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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선교편지
2020년 12월 17일 (목) 14:10:06 윤아름 선교사 www.cry.or.kr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ㄱㄷ제목: 

  1. 방글라데시인구의 약 95%는 벵갈 민족이며 방글라데시 인구의 약 85%는 ‘쉐이크’라 불리는 무슬림입니다. 이 ‘쉐이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전도 종족입니다. (방글라데시에만 2010년 통계로 약 1억 4천만명) 저희는 이들을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12세기 이 종족이 형성된 이후 아직도 복음의 돌파가 일어나지 못한 이 땅에 속히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수 있도록. 두려움과 거짓의 영에 눌려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벵갈리 영혼들이 놓임을 받도록. 2020년 3월 26일부터 시행된 셧다운(shutdown) 및 봉쇄 조치(stay at home order)가 두 달을 넘기고 해제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상황이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4-5명 검사하면 1명꼴로 확진이 되어 숫자는 줄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병원은 부족하여 이미 포화상태가 된지 오래되었고 겨울이 되면서 원인도 모른 채 죽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직장을 잃는 사람들, 일용직 노동자들은 이제는 병보다 굶주림이 더 현실이 되어 코로나로 죽는 것보다 배고픔을 면하는 것이 현안이 되었습니다. 돌봐주는 정부도, 의료시스템도, 희생하는 의료진도 거의 없이 방치된 이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시기를, 겨울이 되면서 배고픔에 추위로 더 힘들어 졌는데 이들에게 살길을 열어주시도록.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는 이 백성들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기를 ㄱㄷ합니다.
  2. 특히 앞으로 팀이 옮겨가기로 한 P지역(뽀~)을 위해: 많은 ㅅㄱ단체가 들어가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진입하지 못한 곳으로 악한 영들이 견고한 진을 치고 있는 곳입니다. P지역은 복음의 불모지로 ㅅㄱ사도 ㄱ독교 인도 없는 곳입니다. ㄱㄷ의 미사일을 이곳 가운데 퍼부어 주셔서 이 땅에 입성하기 전에 길이 열려 그리스도의 복음이 편만하게 전파되도록. 그렇게 이 땅 가운데 ㅈ님 나라가 속히 임하기를.

 

팀 ㅅ역을 위해:

  1. 저희는 팀을 이루어서 사역을 하고 있으며 ‘뽀’ 지역으로 팀 전체의 ㅅ역지를 이사하기 위해 계획을 진행 중으로 빠르면 2020년 말부터 팀을 옮기기 시작할 예정이었는데 COVID19의 영향으로 계획을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언제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 지혜와 인도하심이 절실합니다.(팀원들 가운데는 연장자도 만성질환자도 있는데 COVID19이 얼마만큼 퍼져 있는지 알 수 없는 지역으로 들어가는 것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ㅈ께서 그 땅 가운데 준비해 놓으신 바로 그 일들을 저희가 깨달고 되어 ㅈ님 뜻만 쫓아가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또 팀 이사를 위해 ㅈ께서 미리 가셔서 환경과 상황을 주장하시도록.
  2. 이 많은 일꾼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한 비자 플랫폼을 위해 2017년 11월부터 NGO를 등록과정 중에 있습니다.(NGO가 등록되어야 프로젝트를 제출하고 승인받을 수 있고, 이를 토대로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서류에 부정적 평가는 판정이 내려져 20202월 재조사(re investigation)를 요청하였고 이를 수락하여 재조사를 진행중인데 이 과정가운데도 사람이나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 하지 않고 더욱 오직 만 의지하며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신뢰하며 님 뜻을 분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3. 위의 언급한 NGO 등록의 차질로 인하여 팀원들과 앞으로 합류할 팀원(13명)이 비자를 받는데 큰 어려움에 봉착했었는데 이를 위해 타 단체(현재 저희가 비자를 받고 있는)가 하나님 나라를 향한 큰 그림으로 향후 5년간 비자를 제공해 주기로 했습니다. 큰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출된 서류가 문제없이 정부에서 잘 받아들여져 5개년 계획이 승인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비자를 받기 위한 앞으로의 과정 또한 순조롭게 인도해 주시기를 ㄱㄷ합니다.
  4. 이곳에 가기 결정한 이후부터 일꾼들이 꾸준히 문을 두드리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 일들을 감당하기에 필요한 일꾼들을 세계각지에서 지속적으로 불러주시도록. 독일에서 온 부부와 네델란드 싱글자매도 함께 10월부터 팀에 합류 하고자 했는데 COVID19로 인하여 계획이 늦추어 지고 있습니다. 주께서 그 가운데도 그들의 소명을 더욱 굳게 붙드시기를.

