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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용서의 계절이다.
2020년 12월 23일 (수) 08:32:34 이화영 목사 www.cry.or.kr
봄이 오면
나무들은 새로운 세상에서
새싹을 띄운다.
새 옷을 갈아입고 새 열매를 맺는다.
 
이것은 나무들이 용서하고
겨울을 맞고
용서한 채로 겨울을 견디고 지냈기 때문이다.
용서한 나무에 새움이 돋는다.
그리고 싹이 난다.
새 꽃을 피우고 새 열매를 탐스럽게 맺는다.
 
예수님은 용서하기 위해서 오셨다.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용서하러 오셨고
세상을 벌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용서하시고 구원하러 오셨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라.
얼어붙은 세상이 따뜻하게 될 것이다.
주의 마음으로 용서하라.
인생의 새봄을 맞게 될 것이다.
 
/금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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