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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3주년 기념 임직식
2021년 02월 23일 (화) 16:02:57 류철배 목사 www.cry.or.kr
 
 
                 1. 안수집사 - 공창균 구범현 김용원 김용주 김주형 마상채
                                   양성문 양홍은 윤금석 이병선b 임덕빈 주형용
                                   진종식 최상태 최정현(15명)
                 2. 명예 안수집사 - 송평기 신석순 이건율(3명)
                 3. 권사 - 강영이 고민희 권순미 김강순 김성희c 김순옥 
                              김영원 김영임 김은경 김은정a 김정숙 남경미 
                              류은하 문미순 박인숙c 박종엽 백옥순 성미향 
                              송미순 여미숙 윤혜경 장은미 정미선 정종옥 
                              최인선 편미선 홍금숙(27명)
                 4. 명예 권사 - 강영희 김정자b 박복진 유정순 이인숙b 
                                    이잠숙 이춘화 정경숙b 조연자(9명)
 
 오늘 임직 받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직분은 하나님께서 나를 충성되이 여겨 허락해 주시는 귀한 선물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한 단계 올라가는 계급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직분을 받을수록 아래로 내려가 봉사하고 섬기고 수고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직분을 받은 분들은 그 동안 성도들로부터 충성된 모습이 인정받았기 때문에 투표에서 당선되신 것입니다. 그 모습이 한결같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초대 교회에서 뽑았던 일곱 집사의 모습이 나옵니다. 
당시 2만여 명이나 되는 예루살렘 교회에서 7명을 뽑을 때는 대단한 인물들을 뽑았을 것입니다. 그 조건을 보면(행6:3)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3종류로 나뉘어지고 맙니다.  
 오늘 임직받으신 분들은 ‘나는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끝까지 충성하는 사람 – 스데반. 빌립
  이 두 사람은 성경에 죽도록 충성하는 사람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임직받기 전부터 이후 평생토록 말없이 충성하는 분이 있습니다.   
2)있으나 마나한 사람 –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이 사람들은 집사로 뽑힐 때만 이름이 나오고 그 후에는 종적을 감춘     사람들입니다.
  임직받을 때까지는 열심을 내어 인정받았지만, 이후에는 평신도만도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3)없어야 할 사람 – 니골라
  이 사람은 훗날 교회 안에 파당을 짓고 교회를 어지럽게 만든 사람입니다. 
  이는 직분을 계급으로 착각하는 사람입니다. 차라리 직분을 받지 않았어야    할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주는 직분은 계급이 아닙니다. 자랑하라고 주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을 위해 충성하고,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성도를 위해 섬기라고 주신 거룩한 직분입니다. 
 오늘 임직받으신 분들은 끝까지 충성하셔서 주님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받으시기 바랍니다. 
 
/보배로운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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