 있다는 귀한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2차 3차 대유행으로 다시 어려워지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이 사역이 ㅂ음의 씨앗이 들어가는 통로가 되도록 또 이 일을 지속시키고 계신 ㅈ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또 ‘께’에게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께’를 노리는 강도들의 악한 도모를 파하여 주시기를. 또 ‘께’가 돕고 있는 많은 지역이 COVID19 만연지역인데 이 병균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기를. 또 이를 통하여 강퍅했던 쉐이크의 마음이 주 ㅇㅅ그리스도로 향하여 뻥 뚫리도록.

 

개인과 가정을 위한 ㄱㄷ제목:

1. 현재 함께 일하던 멤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팀을 떠나, 모든 팀의 일과 돌봄이 오롯이 저희 부부에게 안겨졌습니다. 아직 필드 경험이 1년이 채 안된 2유닛과 새로 오기 위해 준비하는 3유닛의 필요를 잘 보고 도와 앞으로 이 나라를 섬기는 일들을 위해 잘 준비될 수 있기를. 새로운 지역에서 집을 구하고 이사하고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저희 몫인데 건강도 영적상태도 잘 끌어올려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ㅅ령의 힘으로 해내기를. 또한 비자를 받아쓰고 있는 단체의 인력부족으로 아름에게 행정적인 부담이 크게 가중된 상태인데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이 또한 ㅈ님의 계획하심 가운데 있는 것을 인지하며 즐거이 감내할 수 있도록. 저희들의 심령을 강건케 하셔서 매일 ㅈ님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운이의 허리와 손과 손목관절의 통증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더욱 만져주시기를.

2. 하늘(첫째 대3)이가 마지막 학년입니다. 동생과 둘이 이사를 잘 마무리 하게 되어. 8월,9월 교생실습이 시작될 예정인데 이 시간동안 하늘이의 인생을 향한 ㅈ님의 인도하심을 잘 찾아가는 시간이 될수 있도록.

4. 나라(둘째 대2)가 다시 미국에 있는 학교로 돌아가 그곳에서 학교생활과 더불어 기숙사 도움이(RA)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데 즐겁고 건강하게 이 시간을 보내며 ㅎ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도록.

5. 보리(고2)가 이제 마지막 학년이 시작되는데 치앙마이에서 만났던 ㅎ나과의 시간들을 잘 정리하며 대학까지 그 신앙이 잘 이어지도록 준비하는 시간이 되도록. 졸업후 진로를 인도해 주시도록.

5. 양가 부모님 네 모두 ㅈ님의 강력한 개입이 있기를 ㄱㄷ합니다. 아름 어머니가 척추 질병으로 인해 다리에 통증과 감각 없음으로 다시 수술을 고려하고 계신데 ㅈ님의 선하신 뜻이 임하기를. 이 과정을 가운데서도 평안과 풍성함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또 중풍으로 고생하시는 아름의 아버지가 새롭게 주님을 만나시도록. (아름)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다운 아버님의 단단한 마음을 녹여주시고 속히 ㅈ님의 개입하시기를. 심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는 다운 어머님을 주님이 많이 위로해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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