 

개인 ㅅ역을 위하여:

  1. 현지 ‘바’ㄱㅎ의 청소년 아이들과 경 공부가 온라인으로 그룹별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저희들이 관여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시작된 모임가운데 께서 역사하시며 아이들이 신앙이 다시 회복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2. 주일학생 및 청소년을 위한 큐티책 번역자가 구해지는 못했지만 저희 사무실 직원을 통해 부분적으로 나마 계속 번역이 되고 있음을 감사. 이 일이 ㅈ의 뜻이라면 지속적으로 번역자를 공급해 주시도록.
  3. 무슬림 ‘슈’ 가족(특히 슈의 엄마)가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 조금씩 자라고 있는데 저희가 없는 시간동안 ㅅ령께서 역사하셔서 말씀이 그들 삶속에 깊이 박히며 더욱 믿음이 성장하도록. 가족이 봉쇄기간동안 생계의 어려운 가운데서도 더욱 님만 믿고 의지하는 믿음의 훈련이 되어 더욱 성장하도록.
  4. 봉쇄와 격리가 거의 두 달 만에 그쳤지만 여전히 생계 자체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먹고 살기 힘들었는데 이젠 COVID19보다 굶주림이 실직적인 공포입니다. 이들을 위해 지난 4월 말부터 현지인 ’(함께 9년을 제자훈련을 해온 신실한 현지인 ㅅㅇ자입니다.)를 통하여 8개월째 생계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후원이 끊이지 않고 계속됨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물질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되도록 에게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를 노리는 강도들의 악한 도모를 파하여 주시기를. 가 돕고 있는 많은 지역이 COVID19 만연지역인데 이 병균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기를. 또 이를 통하여 강퍅했던 쉐이크의 마음이 주 ㅇㅅ그리스도로 향하여 뻥 뚫리도록.

 

개인과 가정을 위한 ㄱㄷ제목:

  1. 이곳 벵국에서의 10년의 사역을 정리하고 다음 10년을 도모하기 위해 안식월 가운데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저희 부부가 언제 어떤 과정을 거처 다시 ㅅㄱ지로 갈 지에 대해서 큰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심신이 많이 지쳐서 국내에 머무는 동안 상담등을 통하여 치료와 회복을 꾀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인도해 주시며 주님의 손길로 인하여 치유받고 강건해 지도록
  2. 보리(막내 고1)는 이번 학기는 통신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됨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1126일 태국으로 출국하여 자가격리를 잘 마치고 치앙마이로 돌아갔습니다. 다음학기부터는 학교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태국까지 동행해 주시고 학교 시작할 때 까지 돌보아 주실 분을 만나 사라는 가족과 떨어졌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순적하게 길을 인도하신 ㅎㄴ님께 감사드립니다.
  3. 하늘(첫째 대3)이 학교가 대면수업을 골자로 하는 학업안을 발표하여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오가며 수업을 하고 있는데 학기 마지막 까지 안전하게 보여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4. 나라(둘째 대1)가 다니고 있는 미국에 있는 학교의 상황이 악화되어(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아져서) 2021년 시작되는 학기도 국내에서 지낼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온라인 수업가운데서도 건강하게 즐겁게 이 시간을 보내도록.
  5. 어머니가 척추 질병으로 인해 다리에 통증과 감각 없음으로 인하여 또 연로함으로 인하여 점점 힘들어 지시는데 이 과정을 가운데서도 평안과 풍성함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또 중풍으로 고생하시는 아버지가 새롭게 주님을 만나시도록. (아름)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아버님의 단단한 마음을 녹여주시고 허리통증과 또 심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시는 어머님을 주님이 위로해주시도록(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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