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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선교편지
2021년 06월 10일 (목) 10:39:21 윤아름 선교사 www.cry.or.kr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ㄱㄷ제목: 

1. 방글라데시는 인구의 약 95%는 벵갈 민족이며 방글라데시 인구의 약 85%는 ‘쉐이크’라 불리는 무슬림입니다. 이 ‘쉐이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전도 종족입니다. (방글라데시에만 2010년 통계로 약 1억 4천만명) 저희는 이들을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12세기 이 종족이 형성된 이후 아직도 복음의 돌파가 일어나지 못한 이 땅에 속히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수 있도록. 두려움과 거짓의 영에 눌려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벵갈리 영혼들이 놓임을 받도록. 2020년 3월 26일부터 시행된 셧다운(shutdown) 및 봉쇄 조치(stay at home order)로 시작된 코로나 사태는 1년이 지난 2021년 4월 1일 현재 다시 창궐하기 시작하여 국가 전 지역에 럭다운(lock down)을 선포하여 둘 달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두 번째 유행은 남아공변이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이전 것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심각한데 현지 인도에서 넘어오기 시작한(국경의 3면이 인도에 둘러싸여 있음) 3중 변이 바이러스가 봉쇄에도 불구하고 국경을 너머 심장부로 진격하고 있습니다. 올 것이 왔다는 두려움에 술렁이며 온 나라가 6월의 깊은 터널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는 ‘사회적 거리‘ ’방역 수칙‘ 같은 단어는 여전히 먼 나라에서나 사용하는 사치스런 단어일 뿐입니다. 1년 반 동안 지속되는 판데믹으로 중산층의 몰락과 새로 생겨난 수천만의 새로운 빈곤층은 나라를 30년전 상태로 순식간에 되돌려 놓았습니다. 실질적으로 삶을 지배하는 것은 코로나보다도 배고픔인데 새롭게 닥쳐오는 인도발 3중 변이 바이러스는 또 어떤 태풍이 되어 이 나라를 휩쓸고 지나갈지 상상하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겨우 잠잠해 졌던 두 번째 유행이 채 잦아들기도 전에 벌써 국경 근처의 병원들은 병상부족과 물량 부족으로 아우성입니다. 이 인도발 거대한 쓰나미 가운데 백성들을 지켜주시도록, 돌봐주는 정부도, 적절한 의료시스템도 거의 없이 방치된 이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시기를, 가난한 이들은 먹고 살기가 더 힘들어 졌는데 이들에게 살길을 열어주시도록.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는 이 백성들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기를 ㄱㄷ합니다.

2. 앞으로 팀이 옮겨가서 사역할 한 P지역(뽀뚜아칼리)을 위해: 많은 ㅅㄱ단체가 들어가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진입하지 못한 곳으로 악한 영들이 견고한 진을 치고 있는 곳입니다. P지역은 복음의 불모지로 ㅅㄱ사도 ㄱ독교 인도 없는 곳입니다. ㄱㄷ의 미사일을 이곳 가운데 퍼부어 주셔서 이 땅에 입성하기 전에 길이 열려 그리스도의 복음이 편만하게 전파되도록. 그렇게 이 땅 가운데 ㅈ님 나라가 속히 임하기를. 또 P지역을 포함한 주변의 6개 군(잘루까띠, 볼구나, 볼라, 삐로즈뿔, 바게르핫, 노라일)이 특히 복음의 불모지로 ㄱㅎ는 없지만 이곳에서 일하는 알려진 단체나 ㅅㄱ사도 없는 곳입니다. 장기적으로 이 지역들까지 들어가기 원하는데 이곳 가운데 주께서 먼저 천군군사들을 보내주시기를

 

팀 ㅅ역을 위해:

1. 저희는 팀을 이루어서 사역을 하고 있으며 P 지역으로 팀 전체의 ㅅ역지를 이사하기 위해 계획을 진행 중으로 빠르면 2020년 말부터 팀을 옮기기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COVID19의 영향으로 팀원들 모두 철수하여 일정이 연기되었었습니다. 지난 5월 7일 저희 부부가 다시 이 나라에 도착하였고 새로운 팀원들의 입국비자수속도 시작되어 팀 이사는 팀원들이 안정적으로 다카에 들어오고 3-6개월이 지난 뒤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들어간 적인 없는 곳이기에 집을 구하는 것도, 두 번이나 배를 타고 건너가야 하기에 이사를 가는 것도, 또 그곳에 어떤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니기에 도움을 받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준비된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시기를 또 이 대책 없는 상황가운데 주의 돕는 손길이 늘 함께 하시기를 ㄱㄷ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께서 말씀하실 때 지체 없이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인데 우리의 이해와 상관없이 주님을 온전히 그리고 완전히 신뢰하며 용감하게 순종하도록.

2. 많은 일꾼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한 비자 플랫폼을 위해 2017년 11월부터 NGO를 등록과정 중에 있습니다.(NGO가 등록되어야 프로젝트를 제출하고 승인받을 수 있고, 이를 토대로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서류에 부정적 평가는 판정이 내려져 2020년 2월 재조사(re investigation)를 요청하였고 이를 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서류가 1년 반 가까이 내무부에서 더 이상 진전을 보이지 않는데 이 서류를 담당하는 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진행될 수 있도록. 2021년 6월 현재 2개월을 넘긴 봉쇄조치로 정부기관도 업무를 재개하지 않고 있는데 해제 되는 대로 다시 문을 두드릴 예정입니다. ㅈ님 뜻이라면 정부관료(내무부)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일이 진행되도록. 그리고 이 과정 중에도 사람이나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 하지 않고 더욱 오직 ㅈ만 의지하며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신뢰하며 ㅈ님 뜻을 분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3. 작년부터 5년간 저희들에게 비자를 제공해 주기로 한 단체와 하나님 나라를 향한 큰 그림으로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되도록. 비자 작업과 행정으로 정부와 힘겨운 싸움을 하며 수고하고 있는 이 단체 실무진들에게 힘을 주시기를. 이 단체가 코비드19으로 인한 어려움으로 많은 ㅅㄱㅅ들이 빠져 나갔는데 이 단체를 향한 ㅈ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4. P 지역에 가기 결정한 이후부터 일꾼들이 꾸준히 문을 두드리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 일들을 감당하기에 필요한 일꾼들을 세계각지에서 지속적으로 불러주시도록. 봉쇄중임에도 불구하고 새로 올 팀원들의 비자를 5월 31일 서류를 드디어 접수시켰습니다! 독일 부부, 네덜란드 싱글자매, 한국 싱글자매 이렇게 4명이 사단 마귀의 방해 없이 ㅈ님의 시간에 ㅈ의 방법에 따라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특히 담당 관청(엔지오청) 대표가 새롭게 와서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지 예상할 수 없는데 ㅈ께서 가릴 것은 가려주시고 볼 것은 보게 하셔서 이 과정이 ㅈ뜻 따라 이루어지기를 ㄱㄷ합니다. 각자의 나라에서 기다리는 동안 ㅈ께서 그들을 준비시키시고 훈련 시키시를.

5. 신분조회과정에서 발이 묶여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현지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E’ 형제와 ‘N’부부의 인내심을 더하시며 기다림 가운데 ㅈ님 뜻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도록.

6. 앞으로 P지역에서 사역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역의 필요와 상황을 고려하여 현지사람들과 협의 하에 필요한 사역들을 세워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ㅈ께서 예비하신 사람들을 만나고 ㅈ님의 인도 따라 사람의 사역이 아닌 ㅈ님의 사역들을 세워가기를.

 

개인 ㅅ역을 위하여:

1. 현지 ‘바’ㄱㅎ의 청소년 아이들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크’와 ‘비’가 가정의 어려운 일로 인하여 정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잘 극복하며 어떻게 도울지 지혜를 얻도록. ‘바’ㄱ회가 코비드19으로 인한 ㅅㄱㅅ의 이탈로 어려움 가운데서도 외국인 없이도 스스로 더욱 든든하게 서가는 ㅈ님의 ㄱ회가 될 수 있도록. 온라인 진행되는 예배가운데서도 은혜를 더하시고 코비드19 동안 ㄱ회와 멀어져 가고 있는 ‘싸‘가족,’플‘가족 ’뽀‘가족의 마음을 돌리시기를.

2. 무슬림 ‘슈’ 가족(특히 슈네 아빠가)이 이전과는 달리 (더 넉넉해 졌음에도 불구하고) 물질에 마음이 빼앗기고 영적인 것보다 이 땅에서의 삶을 쫓아가고 있는데 이 가족가운데 ㅅ령께서 역사하셔서 그 마음을 돌이키시기를. ㅈ님 하나로 만족하며 ㅈ님께만 소망을 두는 가정으로 되돌아 오도록.

3. COVID19의 여파로 특히 가난한 사람들이 생계 자체가 위협을 받고 있어 이들을 위해난 4월 말부터 현지인 ‘께’(함께 9년을 제자훈련을 해온 신실한 현지인 ㅅㅇ자입니다.)를 통하여 생계비 지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생존에 큰 도움을 받고 이 조건 없는 도움에 의아해 하며 조금씩 ㄱ독교에 마음을 열고 있다는 귀한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2차 대유행으로 다시 어려워지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이 사역이 ㅂ음의 씨앗이 들어가는 통로가 되도록 또 이 일을 지속시키고 계신 ㅈ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또 ‘께’에게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께’를 노리는 강도들의 악한 도모를 파하여 주시기를. 또 ‘께’가 돕고 있는 많은 지역이 COVID19 만연지역인데 이 병균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기를. 또 이를 통하여 강퍅했던 쉐이크의 마음이 주 ㅇㅅ그리스도로 향하여 뻥 뚫리도록.

 

개인과 가정을 위한 ㄱㄷ제목:

1. 현재 함께 일하던 멤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팀을 떠나, 모든 팀의 일과 돌봄이 오롯이 저희 부부에게 안겨졌습니다. 아직 필드 경험이 1년이 채 안된 2유닛과 새로 오기 위해 준비하는 3유닛의 필요를 잘 보고 도와 앞으로 이 나라를 섬기는 일들을 위해 잘 준비될 수 있기를. 새로운 지역에서 집을 구하고 이사하고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경험 있는 선임은 저희 부부밖에 없어 이 또한 저희 몫입니다. 건강도 영적상태도 잘 끌어올려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ㅅ령의 힘으로 해내기를. 이번에 부쩍 영적으로 공격받는 것을 자주 느끼는데 (정서적, 심리적으로 마음을 어렵게 하는 일) 저희들의 심령을 강건케 하셔서 매일 ㅈ님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운이의 허리와 손과 손목관절의 알수 없는 통증이 두달 째 계속되는데 만져주시기를.

2. 하늘(첫째 대3)이가 마지막 학년입니다. 둘째 나라와 함께 하는 자취생활가운데 ㅈ께서 지키고 보호해 주시도록. 1학기를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4. 나라(둘째 대2)가 여름에 다시 미국에 있는 학교로 가려고 하는데 그 때까지 즐겁고 건강하게 이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보리(고2)가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지만 코비드19 상황으로 한국으로도 방글라데시도 올수가 없어 두 달 반을 친구집과 또 다른 ㅅㄱ사님 보호 아래 있을 예정인데 보리를 돌봐주시기로 해주신 분들 위에 갑절의 축복으로 갚아주시기를. 방학동안 가족과 떨어져 있지만 보리가 씩씩하게 또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만큼 신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5. 양가 부모님 네 모두 ㅈ님의 강력한 개입이 있기를 ㄱㄷ합니다. 아름 어머니가 척추 질병으로 인해 다리에 통증과 감각 없음으로 다시 수술을 고려하고 계신데 ㅈ님의 선하신 뜻이 임하기를. 이 과정을 가운데서도 평안과 풍성함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또 중풍으로 고생하시는 아름의 아버지가 새롭게 주님을 만나시도록. (아름)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다운 아버님의 단단한 마음을 녹여주시고 속히 ㅈ님의 개입하시기를. 허리통증과 또 심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시는 다운 어머님을 주님이 위로해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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